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후보 당대표때 6개월 반의 짧은 기간 동안에 공수처법, 국정원법, 4.3특별법, 경찰법, 지방자치법 등 개혁입법을 비롯한 422건의 법안을 통과시키며 지역 민생 돌보랴 쉴틈없이 일했다는거 다 알텐데도 오직 이낙연후보만 네거티브했던 추미애. 또한 문 대통령께서 "특히 이 전 총리가 민주당 대표를 맡은 뒤에는 “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당ㆍ정ㆍ청”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셨던 분이다.
이재명의 네거티브 중단 언론플레이 후에 대리인을 자처하며 더욱 마타도어에 혈안이었던 추씨의 물불 못가리는 저급성은 이미 충분히 드러났었다.
더구나 이해찬 추미애 당대표때는 이재명의 10만 당원으로 민주당을 접수하자는 대권 프로젝트로 일베, 조폭들 다 끌어왔는지 싶게 쌍욕은 기본이고 도를 넘는 조롱, 비하 비방, 혐오 발언들에 민주당이 쓰레기장 방불케하는 아수라장이 되었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 뻔뻔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첫댓글 애쓴다.
고맙다. 격려해줘서.
그래
밥은 먹고 다녀라!
고맙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