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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1
개인의 삶이나 역사를 볼 때 절망의 순간이 많은가, 희망의 순간이 많은가? 부정적인 얘기가 많은가, 긍정적 얘기가 많은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전자일 경우일 것입니다. 따라서 어둡고 캄캄하고 답답한 현실에 눈감은 채 신앙의 현실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공주야! 이스라엘은 선민으로 부름을 받았으나 그 특권을 남용했다. 소나 나귀도 주인을 알아보건만, 사랑으로 자신들을 양육한 하나님을 업신여겼다.
When looking at personal life or history, do you have many moments of despair or hope? Do you have a lot of negative or positive stories? Except for exceptional cases, it would be the former case. Therefore, it is impossible to speak the reality of faith while turning a blind eye to the dark, dark, and stuffy reality. Then where does hope come from? Princess! Israel was called a benefactor, but abused its privilege. Cows and nappies also know their owners, but they despised God, who raised them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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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란 온전한 언약 관계가 전제될 때만 의미를 지닐 뿐, 파괴된 언약관계를 회복시킬 수는 없다. 공동체 안에서 언약의 하나님께 신실한 삶을 사는 가운데 드려지는 제사만 받아들여진다. 물론 그것은 제사 행위가 아니라 이웃 사랑을 통해 들어나기 때문에 말씀 순종이 없는 제사는 참여자들만의 자기만족적 행사에 불과 할 것이다. 이사야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악행은 짐승들도 하지 않을 만큼 지독했다.
A rite has meaning only when a full covenant relationship is premised, and it cannot restore a destroyed covenant relationship. Only rituals given while living a faithful life to the God of the covenant in the community are accepted. Of course, it is not an act of sacrifice, but through love for the neighbor, so a rite without obedience to the word will be only a self satisfying event for the participants. According to Isaiah, Israel's evil deeds toward God were so terrible that even the beasts did no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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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회를 주어도 깨닫지 못한다. 그렇게 호되게 심판을 하셨어도 그 완악한 마음을 돌이킬 줄 모른다. 주님의 자비가 없었으면 진즉에 소돔과 고모라 같이 사라졌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마저 감당하지 못할 정도면 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이스라엘은 많은 제물로 자신의 악행을 가리고 정당화 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많은 제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법에 기울이는 것이다. 그들은 성전에 와서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고 마당만 밟고 가는 자들에 불과 했다.
No matter how much opportunity you give, you will not realize it. Even if you judged so harshly, you will not be able to return your complete evil heart. Without the mercy of the Lord, it would have disappeared like Sodom and Gomorrah. What should we do with Israel if we can't even handle God's love? Israel covered and justified its evil deeds with many sacrifices. But what God wants is not a lot of sacrifice. It is about leaning on God's law. They came to the temple and were just those who stepped on the yard without meeting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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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피를 바치고는 사람의 피를 흘린 죄를 태연하게 반복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어찌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겠는가? 하나님의 기도 응답 없는 이스라엘에게 어떤 희망이 있겠는가? 가망 없어 보이는데 하나님은 불구하고 손을 내미신다. 회개하여 죄를 씻고 악한 행실을 버리고 행악을 그치고 다시 정의와 선행의 삶으로 돌아오라고 하신다. 그렇게만 한다면 주홍 같은 죄라도 양털같이 희게 해주실 거라고 약속하신다.
He nonchalantly repeated the sin of shedding human blood after offering animal blood. So how can God listen to their prayers? God's prayer What hope is there for Israel without responding? It seems hopeless, but God gives out his hand. He repents, cleanses the sins, abandons the evil deeds, and tells us to stop the deeds and return to the life of justice and good deeds. If we do that, he promises to whiteen even sins such as scarlet like sheep's w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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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땅이 번영의 땅으로 변할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거절한다면 그들은 스스로 심판의 칼을 자취할 것이다. 나는 그 많은 매를 맞고도 아직도 재 멋대로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 종교적 상쇄 행위는 무엇인가? 마당만 밟는 내 행위가 진절머리 난다고 하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은가? 암울한 역사적 현실에서 우리가 희망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A land of disaster will turn into a land of prosperity. But if they refuse even this, they will live with the sword of judgment on their own. Why am I still living my own life after being beaten so much? What is my religious offset? Can't you hear me say that I'm sick of stepping on the yard? What can we use as a basis for hope in the grim historical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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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1)
이스라엘을 고발하시는 하나님(2-3)
a.아버지를 거역한 아들:2
b.깨닫지 못하는 백성:3
이스라엘의 완악함(4-9)
a.여호와를 버린 자들:4
b.치명적 상처:5-6
c.겨우 살아남은 시온:8-9
제사보다 말씀의 순종(10-17)
a.소돔의 관원과 고모라의 백성:10
b.제의적 경건:11-15
c.선행과 정의:16-17
선택의 요청(18-20)
a.여호와의 용서 의지:18
b.순종의 결과:19
c.불순종의 결과: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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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웃시야와(1a)
요담과 아하스와(1b)
히스기야 시대에(1c)
아모스의 아들(1d)
이사야가(1e)
유다와(1f)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1g)
이상이라(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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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여 들으라(2a)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2b)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2c)
내가(2d)
자식을 양육하였거늘(2e)
그들이(2f)
나를 거역하였도다(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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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그 임자를 알고(3a)
나귀는 주인의(3b)
구유를 알건마는(3c)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3d)
나의 백성은(3e)
깨닫지 못하는 도다(3f)
하셨도다(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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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4a)
허물 진 백성이요(4b)
행악의 종자요(4c)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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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4e)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4f)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4g)
