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얘기를 주고니 받거니 한 소리가 나서 잘때도 내가 안방에 잘준비를 하며는 이것들도 내가 있는 곳으로
이동소리하고 고의적인 발버둥이고 물건을 한박자 떡방아를 세게 내려치거나 해서 24시간 따라 다니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마는 밑에집 소음은 이동한는 소리와 말소리가 안들리고 가끔 새벽에 고의적으로 전화를 새벽내내 받지않고 전화소리로 깨우거나 새벽4시에 늙은이가 누구한테 큰소리로 전화를 해서 잠을 깨우거나 그리고 위아래 또는 옆집위아래 돌아가면서 메뉴얼 한바자 쿵을 서로 돌림으로 나를 혼돈을 주기위해 가끔씩 그러는것 빼고는 밑에집이 24시간 따라 다니는지 몰랐는데 위아래가 24시간 내가 이동하는곳을
줄곳 따라다녔다는 생각이 듣네요 옆집도 내가 까페에 글 쓸때 현관에서 나와 쿵쿵거려 인터폰 키며는 엘레버이터가 바로 보이는데 나갈려고 나왔으며는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루고 기다려야 하는데 자기네 현관 앞에서 지랄떨다 들어가고 좀 있다 또나와 같은짓 하고 찜질방 따라와 바로 옆에다 자리잡고 있거나 시내 나가며는 등뒤에 있거나 딸아이랑 롯데리아 가자고 하며는 거기에 있거나 자식들이 하나는 군대 갔다왔고 하나는 직장생활 하는 것 같은데 모두들 낮에 집에서 왔다갔다 하는것을 봐서는 무직인지 산책을 갔다오는길에 식구 남자에만 빼고 내가 들어 올때 여러번 만나고 할튼 수상한 가족들 아들도 낮에 집에서 입는 복장으로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거나
딸아이가 학교갈때 우연을 가장하고 따라 나와 일부로 인터폰 키고 직켜본다
찔리라고 그리고 옆동 늙은이도 내가 나갈때 미리 공동주창에 옆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 돌위에 앉아 있거나
딸아이 학교 등하코때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어서 여러번 산진을 찌고 동영상을 칙으니
모두들 몸사리고 내가 나갈때 따라 나오지는 않은데 내가 다른 가해자도 알고는 있는데
사진이나 동영상 찍지않으니 그들이 대신 따라나와 눈 앞에서 알짱되거나
501호 할아버지 나갈때 70프로 만나는데 너무 나이가 들어 의심을 안했는데 요번달 알았다 우리가 이사와서 내 보고 지내는데
신기하게도 자주 마주치는데 또 말도 잘거는데 맨날 같은말 자기네가
시청쪽에 살았는데 강아지를 키웠는데 차에 치어 축었어
그냥 그런가보다 신기한게 나도 가능동에 살어서 맨날 딸아이 데리고 산책을 했다고
그랬는데 요번달부터 뮌가 이상하는 생각이 너무 눈앞에서 알짱 된다는 생각이
꼭 밖이 아니여도 화분때문에 창밬에 내놓은 화분을 치우거나 내놓을때쯤 할배부부가 꼭 아파트 공동입구쪽에 들어오거나 산책을 나가거나 들어올때 행단보도앞에 서 있거나
아파트입구에서 꼭 마주치거나.
며칠전 시내나갔었는데 경전철타고 중앙역에서 내려 밖으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 탈려고 기다리는데 그 할아버지가 타고 올라와 내려서 놀람 어쩜 타이밍을 딱 마추는지 그일 있고 며칠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데
개천 건너편에서. 산책로 내려오는 뚝방위에서 나는 건너편에 있는데
내가 있는 건너편에 뚝방위에서 허겁지겁 나랑 마주치기위에 허겁지겁 미끄러지듯이 위험하게 늙은이가 굴러 떨어 지든이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확실히 가해자가 맞고 경악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왜 맨날 마주치는데 우리강아지보고 말을걸면서 같은 말만 히는지 알았다 자기네 강아지가 차에 치어 죽었다고
그래서 마주치며는 모른척하자
월요일인가 화요일날인가 산책을 6시쯤 나가는데 아파트 입구 정자에 앉아 있던 늙은이가 갑자기 나를 보고
마치 기다리고 있던것 처럼 벌떡 일어나 내게로 걸어오는게 이닌가
모른척 걸어 가는데 자꾸 강아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못본척 하고 걸어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18년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아닌가 이렇게 늙은이도 이런 가해짓을 늙어 죽을때까지
시킨다는 것을 봤을때 이들은 그냥 싸이코가 아니라 완전 역겹고 사악하고
교만하고 더럽고 추악하고 경악스럽고 하느님과 사람들을 교활하게 속여먹고 기만하고
사람의 심리를 경악스럽게 이용하는 최고저질 쓰레기보다 못한 비안간적인 사탄들이이라는 사실 여러분은
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마치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는것 같은 닉네임이네요 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거라고 생각 마세요 그리고 이 까페에 위장들이 판을 쳐서 진짜 피해자들이 예민할수밖에 없네요 가해자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가해해서요 진짜 피해자라면 닉네임 바꾸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나중에 무시하세요 각인이라고 심리적 압박에 지지 마세요 지켜보면 할 일없는 개백수라고 생각해요ㅎ
닉네가 참 가해자 갔네요
닉네임을 바꾸심이 꼭 가해자가 돌려차기 한 것 같은
글쎄요 님도 위장피해자인가요? 닉네임에 왜들 찔리는 거죠? 님 겪는일에 나도 매일 일어나는 일이에요.억울해서 가해자한테 하는 닉네임이에요 아무튼 힘내라고 답글달았는데 담부턴 조심하죠
@smaile 저질말종 싸이코 간음한자가해자 같은 닉이네요
교활하고 말장난 잘하는 완전한 싸이코 응큼하고 사람심리를 이용한
그냥사람들은 모르고 당한는 사람만 알수 있게 말장난 하는 싸이코 저질인간 말종 종자들인줄 알겠어요
닉네임을 바꾸는 것을 추천 합니다 당신 닉네임을.바꾸세요 피해자라며는
@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피해자가 바꾸라고 하면 바꾸세요
이런식으로 의견내는게 흔하다고 생각하나요?
