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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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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RRN] 밀리 장군은 반칙을 외쳤고, JAG에게 자신은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일한다고 말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추천 3 조회 584 23.09.29 02: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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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9 08:17

    첫댓글 억울한 게 있으면 풀어야겠지만 왠지 궁색하게 들리네요.
    게임의 결과가 조금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3.09.29 15:33

    밀리의 가스라이팅이 장난아니네요. 트럼프가 거절할 경우까지 대비하는 치밀함까지... 뭐 2년 넘게 도피생활을 했고, 아직도 트럼프를 위해 일한다면 그에 걸맞는 성과를 풀어내놔야겠지요. 밀리 말대로라면 지금 화잇햇은 모두 바이든을 위해 일했다는 건데 그것을 반박할 증거는 차고 넘치는 것 같은데, 과연 밀리는 무엇으로 그것을 뒤집을까요? 트럼프가 과연 응대해줄런지도...

  • 23.09.29 10:21

    밀리가 백신접종을 안했다고 하니 , 접종을 해서 부작용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직접 느껴보도록하는게 좋을듯~

  • 작성자 23.09.29 15:37

    전 밀리가 당장 사형을 받을 지에 대해서는 장담하기 어렵네요. 최근에 트럼프 정권 법무장관(빌 바의 전임자) 제프 세션스도 잡았지만 트럼프의 요청으로 풀어줬고, 우주군 사령관 챈스 살츠만도 사형선고까지 내렸는데 사형 집행유예가 되었거든요. 뭔가 속사정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 23.09.29 13:06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29 15:41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ㅎㅎㅎ
    밀리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가스라이팅을 펼치는 것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조만간 그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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