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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비가
 
 
 
카페 게시글
루 살로메에게(자유제시) 하루살이 인생..
하얀겨울 추천 0 조회 45 11.01.01 02: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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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1 19:48

    첫댓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 아. 아. 아!

  • 작성자 11.01.02 23:49

    감사합니다^^ 우리 오빠야 말대로 '업장소멸'이랄수도 있겠지만 왜 자꾸 일이 꼬이기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직 세상살이에 길이 덜 들여져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세상물정 모르고 살다가 혼자 사는법을 부지런히 배우고있지만.. 그리 쉬운일은 아니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잘 풀릴거라는 희망을 버리지않고 살고있으니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 11.01.02 09:05

    새해에는 달라질거예요. 화이팅합시다..^^

  • 작성자 11.01.02 23:50

    감사합니다 횃대님^^
    전 횃대님의 글을 읽으며 늘 기운을 얻는답니다^^*

  • 11.01.02 11:53

    하얀겨울 님 한 번 뵈러가야겠다. 힘내세요~~!!

  • 작성자 11.01.02 23:51

    네 한번 오세요^^* 만드는것도 보여드리고 맛도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11.01.03 00:37

    새해첫날 바람이 장난 아니었는데 고생하셨네요 새해에는 좀더 나아질거란 믿음을 가져 보자구요 우리모두 좋아지는그날까지 화이팅 ~~~~

  • 작성자 11.01.04 22:41

    감사합니다^^* 원래 겨울 바닷바람이 좀 매서운편이지요^^ 조금 지나면 만성이 되어있을것 같네요^^
    올해는 일이 잘 풀릴거란 생각이 들어요^^*

  • 11.01.03 06:56

    쯧.언젠가는 피곤한 몸으로 돈을 세다가 지쳐서 그냥 밀어놓고 잠드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 11.01.03 09:46

    ㅋㅋㅋ 덴장!!!ㅎ 굿~~~~~~~~~~`````````

  • 작성자 11.01.04 22:45

    와우~~~!!^^ 아마 그런날이 꼭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즈님^^ 꿀타래가 입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청주에 가끔씩 가는데(연극협회일로..) 혹여 가게되면 꼭 한번 뵙고싶어요^^*

  • 11.01.03 15:44

    어쩌면 우리 모두가 형태와 방식이 조금 다른 하루살이들이지... 나는 지금 한겨울의 배짱이 꼴이지만 이 시절도 다 지나가리니, 언제나 희망은 미래에 있느니... 그대나 나나 새해엔 좀 더 다른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기 바라네...

  • 작성자 11.01.04 22:50

    부산에 오니 큰언니가 자주 와서 챙겨주네요^^ 먹을 것도 사다주고 발 시리다고 털신도 사다주고 하네요^^ 막내동생이 질바닥에서 고생한다고 생각하니 맴이 많이 아픈가비요.. 지금의 내삶이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것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여야겠지... 너무 상심말고 서로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 좋은날이 올것이라 믿으니 맘아파 하지마소...

  • 너무 늦게 읽었습니다. 아침에 부산 남포동 생각이 났는데.. 어영부영하다가 하루종일 소설만 쓰고 말았습니다. 한 20장 쓰고 쉬고 싶어 카페에 들렀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하얀겨울님, 꿀타래 많이 팔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바람도 좀 적게 불고.. samsun60@hanmail.net로 메일 한번 보내주십시오. 제 집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부탁합니다.

  • 작성자 11.01.09 22:55

    아~~ 이거참...;;; 제가 여기다 글을 올리는건 그냥.. 제가 사는일이 스스로 감당하기 벅차 그냥 넋두리로 올리는건데...
    이거 자꾸 상업적으로 변해지는것 같아 죄송해집니다^^;;; 그냥.. 이렇게 넋두리 하고 나면 기분이 조금 풀리는것 같아서................. 아뭏든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팔릴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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