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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왕(예수님)이 오신다
경고! 미국땅에 전쟁이 온다! 한 가지 방식으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예수님 사랑
경고! 미국땅(신비 바벨론)에 전쟁이 온다
한 가지 방식으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 그것은 갑자기,
아무런 경고 없이 올 것이다.
미국 땅이 불타버릴 것이다!
이 땅은 불타버릴 것이다.
나의 진노가 불타오르리라
다시 말하노니 미국이 불사르리라
사악한 자 / 악인이 불사르리라
너희 곡식을 불사르리라
너희의 음식이 배급될 것이다
이것은 불순종에서 비롯된 것이니라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회개하고
준비하라고 오랫동안 반복해서
부르신 이유였다.
이제 멸망으로 돌아갈 수 없는
때가 이르렀고,
그것이 문 앞에 이르렀다.
마지막 부름이다!!!
위로를 받으라.
세계적인 지진을 위해 수고하는 자들은
오고 주님의 자녀들은 사라졌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라!
파괴가 코앞이다!
시(97:3)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신(32:22)
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시(1 1: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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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받는 나라!
이제 파괴가 문 앞에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다가오는 운석, 충격, 불량 행성,
세계적인 지진, 다가오는 어둠, 쓰나미,내전,
경제 붕괴, 세계 핵전쟁,
역병에 대해 많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보이지도, 들어본 적도 없는
파괴가 많이 옵니다.
폭풍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회개하라는 부름을 받았고,
많은 주요 도시들은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은
특정 지역에서 도망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준비를 위한 수많은 메시지가
전달되었지만 오직 소수만이 들었습니다.
거의 모두가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진실은 아무것도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문 앞에 있는 것은 홀연한 멸망이니라.
우리에게 계시된 바와 같이,
우리는 사람들이 파멸로부터
생명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필사적으로
도망가고 있는지 경고했습니다.
그들은 전쟁과 혼란을 피해 도시에서,
도시에서, 산과 동굴로,
애팔래치아 산맥 주변을
달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는 다가올 파멸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마지막 자들의 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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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내 백성이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았느냐?
의로운 자조차도
내 길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보았느냐?
그들은 내 약속을 주장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그들은
내 축복을 기뻐한다. 어떤 이들은
내가 말하도록 임명한 사람들을 통해
주어진 내 경고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마침내
신의 심판이 내려지고,
내가 약속한 것을
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즉시
그들의 재앙의 진정한 근원을
거부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캘리포니아 화재가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을
맹렬히 부인한다.
그들은 음모 집단,
정부 또는 인간의 무능함을
비난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수천, 수만 명이
집을 잃고,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잃는 것을 보고,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내 말씀이 이것이 죄와 반역의 불가피한
결과라고 분명히 말하지 않았는가?
내가 어떤 그릇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든 상관없는가?
악한 사람들이 땅을 파괴하도록
선동했다는 사실이
하늘에서 선고된 심판이 덜한가?
나는 언제든지 너희들의 땅을
파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왜
이 모든 전례 없는 재앙이 지금에
일어나고 있는가?
아주 오랫동안, 나는 미국 주변에
울타리를 두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보호했다. 내 백성이
나를 인정하고 내 계명을
존중하는 한, 나는 그들이 시작한
언약을 계속하기로 동의했다.
하지만
내 백성이 그들만의 길을 갔을 때,
나는 그들을 영원히 보호할
의무가 없었다.
나는 간청하고 간청했지만,
너는 듣지 않았다. 그래서
너의 울타리는 제거되었다.
욥을 시험한 사람은 누구였는가?
그의 모든 재산을 파괴한
도둑과 강도였는가?
그의 건강을 파괴한 것은
악마였는가? 아니, 나였다.
욥에 대해 말한 사람은 나였다.
결정을 내린 사람도 나였다.
그리고 이것은 의로운 사람에게 행해졌다.
