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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그랜드 캐년의 진실
출처 : 진실의 목소리 (유투브에 가시면 많은 새로운 정보들이 있습니다. 세뇌에서 깨어나세요~)
51구역도 그렇지. 미 대통령도 열람권한이 없는 곳이 존재한다. 그럼 그 위에 어떤 세력이 있다는 반증이다.
중국도 고대역사 탐사를 섣불리 하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동이족 우리 조상들의 유물이 출토되니까...
상투를 튼 민족은 우리의 풍습을 가진 우리의 조상들이다. 그리고 석가모니도 동쪽에서 왔다고 기술되어 있다.
그 제자가 그린 그림이 영국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인도 왕자라 알고 있는 것도 잘못되었다.
대조선과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 차츰 나도 더 연구하고 공부하여 하나씩 정리하고자 한다.
정말 우리가 눈으로 보고 듣지 못한 수많은 자료들이 서구열강들의 박물관에 모셔져 있고, 수장고에 아직 그대로
잠자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 지을려는 자리에서 시카고 박물관에 전시되었던 우리의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그곳에 현재우리가 쓰는 악기는 장구뿐...나머지는 중국에서 쓴다고 알려진 악기들이다.
우리는 대명조선이라는 같은 공동체요. 서로 상부상조하며 살았고 같이 서양왜적을 향해 같이 총칼을 잡았었다.
터번을 쓴 무슬림 사람, 흑인, 아메리카 백인, 황인종이 같이 어울려 잘 살던 지상낙원이 현재 아메리카 대륙이였다.
혹여나 이 글을 보실 분들에게...
북,중앙,남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많이 알려진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이 어울려 낙랑조선에서 여유있게 평화롭게 살았기에 그러합니다.
모두들 서구열강의 이주정책으로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꾸만 밀려나고 학살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카 양반의 모습을 보시면 또 놀랄테지요? 우리가 못본 자료들 숨겨진 자료들이 많습니다.
체로키 인디언들이 우리말로 부르는 노래를 들어 보세요. 깜짝 놀랄겁니다. 학살과 추방의 한이 서린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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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200년 역사는 허구의 산실.
이런 자료는 요즘 유투브에 많이 정리되어 올라옵니다. 관심가지고 찾아보세요.
대조선, 아메리카 대조선, 체로키, 일루미나티, 시온의정서, JP모간, 로스차일드...
이것이 힘이 실리는것이 바로 한국의 일루미나티 삼극회 회원 명단이 공개 되었지요.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긴가민가 호기심으로 접근했더니 아! 이건 꼭 알아야 하는 우리의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역사와 도를 연구하는 분들이 수십년간의 깨달음과 발품을 팔아 겨우 모은 자료들이 이제 인터넷을 타고 봇물처럼 러시아 사학계에서도 나오고 각 열강들의 박물관에서 수장고에서 고이 잠든것들이 세상에 하나씩 나오고 있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기에 접어들어 그 때를 만난것이고 차츰 영적으로 깨어나는 많은 분들이 힘을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불교, 기독교 등 종교를 추월한 우리의 뿌리 사상 단군사상의 후손들로써 천손의 자손으로써
태평치세를 서구열강의 자본주의와 타락한 종교세력들이 우리의 아성에 도전을 해서 송두리째 지구역사에서
말살시키는 그야말로 거대한 음모의 역사를 파헤치는것입니다.
이 글을 한 번 보자.
일제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패망하여 떠나기전 악담이다.
"우리는 패했지만 한국은 승리한 것이 아니라 장담하건데, 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 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 UM 푸틴 러시아 사학자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 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이것은 역사에서 일제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이다. 군사독재를 거쳐 최근까지도 이뤄진일...
안호상 박사가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한자를 사용하는 우리나라까지 문제가 많다." 라고 말을 하자. "한자(漢字)는 당신네 동이족(東夷族) 조상이 만든 문자(文字)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소"
----중국의 문학평론가 임어당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들린 곳, 지식은 자유롭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인도의 시인이며 사상가인 타고르
"15세기 이전의 모든 서양사는 거짓이다!
