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그녀의 변화...광교는 슬퍼한다...
Code9 추천 1 조회 1,613 14.08.10 10:1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10 10:38

    첫댓글 고생 많으셨네요~~~~
    우째 코드님의 대리역정은 이리도 버라이어티할까요?? ㅎㅎㅎ

  • 작성자 14.08.10 16:21

    ㅎ...살다가 초딩 동기동창 만나긴 첨이네..
    역시 대리는 너무 즐거워....자주 보자고요~..

  • 14.08.10 11:31

    ㅎ.ㅎ.ㅎ
    언제 읽어도 입가에 웃음을 머물게 하시는글 ~*
    그리고 한가지 여자는 나이가 먹으면 못생겨지는것이 아니라 젊었을때 느끼지 못하는 중년의 아름다음과 농후하고 깊이있는 섹시함을 갖게 된다는 것을 .ㅋㅋ.(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리고 같은지역 다른 금액으로 가더라도 금액은 중요하지 않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을 하시는 코드님 이기에 ~~~
    여손이 아니라 마무리는 조금은 우울 하네요.ㅎㅎ.화이팅~*
    젊은 여자는 눈을 즐겁게 하고, 중년의 여자는 마음을 즐겁게 한다.ㅋㅋ.
    코드님의 소설에 내가 등장하다니 이 영광 감사합니다~*

  • 14.08.10 12:13

    로지신ᆢ
    왜 로지 자배를 신으로 표현하는지 이상하네요
    로지소프트가 대리들신 이고 대리는 신의 낙점으로 콜잡고
    움직인다는것 아닌가
    요즘 초보들 무진장 많아져서 로지아니면 대리 못하는줄 아는데 표현 자제합시다

  • 14.08.10 13:14

    여잔 어릴땐 예쁘고 귀엽고

    나이먹음 그나이에 맞는 멋도 생긴다네~~

    물론 다그런건 아니단걸
    나도 알고있지만......ㅋㅋ

  • 14.08.10 13:40

    이양반글 뭔소리를 하는건지 소설 쓰나? ㅉㅉㅉ 그만 쓰시요...

  • 14.08.10 14:04

    님이 읽기 싫으시면 안 보시면 될것을 이까페가 님 혼자만을 위한 까페는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 글인데 그만 쓰라뇨 님이야 말로 이런 댓글 다시지말고 눈팅이나 하고 가시죠.ㅠㅠ

  • 14.08.11 11:48

    @흐르는물은 흐르는물은님의 말씀을 들으시오~^^
    코드님의 글은 마음을 열게 하는 마음을 즐겁게 하는 마력이 잇어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잇습니다
    코드님 감사 합니다^^

  • 14.08.10 13:59

    꾸준히 님의 글을 읽는 즐거움에 하루가 너무 길다는 거...
    하여간 욕보셨습니다. ^^

  • 14.08.10 14:04

    코드님

  • 14.08.10 14:05

    코드님

  • 작성자 14.08.10 17:19

    설마...흰닭이..코드?

  • 14.08.10 19:46

    @Code9 닭이 달려가서 안기는 영상인데요 재주가 메주라 움직이질 않네요
    쌍무지개가 떳네요 어릴때보고 처음일겁니다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14.08.10 14:08

    다!!! 버리고 ~광교라....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어쩔수없는 거지만..
    너무 만용을 부리는것 아닙니까!!!??

  • 14.08.10 14:28

    그러고 싶을때가 있어요..

  • 14.08.10 14:43

    글을 이해 못 하신것 같으시네요.
    만용을 부리신게 아니고 저와 커피한잔 하시기위해 이동을 하셨다는것을.ㅎ

  • 14.08.10 15:06

    어려서 예뻣던 이성 친구들이 나이들면 평범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역시 국민학교 때 ㅉ

  • 14.08.10 15:09

    어려서 예뻣던 이성 친구들이 나이들면 평범(?)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역시 국민학교 때 짝사랑 했던 친구를 대학교 때 보고는 엄청 후회했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추억으로 간직할 것을,,,

  • 14.08.10 17:17

    상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 14.08.11 22:12

    @리무진 차마 이 글만은 나오지 말기를~~ 바랬는데 리무진님이 발설을 ㅠ

  • 14.08.12 01:06

    @리무진 내가 짝사랑 했던거니 상대는 별생각이 없었겠죠~ㅋㅋ

  • 14.08.12 01:07

    @기억하는너를 괜찮습니다^^
    어디가도 빠지는 얼굴은 아니니까요~ㅎㅎ

  • 14.08.12 09:40

    @외로운 낚시꾼 안 보인다고 되는데로 말하시네요
    여기 남자분들은 서로 잘생겼다고..제발 서로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 ㅋㅋ

  • 14.08.12 08:27

    @리무진 절 보신적 있으세요?
    마치 보신것처럼 말씀 하시네요~ㅋㅋ
    리무진님도 되는데로 말하고 있는거 아시죠?ㅎㅎ

  • 14.08.12 09:51

    @외로운 낚시꾼 아하! 되는데로(한글은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 14.08.12 09:57

    @리무진 You are welcome~!!

  • 14.08.10 15:26

    지금 이시간도 국민학교때 좋아했던 여동창 그립네 근데 참 글 제목이 멋지네 안볼수 읍게

  • 작성자 14.08.10 16:19

    다 그런가부다....언제나 머리속에 감도는 그 이름...선희야~

  • 14.08.10 16:22

    @Code9 난 선희 아님 ㅋ

  • 14.08.10 19:58

    코드님 이쁜처자 만나시길..

  • 14.08.10 21:08

    이제부터 좋은 가격대 콜들은
    캡처해서 상황실도 정상적 회사가
    있다는걸 이런콩이 정상콩 이고 이런
    콜 이하는 생각좀 하자는 의미로 올려보는
    것은 어떠 신지들 ..

    저질 콩들만 올리시지 마시구요

  • 14.08.10 21:44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 둬야합니다
    조카 기집애가 초등생 때는 정말 귀엽고 깜찍했는데
    20세가 되니 얼굴이 길쭉해져 ... 밉상이 되었답니다
    그때가 정말 이뻤는데

  • 작성자 14.08.10 21:48

    ㅎㅎ

  • 14.08.11 22:14

    도랑에 앉아 빨래하는 여동창생의 얼굴이 너무 이뻐보여서 다음달에 서울에서 만났는데 안이뻐보였답니다.
    몇달 후에 빨래하는 그 동창을 봤는데 또 이쁘더군요.
    먼 조화일까요... 고딩때 추억입니다 ^^

  • 14.08.12 02:12

    빨래 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겁니다

  • 작성자 14.08.12 04:36

    @리무진 ㅎㅎㅎ

  • 14.08.12 06:17

    @리무진 와우~` 그게 정답이었군요. 하하하 수십년간 이해 못했던것이 한순간에 이해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