대부분 판단하면서도 그걸 드러내지 않아요
정말 피해자가 맞다면 닉네임도 피해자와 타인에게 불쾌감 주는건 하지 마세요
@any1ofus 당신만 피해자고 닉땜에 나는 피해자가 아니다 편협한건 아니고요 답글 안하겠다는데 님이 이래라 저래라죠 닉은 가해자를 향한다고 밝힘에도 바꿔라 당신의 옹졸한 생각은 바꿀 생각은 없나요 감정도 드러내지 마라 왜요?억울해서 않되겠네요
그냥 내인생에 망친 저주라고 하고 싶네요 너무 힘들거든요 아침에 눈뚜는 일이 힘든줄 몰랐네요
여기 들어온사람들 당신 닉네임을 보고 더 불쾌감 가네요
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마치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는것 같은 닉네임이네요 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거라고 생각 마세요 그리고 이 까페에 위장들이 판을 쳐서 진짜 피해자들이 예민할수밖에 없네요 가해자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가해해서요 진짜 피해자라면 닉네임 바꾸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variable3 정말 닉네임으로 헐뜯는게 진짜 피해자인가요? 불쾌감에 저질 사이코 닉이라 다들 당신들만 진정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나봐요 예민은 한가요 아님 까칠한건 아니고요 어이없네요 답글안달도록 할테니 님들이 가해자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아요 당신말할 자유인거 알겠고요 내가 바꾸지 않을 자유는 있으니까요
@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님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해자들이 좋아한답니다
@variable3 네 저도 그리 생각해요 닉은 가해자들이 너무 미워서 그리한 거라 오해하셔도 어쩔수 없네요 서로 힘든데 이런일로 미안해요
@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아니에요 저도 예민 했었네요
@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넌을 가해자로 확실히 하시면 논란이 없겠죠
@any1ofus 닉이 맘에 안든다고 가해자로 단정짓다니 어이없군요 이것만 봐도 분란조장하는 가해자 아닌가요? 그리고 정말 진짜 피해자라면 천국과 지옥이 열릴때 당신 표정이 잼나겠네요 서로이해해도 되는데 꼭 이간질은 뭔지요
그러긴 싫네요 오해해도 상관없어요 그리 생각한 당신이 의심스럽네요
그쵸 활동도 안하면서 이상한 닉네임으로 기만하는 것 같죠 피해자는 알고 있는데
가해자가 모르는척 피해자가 느끼는 그 감을을 일부러 느끼게 해놓고 모르는척
@smaile 기만은 당신이 그만하죠 오해할만 하다해서 낚시에 걸린 미끼처럼 물어뜯네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죠 이제 가해자들하고 싸우고 답글 조심한다 했더니 네네 저질 사이코닉이라 욕한 당신도 그리 피해자 아닌것 같네요 충고는 내가 받아들인 몫이지 당신이 소설쓴 자유도 있는거고요
서로 싸우지 마세요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우린 어차피 감정 조종 당해요 피해자끼리 싸우는거 의미 없어요
의심을 하던 뭐 자유니 충고 한거에요 닉네임이 이상한다고요
당신을 가해자로 보게 만드는 닉네임같아서요
닉을무엇으로하던
그걸가지고태클은
좀 아닌건같네요
많이 예민하신듯
시간지나면 내가 왜그걸로 그랬지? 싶을꺼임
피해자라면
이것또한 다 겪고지나가는 일중하나임
글쎄요...
@any1ofus 뭣이 글쎄요 ...인가요?
@준희 이런 의견이 쓸데없다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져서요
전 그렇게 생각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