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의 나실인은 서원을 했고 서원하는 동안에 살아온 삶 대표적으로 사사기의 삼손을 통해 알 수 있다.
나실인 = 거룩한 신부 = 나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뜻
나실인=나지르<히>=분리되었다,성별되었다
성결 = 코데시<히> = 하기오스<헬>
선민 =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한백성 = 거룩한 백성 = 거룩한 나라
내가 우상숭배하고 잘못하면 자녀들에게 그 죄악이 영향을 미친다.
내가 진정 자녀들을 사랑한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우상숭배를 거두어 회개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면 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무엇으로 세상사람과 구별이 되는 것일까?
나의 삶 자체가 세상사람들과 구별이 되야 한다.
누가 보든지 보지 않든지 모든 것에 옳고 모든 것에 칭찬받을 만하고 모든것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나실인의 규율의 의미에 대해 묵상해 보아야 한다.
빌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것 결국 무엇을 원했던 것인가?
썪어 없어질 몸 육이 잘되고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구하는 자들은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제대로 만나면 풍요가 오고 기름진 것으로 나를 채워준다는 것에 육적인 부분만 치우치지 말고 영혼몸 어떠한 것에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분별해야 한다.
아직 어떠한 우상도 제거하지 않고 아직도 땅의 기름진 복을 구하고 있는지~ 하늘의 신령한 복을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나실인들에게는 규율이 있다.
- 포도주와 술을 마시지 안하야 한다
포도주와 독주를 먹지 말라는 것은 가나안 족속 문화와 풍습을 따르지 말라는 것_우상숭배하지말라
독주를 먹지 말라는 것은 인간의 정욕대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아야 한다
머리카락은 하나님이 주신것 순결을 상징,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의미
세상은 머리를 자르거나 손질하지만 머리카락을 그대로 놔둔다는 것은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
- 죽은 시체를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부모 형제의 시체에도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살겠다는 헌신이며 부정한 것과 가까이 하지 않겠다는 의미
평생나실인은 부모형제의 시신에는 가까이 할 수 있었지만 대제사장과 작정나실인은 부모형제의 시신에 가까이 할 수 없었음
우리주님은 자녀보다 신부의 정체성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우리를 하나님과 격이 같아지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만드셨다.
하나님과 가까이 나아가려면 하나님과의 격이 맞아야 하기에 하나님의 신부로 살아가려면 구약에서 말하는 나실인의 삶을 현시대에 적용하여 살아가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다.
나실인의 삶은 거룩한 삶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택정하여 나실인으로 부른 자도 있지만 내가 작정하여 하나님께 나실인으로의 삶을 살겠다 결단하여 나아갈 수도 있다.
마지막때를 준비하며 거룩한 삶을 살라는 지속적인 하나님의 말씀
전천년 전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 천년왕국이 도래한다.
천년왕국에는 사단.마귀.악령이 없다.
7년 환란 이후에 주님의 재림이 오고 주님이 오신 이후에 천년왕국이 온다.
마지막 때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나실인의 삶,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나실인처럼 살아갈 때에 하나님을 닮은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닮은 삶을 사는 것이다.
죄를 미워하여 멀리하고 죄를 이기고 우리를 거룩한 자로 거듭나게 하시려고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은 나실인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신다.
초대교회부터 나실인으로 살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미혹이 많았다.
초대교회부터 이단이 생겨나고 이단이 우리의 몸은 거룩한 것이 아니고 영만 거룩하므로 몸은 함부로 해도 된다며 음란하고 죄짓는 삶으로 이끄는 '영지주의'가 대표적이다.<영지주의에두 2가지가 있다 금욕주의와 음란을 조장하는 주의>
유튜부에 많은 말씀이 넘쳐나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정결.거룩.집중하므로 주님을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환란이 오든 오지 않든 그것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편안할 때 영적으로 타락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물질적으로 풍요해진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많다.
내가 풍요롭든 환란을 겪든 항시 하나님의 곁에 딱 붙어서 절대 떠나지 않아야 한다.
자녀는 부모를 닮아야 자녀다.
거룩한 아버지하나님 답게 우리 또한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한다.
나실인의 삶, 거룩한 삶을 살았을 때 우리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가 개독교라 불리는 이유, 내 안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목회자가 성도가 타인의 것을 뺏고 온갖 다양한 음란등 죄를 짓기에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거룩하지 못한 나실인의 삶을 살았던 대표적인 사사삼손은 포도주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오셔서 포도주와 술을 입에 대지 말라고 가르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손은 포도주를 즐기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지 못하게 하는 부정한 음식을 먹고 죽은 사자에게서 취한 꿀도 먹고 구별된 삶을 살지 않았다.
마음이 원하는대로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고 들릴라의 유혹에 넘어가므로 두 눈을 잃고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녀의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신다.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성막을 짓도록 하신 것이다.
성막에서 속죄제사를 통해 죄를 씻어주시고 백성들과 함께 하시려는 여러가지의 일들을 하도록 하신다.
'여호와꼐 성결'이라는 글자가 대제사장의 머리에 쓰는 의복의 의미를 우리에게 적용시켜 내 마음판에 새겨야 한다.
'거룩'은 세상안에 살지 않고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거룩한 삶이란?
