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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이_이병헌 [ 창이 ] 오래간만인여행후기
마키꼬 추천 0 조회 3,498 12.03.19 19: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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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9 22:51

    첫댓글 가까운 가깝다.
    가까이 온 것이네요.
    매우 행복한 표정을 지어지고 있네요.
    팬에게도 인사되어서 팬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낍니다.

  • 작성자 12.03.20 05:35

    사실 가까웠을 지도 모르는데 우리들과 꿀님의 사이에는 이런 "철책"이 있었기 때문에 …
    마치 우리(檻)속에 있었던 것 같아…;;;
    그러나 추운데도 기다리고 있었던 우리에게 이렇게 만나러 와 주셔서 감동했어요.

  • 12.03.19 23:20

    어머어머어머 정말가깝네요ㅠㅠ엄훠 조으셨겠어요 한국여행은즐거우셧나요??ㅋㅋ

  • 작성자 12.03.20 05:37

    네, 정말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좋은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어요. ^-^

  • 12.03.20 16:22

    우와우와우와~ +_+//// 후기 읽으면서 내내 '우와' 하는 소리밖에 낼수가 없었네요. 역시나 젠틀한 병헌씨 >ㅅ<// 티비를 통해 일본팬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무척이나 춥지 않으실까 하는 걱정이 되었던것도 사실이였어요. 예상했던대로 굉장히 추우셨군요. T_T 어쨌든 병헌씨를 가까이에서 뵐수 있어서 조금 춥긴 했지만 마음만은 따스하셨을꺼라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은희씨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작성자 12.03.20 19:33

    이번에에는 운명님과 만날 수 없어서 유감스럽었는데 다음에 갈 때는 만날 수 있으면 좋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2 03:56

    ^o^;

  • 12.03.23 08:52

    즐거운 시간였어요~^^
    영화개봉때 또 뵐수 있을지... 기대해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래야 병헌씨 오래오래 볼수있으니까요~^^

    일요일에 병헌씨를 가까이에서 보셨군요~^^
    근데.... 저는 평생 병헌씨 근처에는 안갈려구요..
    병헌씬 단지 내맘속에 별이니까요..... 별은 멀리있어야 더 아련한거겠죠~ ㅎㅎ

  • 작성자 12.03.24 00:13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존박씨라면 어때요? ㅎㅎ

  • 12.03.24 10:54

    ㅋㅋㅋㅋㅋㅋ

  • 12.03.23 14:09

    사실은.... 며칠동안 계속 생각한건데....

    사랑하는 병헌씨의 단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평생 한번밖에 없는 결혼식..
    그래서 병헌씨 결혼식만큼이나 팬들한테 축하받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을 며칠째 문득문득 하고있는 제가 우습기도하지만.... ㅎㅎ
    암튼.... 초대받지 않았음에도 그 추운날 축하하러 가주신 팬분들이 여러가지의미로 고마워졌어요.

    그냥 그말이 하고싶네요~ *^^*

  • 작성자 12.03.24 00:18

    저도 결혼식장에 가기 전에 같은 생각을 했어요.
    병헌씨에게는 어린이도 없어서 …여동생의 결혼식을 축하에 온 팬들에 대하여 어떠한 감정을 가질 것인가라고 … 번거롭지 않으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 아무도 없는것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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