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국정원에 신고 할 내용이 있었는데(경찰에도 신고를 했음) 국정원에 신고를 하고 나서 24시간 환청과 따가움, 매스꺼움, 온몸에 소름이 돋거나 저주파마사지를 받을 떄의 근육경련과 같은게 온몸에 아무떄나 증상이 일어 나고 그 후 국정원에 신고를 여러번 더 넣었습니다 현재까지 아무 연락이 없고 환청과 근육경련 귀에 따가움 증상은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정신병원에서 조현병 진단받고 약물치료중이고요 하지만 환청과 근육경련, 귀에 따가움 증상은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대망상일까요? 아니면 타켓이 되어 조직스토킹을 당하는 것 일까요?
첫댓글 환청환시만 나타난다고 해도 정신과 의사는 정신병이라고 합니다.
남이 듣지 못하는 걸 어찌 들을 수 있냐는 것이지요.
가해놈들은 그 것을 이용하는 거고요.
그냥 그들의 매뉴얼 같아요.
어떤 피를 뽑아보거나 X-Ray라도 찍어보고 확증하는 게 아닙니다.
뇌의 일부가 망가지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만 여러가지 통증이 동반되는 것을 볼 때 저는 전파무기 피해로 인한 인공 환청환시로 보여집니다.
인공 환청환시 꿈은 무시(무관심)이 답입니다.
심리조정하려고 가해자들이 그러니까 기독교인이면 좋아하는 찬양 자기 마음에 합한 찬양이 좋고
기독교인이 아니거나 타종교나 신앙이 없는 일반인은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나 음의 높낮이 차이가 큰 클래식 음악이나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류의 취미나 간단한 일을 하세요.
조금은 도움 됩니다.
과학적이고 임상적 근거도 있고요.
머리를 많이 쏴서 머리가 아플 땐 녹차나 녹차가루(저는 녹차가루 조금넣어 만든 말차를 마십니다)도 두통을 조금은 감소 시켜줍니다.
비타민c나 오매가3도 컨디션이 좀 좋아지는 것 같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고
전파에 대한 근본적인 차단이나 차폐는 아니니까 참조만 하세요.
저도 24시간 환청공격받고 있는데 머리 두통도 있지만
눈이 뜨거워지는 현상도 일어납니다. 그리고 계속 화학물질 타는 냄새도 나구요.제대로 생각 못하게 달달 볶구고 있습니다. 가해자년이
뇌조종 관련이 아니고 일반적인 문제로 경찰과 국정원에 신고하셨는데 그 후 인공환청 및 마인드컨트롤 가해가 시작된건가요.
네 다른 문제로 신고 했습니다
뭘 하면 가해를 하고 무슨 상황에서 가해가 되는게 아니라.
그런 상황을 빌미로 가해를 하면서 믿게 하는 거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다고 가해를 안하는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또 그걸 빌미로 가해를 할건데..
왜 이걸 모르지?
말씀 하시는 방식이 가스라이팅 하려는 것 같네요 저도 그런식에 환청이 자주 들립니다 너가 이거 안했으면 어떻해 하려고 했는데 이런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