"서양사가 부풀려지게 된 이유는 서양의 여러 왕들이 자기들이 더 오래 되었다고 뻐기기 위해서 허풍을 떨었기 때문이다."
----아나폴리 포멘코 러시아 수학자
"다른 나라는 어려울 때 성인이 나오는데 한국은 성인이 나라를 세우고 다스렸다."
----시라크 (전)프랑스 대통령
"한국 민족이 낳은 홍익인간 사상은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지도사상이다."
----게오르규 '25시' 의 저자
"세계 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정치를 2,000년간 펼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을 좋아합니다."
----하이데거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
"21세기 세계가 하나되어 돌아가는 날이 온다면 나는 그 중심은 동북아일 것으로 믿으며, 그 핵심은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아놀드 토인비
아메리카 대륙의 지배계층 양반들을 문중 단위로 그대들의 고향으로 돌려 보내드려라...
지금 우리의 한반도로 강제 이송된 아메리카 대륙의 지배양반들이 바티칸의 문양과 거대 함선들이
줄기차게 70년이상 이곳 한반도로 강제 이주의 시나리오로 진행했다. 저 배를 보면 위의 코리어호같은 것.
바티칸(청교도)+영미자본가+산업혁명+시민혁명등의 격변의 시대 + 대지진의 혼란시기
그래서 우리 역사뿐아니라 세계역사를 같이놓고 통째 지명 이식으로 보는 설이 우세하다.
도무지 우리의 기록문헌과 국토를 묘사해놓은 부분이 지금의 한반도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수두룩빽빽...
러시아에서 발견된 1800년~`871년까지의 외항선이 지금의 한반도로 줄기차게 이주민을 실어나른 증거
이렇게 수십년간 미국내 유색인종 색출이란 거대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지명 이식이 지금이 아시아로 한정되었고, 초기 우리의 양반들은 어느정도 보상으로 정착자금같은 것을 받았다고 한다.
삽화를 보자.
영미 금융자본, 로스차일드 가문, JP모건, 엉클 셈으로 대표되는 세력들이 세계 재정비 작업에 착수했다.
대조선의 거대하고 찬란한 문화의 흔적을 없애고 신대륙의 발견이란 프레임을 만들고, 가짜 JAPAN지금의 열도 일본을 감시자로 아시아로 추방한다.
그때 금융자본은 인종 재분배 정책으로 흑인은 아프리카로 황인종(양반계층)은 동아시아로 분리작업을 하며 역사유물도
가지고 가도록 하여 미국내 그들의 흔적을 없애기 시작한다.
흑인 양키왜구(용병)들이 고려인을 무참히 끌고 간다.
그림보면 "헤이그 평화의 벽 넘어 관망하고 있다." 헤이그는 우리가 독립을 위해 특사를 파견하는 곳인데 그당시 그곳에서 제국주의의 의사결정이 되었으나 철처히 방관과 거대제국의 멸망을 은연중에 바라는 눈치들이다 그래야 저들도 기회가 생기니까 말이다. 왜 거대 자본이 있으니 뭐든 맘대로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커텐 휘장 모양 낯 익다. 허... 그리고 천장의 샹들리에...에디슨의 전기가 가장 먼저 들어온게 "건청궁"이라 합니다. 기둥도 전혀 우리가 알던 우리 조선스럽지 않네요.
우리가 황제국임을 나타내는 우표입니다. 독수리가 지구와 칼을 가지고 있고,
음양오행, 팔극을 나타내는 우리의 고유 문화적인 것이 표현되어있고, 국호도 COREE 고려...입니다.
일설엔 고려 COREE에서 파생된것이 CORE 척추 중심...세계의 중심...중국...미합중국(한일합방)이란 말도 풀이됩니다. 저기의 일은 현재 일본이 아닌 양키왜구, 푸른눈의 양인왜구를 말합니다.
