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동덕여대 약술형 논술 경쟁률 예상해봅니다.
목동씨사이트학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7학년도 동덕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최종 경쟁률은 20~24대 1로 봅니다.
| 예상 구분 | 경쟁률 | 예상 지원자 |
| 보수적 | 18~20대 1 | 약 4,800~5,300명 |
| 가장 가능성 높은 구간 | 21~23대 1 | 약 5,600~6,100명 |
| 상향 | 25~28대 1 | 약 6,650~7,450명 |
단일 수치로 예상하면 약 22대 1, 지원자 약 5,850명입니다. 다만 이는 원서접수 경쟁률이며, 수능최저 미충족자와 결시자를 제외한 실질 경쟁률은 이보다 상당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1. 2026학년도 동덕여대 논술 경쟁률 분석
2026학년도 동덕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229명 모집에 2,732명이 지원해 11.9대 1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중어중국학전공 17.0대 1이었고, 영어전공 15.7대 1, 경영융합학부 15.6대 1, 문헌정보학전공·아동학전공 15.4대 1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자연계열 성격의 모집단위는 대체로 5~7대 1에 머물렀습니다.
HCI사이언스전공 7.3대 1
화장품학전공 6.4대 1
식품영양학전공·컴퓨터학전공·정보통계학전공 6.1대 1
응용화학전공 5.4대 1
데이터사이언스전공 5.1대 1
즉, 2026학년도에는 기존 수리 논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자연계열 지원이 특히 적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2027학년도에는 무엇이 달라지나
● 약술형 논술로 전면 변경
2026학년도 일반 논술에서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로 문제 유형이 변경됩니다. (입시 주요 사항은 1년 전 변경을 예고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예고 없이 감작스럽게 변경했습니다.)
시험은 60분 동안 총 8문항을 해결하는 구조입니다.
인문사회계열: 국어 6문항+수학 2문항
자연계열: 수학 6문항+국어 2문항
기존 논술보다 준비 범위와 답안 형식이 명확해져 약술형 논술을 준비하던 학생들이 동덕여대에 추가로 지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 모집인원은 229명에서 266명으로 증가
2027학년도 논술 모집인원은 266명으로, 전년도보다 37명 증가합니다. 증가율은 약 16.2%입니다.
● 수능최저는 강화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다음과 같이 강화됩니다.
2026학년도: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합 7등급
2027학년도: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약술형 전환은 경쟁률 상승 요인이지만, 수능최저 강화는 일종의 진입 장벽의 역할을 하는 요인입니다.
● 논술 100%와 수능 이후 시험
동덕여대는 논술 100%로 선발하며, 논술고사는 2026년 11월 28일 토요일에 실시됩니다. 수능 이후 시험이기 때문에 정시 성적이 불안한 학생의 추가 지원 수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주말에 여러 대학의 논술고사가 집중되어 일정 충돌은 변수입니다.
3. 기존 약술형 논술 대학 경쟁률과 비교
2026학년도 약술형 논술 대학의 최종 경쟁률을 높은 순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쟁률 구간 | 대학과 2026 경쟁률 |
| 40대 1 이상 | 국민대 128.47, 상명대 70.41, 삼육대 51.70, 가천대 41.57, 한국외대 글로벌 40.73 |
| 15~20대 1 | 을지대 18.58, 한국기술교육대 17.91, 수원대 17.16, 신한대 15.32 |
| 10~15대 1 | 서경대 13.98, 한국공학대 12.18, 홍익대 세종 11.25 |
| 10대 1 미만 | 고려대 세종 8.87, 강남대 8.53, 한신대 5.89 |
기존 15개 대학의 단순 평균은 약 30.8대 1이지만, 국민대와 상명대 등의 초고경쟁률 때문에 평균이 크게 올라간 결과입니다. 중앙값은 수원대의 17.16대 1 수준이므로, 실제 비교 기준은 약 17대 1 전후로 잡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4. 동덕여대 경쟁률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는 이유
상승 요인
첫째, 일반 논술에서 약술형 논술로 바뀝니다.
가천대·삼육대·상명대 ·국민대 등을 준비하던 학생이 동덕여대에 복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학년도 5~7대 1에 머물렀던 자연계열의 지원 증가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둘째, 서울 소재 대학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약술형 논술에서도 서울 소재 국민대·상명대·삼육대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동덕여대 역시 서울 소재 대학이라는 점에서 수도권 대학보다 높은 지원 선호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셋째, 논술 100% 전형입니다.
학생부 성적이 불리한 학생도 논술 성적만으로 도전할 수 있어 내신 3~6등급대 학생의 지원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덕여대는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대학 가운데 논술 100% 대학에 포함됩니다.
넷째, 자연계열 수학 시험범위에서 미적분이 제외되었습니다.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
반대로 다음 요인 때문에 국민대나 상명대 수준까지 급등하기는 어렵습니다.
· 여대이므로 지원 가능 인원이 제한됨
· 수능최저가 2개 합 7에서 2개 합 6으로 강화
· 모집인원이 229명에서 266명으로 16.2% 증가
· 약술형 논술 대학이 늘어나 수시 6회 지원이 분산됨
· 11월 28일 다른 대학 논술 일정과 일부 중복
· 예고 없이 기습 변경으로 수험생들의 인지도 낮음
5. 예상치를 수치로 계산하면
2026학년도 지원자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 지원자: 약술형 전환으로 2배 증가
자연계열 지원자: 기존 수리논술 부담이 크게 줄어 3배 증가
이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문계열 2,292명 × 2배
+ 자연계열 440명 × 3배
= 예상 지원자 5,904명
5,904명 ÷ 266명
= 22.2대 1
따라서 22대 1 전후가 가장 설명력 있는 예상치입니다.
6. 모집단위별 예상 구간
전년도 모집단위별 선호도가 대체로 유지된다는 전제에서 예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예상 경쟁률 | 모집단위 |
| 27~35대 1 | 중어중국학, 영어, 유러피언스터디즈 |
| 23~30대 1 | 일어일본학, 문헌정보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경영융합학부, 큐레이터학 |
| 19~26대 1 | 국어국문학, 국사학, 문예창작, 커뮤니케이션콘텐츠, 문화예술경영 |
| 16~22대 1 | 글로벌MICE융합, HCI사이언스, 화장품학, 식품영양학, 컴퓨터학 |
| 12~18대 1 | 보건관리학, 응용화학, 정보통계학, 데이터사이언스, 앙트러프러너십 |
특히 자연계열은 경쟁률이 상승하더라도 모집인원 증가와 기존 지원 기반을 고려하면 인문계열보다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동덕여대는 약술형 전환 첫해라는 점에서 전년도 11.9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수능최저 강화, 모집인원 확대, 여대라는 지원자 제한이 있어 국민대·상명대·삼육대처럼 40대 1 이상까지 급등하기보다는, 기존 약술형 논술 대학의 중상위권인 20대 초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