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이명박-한나라당-뉴라이트-김앤장] 요미우리, “뉴라이트 교과서, 일제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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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결집] 아사히 “이명박, 역사 일본에 맡길것”…친일매국노家의 정몽준·홍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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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고향 오사카, "이명박 한국 대통령 기념비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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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이명박-다나카 닮은꼴”…땅값폭등·엄청난인플레→불명예퇴진→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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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紙 “이명박 초라하게 시작”…“경제적·정치적 한국 상황 나빠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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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이명박 공약, 거품억제 노력 무력화" "거품성장은 끔찍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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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스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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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가디언, "이명박 당선, 한국 앞날에 구름 드러워져" "한나라당, 개가 나와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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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스, "지금 한국에 필요한 것은 `불도저'보다 `뇌수술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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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언론, "이명박 따라하지 마라"…이명박 신년사, "불법·편법 시도도 용인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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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이명박 "잃어버린 10년 심판" vs 대만총통 "한국의 10년경제 본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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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케냐와 한국 유권자들은 왜 부패혐의를 눈감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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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한반도 운하 현수막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적 조롱거리'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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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중 CNN에서 Lee Myung-bak 검색하니 '일본출생 불도저'라는 프로필만 올라옴
[미국의개 이명박 vs 자주외교 노무현] "미국 전언론, 방미중 이명박 기사 완전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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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MB…방미중 기사 "일본출신, 주가조작 범죄자와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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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이명박과 일제 밀정짓 유인촌] 이명박 CNN 인터뷰 '위장전입·위장취업'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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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2007년 정점, 한국경제 좋은 시절 끝났다"…로이터 "미, 모든 연령수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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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경제·외교성과 완전파탄] 블룸버그"원화폭락,한국금융쇼크"…무디스"한국경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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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네티즌, 카트 운전한 李대통령 비난
서울신문|기사입력 2008-04-21 14:51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태우고 직접 골프 카트를 몰아 눈길을 끌었다.
중국 언론은 “양국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보도한 반면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당시 이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이 “그는 내가 운전하는 걸 무서워한다.”(He is afraid of my drive)라고 농담하자 “(부시는) 내 손님”(He is a guest)이라고 응수하고는 직접 골프카트를 운전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의 운전수가 됐다.”며 비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123.153.*.*)은 “이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에서도 욕을 먹는 것”이라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 ‘335912’는 “한국인들이 비통해 할 일이다. 중국은 어떤 나라에도 머리를 숙이거나 조수 노릇을 해서는 안된다.”고 올렸다.
또 “중국 지도자는 세계에 나가서도 영어를 할 줄 알아도 중국어를 쓴다. 정상회담에 참석한 중국 지도자에게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가벼운 모습이다.”(125.34.*.*) “국빈대접을 받아야 하는 자리에서 도리어 조수 노릇을 했다.”(116.77.*.*)는 비난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또 “이 대통령이 직접 운전한 이유는 첫째는 생존을 위해서, 둘째는 한국인의 위상을 떨어뜨리기 위해”라는 비꼬는 댓글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한 네티즌(121.229.*.*)은 “지금은 친한 척을 해도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미국에 방해된다고 여겨지면 곧바로 내쳐질 것”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반해 “한국 영부인은 미국 영부인이 모는 카트에 탔으니 상관없지 않나”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네티즌도 있었으나 일부에 불과했다. 송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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