지금 하나의 가설이 "도플갱어 역사 창시"이다...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던 JAPAN은 지금의 우리옆동네
일본이 아니다. 푸른눈의 양인들이다. 기모노 입은 처자들도 노랑머리 아낙네들이지 않는가?
Chip in JAPAN Needs you... 저때 열도의 일본인들은 우리 조선사람들을 우물에 독을 탔다며 학살을 했고, 지진도 그 탓으로 덮으며 극악무도한 짓을 많이도 저질렀고, 양키재팬의 꼭두각시 놀음을 제대로 신명나게 펼치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덕으로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세상을 다스렸으나, 거대 금융자본과 종교적인 갈등등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세계의 동네북이 되었고, 결국은 현재 열도 일본의 식민통치까지 받았고, 민족문화말살정책의 꼭두각시가 되어 영미자본의 우호아래 열도에서 한반도로 또 중국대륙으로 야욕을 펼치다 기르던개가 주인을 물려하니 원자폭탄을 맞이한 것이다.
현재 아시아의 중국, 한국, 일본열도는 한동안 사이좋게 아메리카 대륙에서 공존하며 새론 다투며 지내고 있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부흥하지 못한 서구열강들의 야욕에 서서히 무너져 버렸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식민사관으로 인하여 우리가 배운 국정교과서 이상은 모른다.
그리고 환단고기같은 고대역사를 소설쯤으로 허구로 생각하는 이들이 아직도 많고,
현재의 역사학자들도 날조된 역사로 배웠는데 그들도 혼란스러울 것이다.
인정하면 그들의 지금껏 기득권이 무너지는데, 그깟 기득권이 문제냐?
우리의 잃어버리고 짓밟힌 역사를 되찾아야 하는데 앞장서야할 학자들이 뛰어난 사람들이
현실에 안주하기 바쁘고, 사학자들이 발품팔며 세계를 다니고 고문서를 해석하며 후대를 위해
목숨바쳐 바른소리를 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국운의 상승기와 함께하고,
sns와 유투브 같은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더욱 빠르고 확산되고 정보들이 모이고 있다.
물론 날조된 역사라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아니다 허구다라고 그대 단정할 수 있는가?
무슨 근거로? 나도 100%는 아니다. 그러나 이런 역사일수도 있겠구나...하는 가능성은 충분히 열어두었다.
하고싶은 말, 표현하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다. 이제 시작인데...
수십년간 고문서와 씨름하며 도를 닦으며 하나씩 깨닳음을 펼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이제라도
식민사관의 세뇌에서 벗어나 스스로 우리 역사를 찾고 자부심을 갖고 후대에 진실된 역사를 물려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잃어버린 영토는 복구 불가능하겠지만, 중국의 동북공정과 음해세력의 보이지 않은 손들의 마수에서 우리들이 정신차리고 깨어나야 한다.
물질적인 것에 휘둘리는 것 그들이 바라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들의 프레임에는 세계인구, 통화, 정치, 모든 부분을 간섭하려 한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하나씩 진실탐구가 이뤄진다면 모두에게 이로운 세상이 될 것이다.
우리는 천자의 자손이고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민족이였다.
용맹하고 지혜로운 민족이였고 덕을 베풀 줄 알았으며, 도의 깨우침을 추구하던 영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민족이였다.
도는 오늘날의 종교를 초월한다. 이것은 의식이고, 의식이 가는곳에 구현되는것이 현실의 물질세계이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위 그림처럼 국토 재배치 땅따먹기를 하고 있다.
우리 어릴적엔 돌맹이로 땅따먹기 놀이를 많이 했었지...바로 그거다.
보이는가 유럽의 경계와 구역을 3사람이 나누고 있는 모습을...
그랜드캐년은 신성한 종교적인 성지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석굴암이 혹시 이 곳은 아닐까?