그는 동방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그를 시험하기로 했다.
욥은 자신의 문제를 기도로
없앨 힘이 있었는가?
그는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고 자신의 환난을 사라지게
할 수 있었는가?
그가 밤낮으로 나에게 부르짖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아무리 기도해도 하늘의 의회에서
정한 것을 뒤집을 수는 없었다.
하물며 내게 등을 돌린 자들을
내가 얼마나 더 시험하겠느냐!
나는 이 땅이 그녀의 죄악스러운 길의
결과를 거둘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경고해 왔다.
그리고 이제 그것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내 백성은 화가 난다.
그들은 물러서고 진리에서 돌아선다.
그들의 자연스러운 인간적 추론은
그들이 연민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걷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결코
의로운 자와 악한 자를 함께 처벌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분명
악한 자 가운데 의로운 자가 많았을것이다.
그들도 모든 것을 잃지 않았는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내가 롯에게 소돔을 떠나라고 했을 때
롯이 떠나기를 거부했다면
살아남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가 나에게 불순종하기로 선택했다면
내가 영원히 기다렸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많은 사람들이
순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아는가?
만약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너도 나머지 사람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이것이 내 모든 백성에게 교훈이 되기를...
심판이 도래했다.
2025년은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다.
불순종하는 자들은 쓸려나갈 것이다.
부분적이고 미지근한 순종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국가가 내 경고에 귀를 기울이게 하라.
우리는 마지막 부름의 날로
접어들고 있다.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자들에게,
풀어진 나의 진노의 불은
반항적이고 배교적인 국가에 대한
나의 마지막 축복이다.
이 영혼들에게 이 재앙은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그들은 돌아서서
나에게 돌아올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더 받고 있다.
오해하지 마라. 그들의
안락함과 부를 벗겨낸 것은
바로 나다.
나는 그들에게 돌아서라고
마지막으로 간청한다.
그들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길에서 돌아서라고.
그들의 가증스러운
더러운 것에서 돌아서라고.
이제 그들이 벌거벗겨졌으니,
그들이 나에게 와서 의의 흰 옷을
입으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죽을 때까지 벌거벗은 채로
고집을 부릴 것인가?
아직 아버지의 손길을 받지 못한
너희는 주의하라.
이 사람들이 너희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도 멸망할 것이다.
너희가 단번에 나에게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너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면
너희 차례가 올 것이다.
내가 여러 해 동안 경고해 온
그 날들이 이제 너희에게 다가왔다.
너희는 시간이 다 되었다.
너희는 돌 같은 마음을 제쳐 놓고
나의 심판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너희를 낮추는 자가 나임을 계속
부인할 것인가?
어느 쪽이든, 내 이름은
온 땅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너는 내가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네가 만든 거짓말과
속임수의 교리를 고집할 것인가?
나는 악한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파괴하는 천사들을 풀어놓는 것은
내가 결코 가볍게 여기는 일이 아니다.
네가 보는 고통과 슬픔 때문에
네 마음이 찢어졌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덜 영향을 받았다고 믿느냐?
내 창조물이 계속해서
나에게 돌아오기를 거부하고, 결국
파괴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을 볼 때,
하늘이 얼마나 울고 있는지!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 놓은
모든 축복을 알고 있는 것을 볼 때,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러나 너희는 원치 아니하였다.
이제 그것이 너희에게 임하여
너희가 기절하기 시작한다.
너희 중에 누가 사람처럼
허리를 동이고
내 뜻과 내 길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그들의 하나님과
그의 의로운 법령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늘이 선고를 내렸고
하늘은 거부되지 아니할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가 이길 것이다.
땅의 모든 가증한 일에 대해 탄식하고
울부짖는 너희에게, 용기를 내라.
분노가 있는 곳에는 자비도 있고,
죽음이 있는 곳에는 생명도 있을 것이다.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
나는 구원을 보낸다.
