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9 임단협 최종 가결, 신차 수요 급증을 앞두고 이뤄진 최적의 결과
● 지난 17일 기아차 노조는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찬성율 59.4%로 최종 가결
● 2차 잠정합의안에는 기존 합의안에 포함된 기본급 인상 및 150%+320만원 성과급에 사내복지기금 10억원 출연이 포함
● 추가로, 지난 2017년 통상임금 소송 패소시 중단된 잔업(당시 매일 30분)복원을 위한 노사공동 TFT를 마련키로 결정
● 잔업수요는 현재 모하비, K5/K7등 기 출시 신차 외에도 2020년 RV차종 신차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풍부한 상태
● 특히 셀토스의 경우 1월부터 미국판매가 시작되며 글로벌 판매 본격화, 신차 전반으로 볼륨 증산이 시급한 상황임
투자심리 회복, 주가 변곡점 형성의 결정적 계기 마련
● 금번 합의를 통해 12월 말 부터 지속된 기아차 투자심리 회복의 결정적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 특히 잔업부활을 통한 볼륨상승 가능성은 상반기 동사의 핵심 외형성장 요인이 될 수 있음
●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0년 기준 P/E 6.3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업종 최선호주 기대
이베스트 유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