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30 ~ 4:00
수면박탈과 극극극극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침.
복부가 미친듯이 가스가 차면서 부풀어오르고 복부를 인정사정없이 무자비하게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고,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좌우로 계속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빙글빙글 돎.
머리 속이 뜨겁고 발음이 꼬이고 팔다리와 눈알이 계속 퇴근후부터 6시간째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4:00 ~ 8:00
고문 받으면서 잠
오전 8:00 ~ 11:59
극극극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왜 사는지 모르겠음. 24시간 무한 반복.
계속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가스 폭발할 것 같음.
4시간째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귀고막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4시간째 살인진동에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요동치고 그에 따라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숨쉬기도 힘들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맵고 눈알이 후두엽 망막에 쏟아지는 빛 전파 고문에 검은 홍채가 비정상적으로 쪼그라들었고 측면이 찌그러짐.
콧물에서 피가 일주일째 섞여 나오고, 재채기, 가래가 계속 나오고 한 달 가까이 콧 속 혈관 거쳐서 뇌혈관 건드는데 콧 속에 염증이 심함.
일주일 전부터 콧 속 혈관 고문뿐만 아니라 혓바닥부터 입천장을 칼로 긁는 것 같은 끔찍한 통증에다가 전기가 혓바닥과 입천장 전체에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끔찍함.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자살하고 싶음.
첫댓글 자살 얘기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가해자들이 24시간 해킹, 도청, 감시 하는 이유는 가해를 하기 위해서도 맞지만...
피해대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더욱 몰아가기 위해 (보고서 작성) 그렇습니다.
자살이란 말은 자살예방법에 저촉되며 가해자들은 이 단어로 님에게 더 가해를 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끼리 뭉쳐야 이 피해를 그나마 빨리 줄이거나 없앨 수 있을 것 입니다.
라디오 틀어놓아보세요..제가 알기론 가학은 못하는걸로 알아요..님에게 너무 심하게 하네요..힘내란말도 하기 뭐하지만…힘내시고 꼭 싸우세요..!!
제가 몇년전 베트남여행에서도 환청고문과 감시를 받았고 몇달전 필리핀에서도 감시와 오일동안 수면강탈도 당했습니다. 제 가해자 생판 모르는 사람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0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