물러갔도다(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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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어찌하여(5a)
매를 더 맞으려고(5b)
더욱 더욱 패역 하느냐?(5c)
온 머리는 병들었고(5d)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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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서 머리까지(6a)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6b)
터진 것과(6c)
새로 맞은 흔적 뿐 이거늘(6d)
그것을 짜며 싸매며(6e)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6f)
받지 못하였도다(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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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땅은 황무하였고(7a)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7b)
너희 토지는(7c)
너희 목전에(7d)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7e)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7f)
황무하였고(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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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온은(8a)
포도원의 망대 같이(8b)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8c)
에워싸인 성읍 같이(8d)
겨우 남았도다(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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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께서(9a)
우리를 위하여(9b)
조금 남겨 두지(9c)
아니 하셨더라면(9d)
우리가 소돔 같고(9e)
고모라 같았었을 것이로다(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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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소돔의 관원들아(10a)
여호와의 말씀을(10b)
들을 찌어다(10c)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10d)
우리 하나님의 법에(10e)
귀를 기울일 찌어다(1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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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11a)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11b)
내게 무엇이 유익 하냐?(11c)
나는 수양의 번제와(11d)
살진 짐승의 기름에(11e)
배불렀고(11f)
나는 수송아지나(11g)
어린 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11h)
기뻐하지 아니하노라(1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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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 앞에(12a)
보이러 오니(12b)
그것을(12c)
누가 너희에게(12d)
요구하였느냐(12e)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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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제물을(13a)
다시 가져오지 말라(13b)
분향은(13c)
나의 가증이 여기는 바요(13d)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13e)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13f)
성회와 아울러(13g)
악을 행하는 것을(13h)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1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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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14a)
너희의 월삭과(14b)
정한 절기를(14c)
싫어하나니(14d)
그것이 내게(14e)
무거운 짐이라(14f)
내가 지기에(14g)
곤비하였느니라(1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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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손을 펼 때에(15a)
내가 눈을 가리고(15b)
너희가 많이 기도할 찌라도(15c)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15d)
이는 너희의 손에(15e)
피가 가득함 이니라(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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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스스로 씻으며(16a)
스스로 깨끗케 하여(16b)
내 목전에서(16c)
너희 악업을 버리며(16d)
악행을 그치고(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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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배우며(17a)
공의를 구하며(17b)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17c)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17d)
과부를 위하여 (17e)
변호하라 하셨느니라(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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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18a)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18b)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18c)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18d)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18e)
양털 같이 되리라(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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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즐겨 순종하면(19a)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19b)
먹을 것이요(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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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20a)
칼에 삼키리라(20b)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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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맞은 백성들_beaten people
매를 맞게 된 이유_the reason for the beating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라_Stop evil and learn good d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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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고소하는 아비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옵소서. 스스로 씻고, 깨끗케 하며, 악업을 버리라고 하신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는 그루터기가 되겠습니다.
Let us understand the father's feelings of suing his children. Listen to your voice that says wash yourself, clean yourself, and abandon evil deeds. Therefore, I will learn good deeds, seek justice, help the abused, identify for the orphan, and defend for the widow.
2026.7.16.thu.Clay
신학 비평//
마당을 밟는 신앙 이사야 1장은 종교를 비판하는 말씀이 아니라 관계를 잃은 신앙을 고발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싫어하신 것은 제사 자체가 아니라, 제사로 불순종을 덮으려는 마음이었다. 성전은 가득 찼지만 정의는 비어 있었고, 기도는 많았지만 이웃의 눈물은 외면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 마당만 밟을 뿐"이라고 탄식하신다. 오늘날에도 신앙은 쉽게 종교적 상쇄 행위로 변질된다. 예배와 봉사, 헌금과 기도가 삶의 불의와 무관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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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아니라 양심을 달래는 장치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제단보다 먼저 거리에서 실천되는 공의와 자비를 찾으신다. 그러나 이사야의 메시지는 심판에서 끝나지 않는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는 초청은 하나님의 은혜가 죄보다 크다는 선언이다.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근거는 인간의 선함이 아니라 끝까지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있다. 참된 예배는 성전에서 시작되지만, 정의와 사랑으로 세상 속에서 완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