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략 모략 / 이성경
[이성경은 류봉희한테 다시 붙이고
재진이는 다른 데 붙이자.
건장한 애니까 일하게 하면서 돈도 가로챌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손 안 대고 코푸는 격으로
재진이 것은 교회 것으로 만들기 쉽다.
다른 나라로 여행 간다고 하면 다른 애가 가게 하고
재진이는 일단 못 가게 합시다.
정보 잘 빼내야 해요.
이성경하고도 떨어뜨려 놓을 수 있으니 그걸 보고
이이제이라고 하는 것이지.
류봉희는 어차피 뭣도 모르고 돈 때문에 자식도 내팽개치니까
그래도 괜찮아. 이성경은 류봉희가 사사건건 구속하니까
이성경만 류봉희한테 묶어 놓으면 그 집 일에 대해서는
걸릴 게 하나도 없어.
이성경의 친정엄마는 이성경한테 붙여. 그러면
류봉희와 이성경에게 붙게 되니
라인은 자동적으로 재진이만 떨어지게 되어 있어.
그 사이로 교회가 들어가서 재진이를
휘어잡으면 그 집 재산은 교회로 들어오게 되어 있지.
이성경을 류봉희가 불러들이게 해.
친정엄마를 시키면 해결되니까 어려울 것도 없고.
재현이는 자동으로 이성경 따라갈 테니 더불어 좋네.
친정엄마가 몸이 좋지 않다고 부르면 어쩌겠어.
이성경은 식구 일에는 마음이 약해져서 갈 거야. 분명히.
나머지 식구들은 이성경이 떨어져 나가면
아무나 붙어서 뒤흔들어도 되니까 돈이나 뜯자.]
두 애를 나에게서 떼어놓고 자신들 멋대로 부린 적도 있었다.
큰애에게는 택배차 사라며 대출을 받게 하고
작은애에게는 보증인으로 서류 떼어오라고 시키고.
다행히 내가 보고 취소시키기는 했지만 그런 일로
나와 내 애를 떼어놓으려고 한 것이다.
나를 핑계로 속이려고 하다가
내가 있어서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교회로 불러들여 교회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보이게도 했다.
두 사업 이후로 내 식구들을 교회가 그렇게 마음대로
휘둘러 돈도 빼내고 내 글과 아이디 등 내 개인적인 권리까지
빼냈던 것이다.
그러는 사이 내 식구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뻔한데
그게 어떻게 범죄가 아닐까.
첫댓글 두 사업을 붙이면서 만들어진 기관들이어서
정부도 내 식구를 괴롭히는데 일조했다.
나와 내 식구를 이용해 간호사나
송정희 같은 것들이 마약 거래를 하면서
아무 거리낌 없었다는 것이 증명한다.
그리고 택배 차 사기는 내 막냇동생도 당했다.
큰애도 당할 뻔 했던 것이다.
김창민과 인천 숭의동 사무실에 있었을 때
사업설명 듣겠다고 왔던 탑차 기사가 있었다.
그런 놈들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천성환 아들이 미국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자신의 카드를 들려주어 보냈다고 했다.
그럴 때 내 두 애는 그것들로 인해 개고생만 했던 것이다.
돈은 돈 대로 뜯기면서.
천성환이 쓴 돈이나 카드가 개인 것이 아니었다는 증거다.
개인 것이었다면 예배 시간에 교인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용처를 말했을까.
그러나 목사가 하는 거니까.....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또는 내 식구가 그랬다면 감시와 처벌이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