미국은 왜 공개를 하지 않고, 공원 관리자 마저도 출입금지로 하는가?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꽃~~의 휘장 대조선..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없어진 지구상 가장 거대한 통치민족 대조선의 찬란한 역사는 그렇게 역사속으로 살아지고 새로운 주인들이 그 땅에서 현재의 패권을 거뭐지고 있다.
아군인듯 적이고, 적인듯 아군이고 복잡한 이해관계다.
맥아더 장군도 인천상륙작전을 하기 전 처음 한반도를 방문했을때는, 해방이 아닌 점령하러 왔었다고 직접 밝혔었다.
이제 우리는 이 작은 한반도에서 다시 웅기하고 있는 시발점에 들어서고 있다.
시카고 박람회, 1983년도 모습이다.
시카고 박람회 이후 시카코 시장이 피격당해 목숨을 잃고 시카고는 불에 타 없어진다.
이재민이 200만이라 하니 확실히 지도에서 지우는 작업을 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워싱턴dc의 도시 설계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계획하에 설계되었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진실을 향하여... 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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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보시느라 대단한 수고가 많았습니다.
압축하여 압축한 글입니다.
순수한 조선인이 아니다.. 여러인종들이 우리문화를 답습하거나 그 관직을 받아거나 귀족의 모습
그리고 터번을 쓴자가 한자를 받아적고 있다. 한자는 각국의 공용어 그래서 그 소리음을 통일하기위해 훈민정음이 필요한것이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진들이 우리를 의아하게 하는것이 너무나 많다.
첫댓글 헐 왠지 거의 다 진실일 것 같은 느낌이...
소중하고 훌륭한 자료 고맙습니다.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아 파고들게 되었는데 대조선사연구회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읽고 우리나라의 참 역사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단고기 대쥬신제국사 등 상고사를 통해 역사를 배웠는데 처음에는 아묵리가 조선설이 너무 황당하다 생각되었지만 열린사고를 갖고 꾸준히 공부하다보니 모든 것이 연결되어지더군요 키미님이 말씀하신 역사의 진실에 상당히 근접해있는 역사관이라 생각됩니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조선에 대해서는 상당히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지만 상당한 의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멀지않아 진실의 역사를 접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강의 보니 역사적사실이 아닐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위대한 대조선을 올려주신 글로서 나마 엿보기를 했는대도 민족자긍심이 힘솟내요.
진실된 역사교육을 다시 받는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진실은 저 멀리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년의 역사를 거짓으로 세뇌시키고 가르친다면 결국 과거는 세뇌에 박혔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실을 알고있는 조선인들을 일제가 죽였고 그나마 남았던 진실을 6.25로 말살시켰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인내천이 아니라 인내천자 ... 사람은 하늘이 아니라 사람은 하늘의 아들입니다.
너무 놀랍습니다.
이 모든게 다 밝혀질 날이 올까요?
키미님과 우주의 역사기록이 밝혀지면 다 알수있을텐데 그런날이 올까요 미국 중국 일본이 가만두지 않겠죠
자료ᆢ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조선 역사 곧 밝혀질 날이 올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아시아대륙만이 아니라 아메리카도 지배했다는 심증을 점점 굳히게되며 한국이 미국의 한주가 되는것은 가당치도 않으며 실제 미대륙도 지배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ㆍ
조선왕조실록 일부를 왜곡했음에도 실록에 근거하여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임
세계역사가 심히 왜곡되어 매트릭스로 만들어 버림
왜 세계나라들이 한반도가 핵을 가지면 전세계가 멸망한다는 망발을 하는지 심증이 감
일총독이 말한 저주 위대한 조선은 100년이 지나도 모론다 했는지 실감하는중 일부 사실과 다르더라도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여겨짐
대조선설이 처음에는 미친놈이라 생각했으니...지송
그런데 한반도로 다수가 이주했으면 구전으로 밀화로 후손에게 전해져서 소문이 돌텐데 여기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