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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Tibhar) 사랑과 돈은 비례해 (르베송 수령기)
도라미 drm 추천 1 조회 735 20.04.07 12: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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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7 13:10

    첫댓글 사랑은, ,돈...비례!~웬지 좀 ?!~ㅜ
    새 칼자루로 다비어 버리세요 쏵쏵 핑~퐁!~^^

  • 작성자 20.04.07 12:49

    맞으시다니 ㅜㅜ ㅋㅋ
    사랑은 맛있는거 먹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요~^^

  • 20.04.07 13:09

    @도라미 drm 사랑은 돈에 비례해 멘트가요!^^;;;약간 씁쓸 ㅎ 좋은오후되세요!~

  • 작성자 20.04.07 13:12

    @○스핀돌이● 씁쓸해하지 마세요~^^
    정말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면 사만원짜리 르베송 보다는 백만원짜리 w968 사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20.04.07 13:06

    도라미님은 10만원으로..........

  • 작성자 20.04.07 13:12

    낭군님 금궁8 더 샀어요~^^

  • 20.04.07 13:10

    제가 비슷한 내용으로 와이프에게 톡을 보내봤는데요.

    잘됐다고 이참에 탁구를 접으라네요.

  • 작성자 20.04.07 13:15

    하하 ㅋㅋ
    낭군의 경우 같은 탁구인이잖아요
    저도 탁구 안치는 가족들 눈치 쪼금 봅니다~^^;;
    탁구치러 갈 때 도저히 탁구치러 간다 소리를 못하겠어요 ㅋㅋ

  • 20.04.07 13:31

    디자인 진짜 예뻐요 ㅋㅋ 디자인때문에 혹해서 사고싶을정도 ㅋㅋ

  • 작성자 20.04.07 13:47

    프랑스 국기 디자인이래요~^^

  • 20.04.07 13:32

    "재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4.07 13:48

    돈이 없어서 못살뿐이지
    사랑하면 다 사주고 싶죠~^^
    싫은 사람한테는 백원도 쓰기 싫어요 ㅋㅋ

  • 20.04.07 14:18

    아들 어릴 때 르베송 가장 가벼운 거 (72g) 구입하려고 몇달을 기다렸었네요.

    그 아들이 부쩍 커서 키가 163cm가 되고 손도 엄청 커져 르베송은 쓸 일이 없어졌어요.

    펑펑 쓰는 걸 보니 남친이 취업했나 보네요.ㅎㅎ

  • 작성자 20.04.07 14:22

    펑펑이라니요 ㅋㅋㅋ
    경제활성화 중입니다~!! ㅋㅋ
    지호가 많이 컸군요~^^

  • 20.04.07 15:40

    자자 한게임! 도전합니다!

  • 작성자 20.04.07 16:35

    베송이로 혼내줄테야~!! ㅋㅋ

  • 20.04.11 13:22

    @도라미 drm 콜!!!!

  • 20.04.07 16:23

    우리 아내가 봤으면 하는 글이지만..
    저 분은 저렇게 저렴(?)한 라켓도 쓰는데 당신은..? 할까봐.....

  • 작성자 20.04.07 16:39

    행복하세요~^^

  • 20.04.07 16:41

    몇년째 르베송만 쓰시는군요. 저도 주력을 고정하고 싶은데 역마살이...
    (영국영어는 콘!케이브입니다.ㅎㅎ)

  • 작성자 20.04.07 16:51

    이 라켓으로 포도도 탔었지용~^^
    곡현님처럼 용품 좋아하고 잘 아는 친구 옆에 두면 도움되고 좋아요

  • 20.04.07 17:18

    제 돈으로 산 첫번째 라켓이네요. 2012년?정도에 샀었는데 고슴도치님 강력추천에 저렴해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이 라켓으로 오랫동안 쳐서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ㅎㅎ. 공만 안 바뀌었으면 지금도 사용할텐데 이제는 너무 안나가요 ㅠ

  • 작성자 20.04.07 18:19

    네 사실 지금 볼에서 권장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 20.04.07 18:23

    @도라미 drm 그립이 너무 예쁜듯요.. 독일 국기의 크레스트 오프, 벨기에 국기 누이딩크, 프랑스 국기의 르베송이 딱 제 취향입니다

  • 20.04.07 17:41

    155,000 오버 사랑 ㅎㅎㅎ
    좋으시겠어요~~
    완전 부러워요~~~ 님이 그만큼 잘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 작성자 20.04.07 18:20

    오버 사랑 ㅋㅋ
    서로 잘 해야 하는 것 같아요~^^

  • 낭군님 멋지시네요. 도라미님이 그만큼 멋지시니까 그렇겠지요?

    오지랖 넓은 짓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concave'는 'FL'을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콩카브'라고 읽고 쓸 거에요.
    (외래어 표기법을 무시하고, 조금이라도 원래 발음에 가깝게 표시하자면 '꽁까브' 정도로 써야할텐데요. 그러자면 '파리'는 '빠히', '르베송'은 '르배쏭', '보르도' 포도주는 '보흐도' 포도주... '항구거를 쓸 때 항구거 철자를 지키드시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뻐블 사용해야 한다고 생가캅니다.')

  • 작성자 20.04.07 19:05

    concave가 fl의 프랑스어군요!
    이렇게 댓글로 피드백을 받고 정보교환도 할 수 있는게 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04.07 19:35

    오, 그래서 몇몇 유럽 온라인매장에서 fl / conc 라고 하는 것이었군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20.04.07 19:43

    5겹합판은 제 실력에 솔직히 무리입니다. 임팩트도 약하여 반발력 좋은 러버를 쓰면, 이건 또 5겹을 쓰는 의미가 약해져서... 그래서 저는 7겹합판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7겹 정도의 반발력이어야 제 부족한 임팩트가 채워집니다.^^; 누구는 5겹부터 특수소재로 갔다는데, 저는 오히려 순서가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 20.04.07 22:18

    용품은 사랑을 싣고~

  • 20.04.08 00:54

    착한 낭군님~~거금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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