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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0회를 보고~
천상의빛 추천 2 조회 168 20.07.26 22: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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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6 22:47

    첫댓글 맞아요. 차분해지는거 였어요. 이런 표현 칭찬~~

  • 작성자 20.07.26 22:51

    ㅋㅋ 감사~

  • 20.07.27 12:22

    차가운 분노에.....음,,,,,이제 저두 좀 차가워져야겟다는 생각을....ㅋㅋㅋ
    오늘 진용진이란 사람 첨 봤어유,,,,검색하니,,,,잘 모르겟더가구유??????ㅋㅋㅋ
    걍 유튜버????ㅋㅋㅋ너무 관심이 없는 것들이 많아서리....쩝

  • 작성자 20.07.27 12:24

    @난이 부재의 시간 아직 안봤는데... 볼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감정적으로 못견딜 것 같아 안봤는데... 미안한맘이 들더라구요! ㅎ

  • 20.07.26 22:56

    저도 오늘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처음봤을 때는 많은 글들이 떠올랐지만, 그럼에도 방송을 보면서 차분해지더라고요.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리뷰 감사하고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0.07.26 22:58

    하아... 100회라는 상징성 때문일까요?
    왜이리... 막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까요?
    저리톡과 2년, 카페와 14개월... ㅎㅎ
    이런 의미없는 숫자들에게도 뭔가 애정이 느껴지고.... ㅋㅋ
    그랬네요.

  • 20.07.26 23:03

    @천상의빛 처음에는 '공영방송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가능한 걸까?' 생각했다가 어느 순간에서는 '이런 방송이 계속되서 공론화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방송에서 다루는 것보다는 그래도 KBS는 점심시간에 식당에서도 틀어주거든요.
    물론 부족할 겁니다. 그래도 계속 잘 나가고 조선일보일지언정 시비를 걸어줘야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논쟁거리들이 다른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고민할 거리로 주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20.07.27 00:51

    @천상의빛 깨끗하고 아름다운 감성에 저도 무한 감동합니다. ㅎㅎ

  • 20.07.27 12:24

    울 아들에게 저리톡 100회야 하고 자랑하는데...
    이제 그것 밖에 안되엇어??/하네유,,,ㅠㅠ,,,나쁜 새끼????

  • 작성자 20.07.27 12:26

    @난이 아마.. 정말 그 시간동안 버라이어티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더 오래된걸로 느꼈나봅니다. ㅎㅎ

  • 20.07.26 22:56

    잠깐 접속했을때 2600분 정도 계시더라고요 ㅎㅎ

  • 작성자 20.07.26 22:59

    ㅎㅎ 2600분이면 최욱이 진용진 만난 후인 것 같은데요? ㅎ
    암튼 같이 봤으니 좋네요!

  • 20.07.26 23:03

    @천상의빛 약속이 있어 잠깐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ㅠㅠ 낼 재방으로 보겠습니다 ㅎㅎ

  • 20.07.26 23:28

    이번회차 준비한 J의 엄진아 기자입니다.

    따듯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100회가 그렇게 왔듯이
    저희 제작진은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과 소통하며 성실히 걷겠습니다.

    월요병 극복 잘 하세요!!^^


  • 20.07.27 09:18

    엄기자님과 J 제작진, 그리고 출연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외부적으로 고통스럽기도할 제작 환경일 것입니다.
    그나마 J가 있기에 kbs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J가 지향하는 저널리즘을 차분하게 풀어나간
    세 분의 품위있는 진행과 가치 있는 내용들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20.07.27 12:25

    감사합니다....고생많이 하셨어유,,,,잠간 동안이라도 푹 쉬세유,,,,^^

  • 20.07.26 23:31

    음악넣을때 제 기분이 딱 후기처럼 그랬었는데 신기합니다. 모두 같은 느낌으로 한곳으로 걸어가는 동지처럼 든든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응원도 애정도 최고입니다~^^

  • 20.07.27 09:21

    J 음감님, 좋은 음악에 대해 제대로 감사 말씀을 드리지 못했네요.
    마지막 멘트와 함께 흐르던 곡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20.07.27 12:32

    임자님의 나레이션과 인터뷰 들으면서,,,
    평범했던...그저 자신의 일 이외는 무관심했던 이들을..
    천박한 자본주의는 자꾸 사람을 투사로 만든다는 생각이....
    모두다 투사가 되고 싶지 않는데....쩝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는 개혁이 일어나야 할 시점인 듯,,,
    사람이 존중받고 존엄할 가치를 누리려면.....

  • 작성자 20.07.27 21:10

    원래 이 사회는 부도덕한 것 같아요.
    우리가 최초로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어제보다 더 도덕적인 오늘을만들어가는 주인공들 같아요.^^
    그러니 힘내자구요~~~

  • 20.07.27 19:08

    잘 읽었습니다.애틋?했고 먹먹하고 속상했지만 그래도 제이가 함께 할꺼니까 기운 내렵니다~

  • 작성자 20.07.27 21:09

    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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