-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만 행해야 함, 오락을 금하고 사사로운 대화를 삼가야 함
- 어느 곳이든 거룩한 땅으로 삼아야 함-땅이 거룩하기 때문이 아니라 거룩한 신부가 거하기 때문에 거룩한 땅이 되는 것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어는 곳이든 거룩해지는 것과 같음
-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함 - 거룩한 신부는 세상의 정욕이 드러나는 옷을 입으면 안 되고 거룩함을 나타내는 옷을 입어야 하며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게 만들어줌,
-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 - 거룩한 신부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하나님은 거룩하시니 속된것과 구별되시는 분이기 때문임
-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나타내야 함 - 다른 사람에게 거룩한 삶을 살고 있음을 자랑하거나 그럻지 살지 못하는 사랆들을 무시하라는 의미가 아다. 하나님은 대제사장의 머리띠에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을 새기라고 명하셨는데 이는 거룩한 신부 스스로 타인에게 거룩한 삶을 나나태는 것을 보이신 것임
- 말과 행동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됨 - 남이 보든지 안보든지 상관없이 항상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 거룩한 신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됨
- 항상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 거룩한 신부는 주님께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받으신 것처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며 기름부음을 잘 유지해야 한다
- 거룩한 음식만을 먹어야 함 - 거룩한 신부는 거룩한 음식만을 먹어야 함, 술.담배.마약.폭식.지나친 금식 등은 부정한 음식입니다. 이것들은 성전인 몸을 해하는 것임
-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함 - 거룩한 신부는 하나님의 것을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것은 십일조와 헌물이며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께 십일조나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둘질하는 것임
- 성전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 - 거룩한 신부는 육적으로도 부정하지 않도록 거룩한 성관계 외에는 금해야 함. 다윗을 따르는 소년들은 거룩한 삶을 살았기에 성전의 거룩한 떡을 먹을 수 있었음
-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의 예배를 드려야 함 - 거룩한 신부는 하나님께 거룩하고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함,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거룩한 산 제사, 이것이 곧 영적예배, 참경배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예배를 하니님께서 기뻐하심
- 육신의 정결함을 유지해야 함 - 세상의 정욕을 버려야 정결함유지 가능하며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살 때 정결케 됨, 육신이 정결함을 유지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더욱 큰 영광을 돌릴 수 있음, 세상의 정욕을 추구하는 활동을 멈추고 세상의 즐거움을 멈추고 세상 사람들과의 모임을 끊고 오직 영적인 사람들과의 모임을 자주 가져야 함
첫댓글 할렐루야
의의나무제자훈련의 마지막장은
내가 나실인이 되겠다는 서원입니다
대언
지금까지 주님께서
엘레나를 흔드심은 새옷을
입혀주려는 과정과정이라
엘레나가 현제 직면되어지는
모든 영적전쟁들
그것은
엘레나에게 승리의깃발을
안겨주기위함이라
감사로 나아가라
승리를 주는것은
엘레나를 통해
역경의장벽등등은 간증들을
통해 영혼들이 회복되고
간증이 엘레나를 성장시키고
하나님의열정을
엘레나를 통해 부끄럽지않게
나타내시려함이라
하나님의불이 임하리라
그 또한
준비된 엘레나에게 부어줌이라
과거에서 벗어나
나실인으로
분리된자로
격상된 비젼을 주리랴
엘레나를 통해
의정부행복한교회에 오는
영혼들이
재정이 공급되는 역사가
일어나게되고
영혼들이
형통의시즌으로 임하게
될지어다
할렐루야
좋으신 성령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쉬지않고 참견하시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영광
아멘아멘
모든 말씀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언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훈련소감을 작성하지 않았는데 전체적인 문장 안에서 나실인으로 불러주셨든 불러주지 않으셨든 내가 스스로 나실인이 되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고 입으로는 포도주와 독주를 들이키지 않으며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만을 기준으로 하나님만을 전부로 살겠다는 의지와 기쁨을 담아 작성한 것을 보셨네요 전임님!!!^^
요즘 기도만 하면 제가 알몸으로 주님앞에 있는 것을 보여주셔요.
아무것도 걸치지 말고 순전하고 순결하게 거룩한 그 땅에 발을 내딛으라 하시네요.
우리주님의 멋진 옷으로 새로 입혀주시겠다네요.
보혈로 적셔진 귀한 정금으로 인쳐진 듯한 말씀으로 저에게 정금같은 전신갑주와 의의옷 예수그리도의 옷을 입혀주시겠다고 하셔요.
주님과의 본격적인 파이팅 넘치는 사역의 길을 기대합니다. 주님 손 잡고 나아갑니다.
주님 품에 안겨 걸어갑니다.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며 함께 합니다
사랑하는 전임님 알알이 천국의 보석이 박힌듯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신부로 나아가시는 엘레나 전도사님을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요~^^
주님과의 깊은 사랑속에서 행복이 넘치며 그 행복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1년정도 머리에 손을 못대게? 하시는 상황과 세상옷과 장신구를 걸치지 못하게 된 여러 상황 속에서 내가 정말 하나님 앞에 나실인으로 인쳐졌구나 생각을 하며 주님~ 저는 주님의 나실인으로 살겠습니다. 하는 고백을 하는 날의 연속인데 주님께서 목사님의 주님의 신부반을 만나게 해주셨고 그 안에는 온통 나실인에 관란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4강중 2강이 모두 나실인에 관란 내용이더라구요.
확증받는 듯 하여 너무나 기뻤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것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의 목회와 가정과 주변 영향권에 계신분 또한 모두 목사님의 모든 좋은것들로 충만해지는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김엘레나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