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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가을... 가을... 그리고.. 반란...
eunji 추천 0 조회 2,343 12.09.19 17:3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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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9 18:16

    첫댓글 님의 집 모습에 흠뻑 취해갑니다

  • 작성자 12.09.20 01:54

    예윤님..
    감사해요..^^

  • 12.09.19 20:56

    집도 참 예쁘고~~
    몸도 맘도 건강해 지셨다니 ~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구경 자~알 하고 갑니다~ㅎ

  • 작성자 12.09.20 01:54

    민들레님..
    ㅎㅎ.. 네..^^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0 01:55

    실론티님..
    네..꼭! 실천 하시기에요..^^

  • 12.09.19 22:24

    힐링하세요 요즘 그말을 전하고싶어졌어요

  • 작성자 12.09.20 01:55

    옜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0 01:55

    프릴님..
    에코야... ^^;;
    그리 봐주시니 몸둘봐를....^^;; ㅋㅋ..
    감사해요, 프릴님..^^

  • 12.09.20 01:16

    소설같은 독백 잘봤습니다.
    혹시 모델?
    집과 딱~어울리시네요.

  • 작성자 12.09.20 01:56

    관심만님..
    모델은 무신...^^;;
    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관리한 덕분에..ㅋㅋㅋ...^^

  • 12.09.20 10:02

    완전 이뻐요 동화속같아요
    이런집 주인은 어떤분일까 했는데
    마지막 모습 집 보다 더이뻐요

  • 작성자 12.09.20 17:44

    열대야님..
    ㅎㅎ.. 정말요?
    아이쿠야.. 아줌마 호강했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2.09.20 11:00

    tv,수납장 구입처좀 알수있을까여?

  • 작성자 12.09.20 17:45

    연탄개구리님..
    어쩌나.. 제가 벼룩으로 구입해서 리폼한 아이라서요..^^;;

  • 12.09.20 11:46

    집도 이쁘게 꾸미시고 글도 잘 써 주신 이분은 누구일까 궁금하다.. 궁금하다 .. 했더니,,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이쁜집 자주 보여주세요.

  • 작성자 12.09.20 17:45

    가을국화님..
    정말요? ㅎㅎ.. 소심해서 사진을 올릴까 말까.. 몇번을 망설였는데..
    아름답다.. 해주시니.. 넘 행복해용...ㅋㅋ...
    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께요..^^
    감사해요, 국화님..^^

  • 12.09.20 12:02

    모델포스가 느껴지네여...집안 살림도 잘하시고 예쁘시고
    부럽습니다...ㅎㅎㅎ
    글솜씨도 대박~~~읽는내내 쥔장님의 예쁜모습이 그려지더군요~~

  • 작성자 12.09.20 17:46

    행복메신저님..
    ㅋㅋ. 모델포스... 그리 봐주시니 감사해요..^^
    메신저님도.. 늘 예뻐지세용~~~ ^^

  • 12.09.20 14:05

    여기서 살고싶어요`너무이뻐요^^

  • 작성자 12.09.20 18:23

    못찐여자님..
    ㅎㅎ.. 같이 살수도 없고..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2.09.20 23:30

    감탄~ 또 감탄~ 감탄만 하고 가네요. 참, 건강 찾아서 축하해요.

  • 작성자 12.09.26 13:11

    갈대님.. 감사해요..^^

  • 12.09.21 08:33

    저는 예전부터 은지님의 팬이에요
    마음씀이 그리 이쁘시니 ~~~~ 얼굴도 몸매도 아직은 미스같아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예쁜 집도 구경시켜주세요

  • 작성자 12.09.26 13:11

    애비앙님..
    저의 팬이시라니.. ㅎㅎ.. 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관리 잘해서 더욱 노력하는 제가 될께요..^^

  • 12.09.21 08:35

    너무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2.09.26 13:12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2.09.21 09:21

    밑에 사진보고 깜놀했어요^^ 아가씬줄알았다는^^ 집도 너무 이뿌고 아기자기하네요^^ 님관리잘하셔서~~넘 부러워용~~나두나두... 욕심내보고싶어요. ^^

  • 작성자 12.09.26 13:12

    ㅎㅎ.. 아직 늦지 않으셨어요..
    운동하는게 말처럼 쉽진 않지만, 또 한번 하면 그 맛에 빠진답니다..^^
    꼭 욕심 내세요..^^

  • 12.09.21 09:53

    너무 이쁘당

  • 작성자 12.09.26 13:12

    ㅎㅎ.. 감사해요..^^

  • 12.09.21 10:40

    집 같지 않고 아늑하고 포근한 카페같아요..그리고 40대신데 몸매가 죽이는데요^^ 집도 부럽 님도 부럽^^

  • 작성자 12.09.26 13:12

    ㅋㅋ.. 죽이는 정도는. 아닌데..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2.09.21 12:59

    정말 잘 견디고, 참아 왔네요. 글을 읽은 내내 가슴이 아련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나쁜 쪽이 아닌 집안 일로 소화 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바래요.

  • 작성자 12.09.26 13:13

    ㅎㅎ.. 감사해요..^^
    저도.. 정말 좋은 일만 있기를 희망합니다..^^

  • 12.09.22 06:33

    볼때마다...글솜씨가 예사 가 아니구나...생각했었죠...소설가를 했었어도 잘 했겠다 싶으네요...
    키도 크시고 이웃이 되고 싶네요...저는 울산입니다...

  • 작성자 12.09.26 13:14

    ㅋㅋ.. 어려쓸땐 작가가 되고 싶기도 했는데..ㅎㅎ..
    키도 그리 크지 않아요...^^
    언니가 사진을 잘찍어 주셔서...
    해운대는 결혼식이 있어서 잠깐 내려간곳 이랍니다..^^
    울산은 어렸을때 아빠 따라서 간적이 있어요..^^
    이곳 왕레몬에서 항산 볼볼님의 저의 귀한 이웃이랍니다..^^

  • 12.09.22 19:42

    애기 둘 엄마 같지 않아요... 예쁜 집만큼이나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은지님 짱~ 멋져요..

  • 작성자 12.09.26 13:14

    정말요..ㅎㅎ..
    멋지다는 말... 40대 아줌마가 들으니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 세정맘님..^^

  • 12.09.23 13:04

    예쁜 살림살이 모습도 본인 얼굴도 잘 가꾸셨어요.
    본 받아야 하는데 난 언제나...

  • 작성자 12.09.26 13:15

    지금도 늦지 않으셨어요..^^
    한달, 두달이 힘들지, 두달 견디면 이제 습관이 되는것 같아요..^^
    홧팅입니다..^^

  • 12.09.26 17:10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깜놀~ 저도 제가 일단은 행복해야 주위 사람들도 행복하다는 주의로 매일 위안을 하면서 갖고싶은거 막 사고 위안하고 그래요~ ㅋㅋ

  • 12.09.27 06:26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하우스네요^^ 부러워요^^ 거실 벽면에 있는 거울 혹시 정보 알수있을까요?^^ 너무 예뻐서요^^ 울집 썰렁한 벽면에 두면 좋을거 같아서요^^

  • 12.10.04 15:30

    항상 집이 넘 이쁘다구 생각했는데 은지님은 더 이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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