멸망이 있는 곳에,
나는 구원을 보낼 것이다.
고난이 넘쳐나는 동안,
내가 너희에게 보낼 사람들, 마침내
깨어지고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된
사람들을 찾아라.
마침내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연민과 인내심을 가져라.
탕자의 유산을 낭비한 것처럼,
너희 땅의 많은 사람들이 방탕한 생활
속에서 삶을 낭비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멈추어 자기에게로 돌아와서
내 아버지와 아들 앞에서
자신의 사악함을 인정한다면,
나는 결코 어느 누구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다.
분할
벽에 균열이 생겼다
위반
나뉜 집은 서 있을 수 없다...
한쪽은 무너지고, 다른 쪽은 서 있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은 무너진다. 그 이유는
그 기초가 튼튼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도 마찬가지인가!?
그녀의 기초는 시간이 지나면서
침식되었고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그녀는 흔들리고 파괴의 편에 서 있다.
그리고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라.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을 쳐서
무너지게 하니,
무너짐이 심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26-27)
두 면…
두 가지 원인…
두 가지 정반대.
이로 인해 혼란과 착란이 일어나고
내부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
미국 하원 내부의 전쟁이다!
돌이킬 수 없다.
기초의 손상은 계속될 것이고,
수리할 방법이 없다.
이 내전은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다.
하지만 곧 폭발하여
온 땅으로 넘쳐날 것이다.
전쟁은 미국에 실제로 올 것이다.
한 가지 방식으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 그것은 갑자기,
아무런 경고 없이 올 것이다.
언젠가 사람들은 깨어나고,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대부분은 완전히 대비하지 못할 것이다.
파수꾼/파수꾼과 선지자들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는 소수의 사람들은
경계하고, 그에 따른 고난과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 대변인들을 통해
내 백성에게 경고를 울려왔다.
대부분은 그 메시지를 거부하지만.
나는 항상 광야에서
심판이 내리기 전에
회개를 외치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을 갖고 있었다.
그때 나는 그리스도의 신부에 대한
이런 말씀을 들었다.
나는 내 백성에게
구원의 갑옷을 두르고
반석 위에 굳건히 서라고 부른다 !
내가 올 때까지, 혹은
네가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나에게 충실해라.
온 마음을 다해 나를 찾아라.
인내심 과 끈기로 해라 !
믿음의 선한 싸움을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모든 교만과
이기적인 마음을 비우라.
겸손하라 , 그러면 때가 되면
너희가 높여질 것이다.
겸손과 온유함이
이 시간의 부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아의 죽음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 안에 전부가 될 수 있다.
이것은 너희의 약함 속에서
내가 강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으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울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도다.
내 힘은 약함에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히려
나의 연약함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10
너의 삶의 통치권을
나에게 넘기도록 선택하라 .
그것은 선택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사람에게 부여한
자유의지다 .
이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나를 섬기라.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다!
고통스럽고 어려운 길이
될 수 있지만
그 보상은 크다!
나를 꼭 붙잡아라 , 그러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너를 지켜줄것이다!!
하늘예 계신 아버지
성령
유일하고 참된 구세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렘(17:10)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나는 속을 시험하며
그 사람의 행위와 행실의 결과대로
각 사람에게 주노라
사(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23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24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의
악한 마음의 꾀와 완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 얼굴을 향하지 아니하였으며
사(29:6)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사(30:30)
여호와께서 그의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의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사(33:12)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잘라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렘(7:2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나의 진노와 분노를
이 곳과 사람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부으리니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가복음 9:23
보라, 내가 너를 민족들 가운데서
작게 하리니,
네가 심히 멸시를 받을 것이요.
바위 틈에 살며 높은 곳에 거하는 자들아,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구나.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누
가 나를 땅으로 끌어내릴 것인가?
네가 독수리같이 높이 날아오르고
별들 사이에 둥지를 틀더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바댜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