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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 看法 535...換乘열차
河倫之山 추천 0 조회 301 24.06.01 19: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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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00:42

    첫댓글 하륜 선생님의 이 기법은 참으로 독특합니다.

    무관사주의 여성이라 식상을 중심으로 남자운을 보게 되면, 갑진년에 식상이 갑기합.
    갑목은 배우자궁 인목의 원신이며, 진토와는 인묘진 방국을 형성하는데,
    남자친구 이상의 배우자로도 발전할수 있는 인연으로 조심스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2 01:10

    이성운 보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 24.06.02 01:57

    좋은. 사주. 감사하게. 잘보았읍니다.

  • 작성자 24.06.02 02:18

    예 감사합니다~

  • 24.06.02 02:08

    큰 권력과. 큰. 재물을. 얻을수. 있고. 이성관계는. 많을것. 깉이. 보이네요.

  • 작성자 24.06.02 02:19

    예 그렇게 보입니다~

  • 24.06.02 04:52

    참 대단하십니다 이 사주는 연하남 인연도 있어 보입니다 辛巳생도 인연 있을것같아요

  • 작성자 24.06.02 06:15

    아 그렇군요.
    저는 거기에 미치지는 못했읍니다~

  • 24.06.02 09:13

    위 사주의 특징은 월지 未土에서 乙木과 己土가 천간(天干)으로 투(透)한 것입니다. 그리고 寅木과 卯木을 모두 담으려 하기에 木에 대한 욕심이 많기에 학구열이나 물질 추구 성향이 남다릅니다. 木이 인성이기에 자격이나 규격을 높이는 대학원 및 박사 과정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일지 寅木이 시지와 월지의 未土랑 지장간에서 '甲-己 암합'을 하는 구조로 인하여 육친(이성, 배우자) 관계에서는 혼란함을 겪는 구조입니다.

    큰 틀에서는 연간에 己土를 두었기에 일간 丙火의 빛을 모으는 돋보기 역할로 한 군데 집중하는 능력이 우수합니다. 그러나 일간이 己土를 상관으로 인지하기에 관성을 설득하려는 본성(本性)때문에 본인이 세운 절대 기준에 부합되는 인연을 원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2024 甲辰 세운은 일지 寅木과 연지 卯木의 지장간 甲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원국의 '甲-己 암합' 구조의 변동을 찾아서 통변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위 사주는 28 甲戌 대운이 올해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위 사주는 여성이라는 점보다는 일간이 양(陽)이기에 재성인 월간 辛金을 배우자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02 09:43

    사주를 보는 안목이 대단해 보입니다.
    긴글 감사 합니다.

  • 24.06.02 09:51

    @河倫之山 감사합니다. 전 강북 도봉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6.02 09:52

    @모모미 어?
    같은 동네네요

  • 24.06.02 10:39

    @河倫之山 같은 동네라니 엄청 정겹습니다. '도봉산'의 정기는 역시 훌륭한 것 같습니다.

  • 24.06.02 10:02

    무관 사주 에서 官 출현 할때가 가장 위험 한거죠
    卯생은 일지궁 寅이 망신 이라 젊은 나이 병자 대운 을 정점 으로 볼수있죠
    즉 가정위기를 맞을수가 있죠
    원국 쌍귀문을 차고 있음에 子 관이 들어와 또 합세하면 귀문 원진 배가가 되는것이죠
    子수대운에는 일지궁 寅이 역마 이기 때문에 남편성이 떠날수 있다는시그널 일수 있습니다.

  • 24.06.02 10:05

    향후 운행도 밝지는 않은듯 보입니다
    겸격사주 가 격을 안봐도 중화를 위해서는 식재관을 쓰지만

    인다 사주가 초년 재성운을 만났는데 보통 학업이 잘 안될수 있는걸 봐왔는데
    뭐 다 그런경우는 아니겟지만도

    남편성 辛금을 보는건 잘 보는것 입니다.

  • 24.06.02 10:44

    저는 위 사주가 북방(北方)운에 사회에 큰 쓰임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두 가지(배우자 인연과 사회적 인정)를 다 얻을 수 없기에 사회적 활동성을 펼친다면 한 가지는 포기해야 하는 것이 '음양(陰陽)'의 이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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