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파로호와 평화의 댐
꽃님이 추천 0 조회 214 11.06.24 19:2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6.24 19:47

    첫댓글 가슴이 싸아하니 아파옵니다.
    언제나 하나되어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이름을 사라지게 할수 있을런지.....
    글과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25 00:52

    평화의 댐 공원에서 이런저런 전쟁의 상흔들을 보니까
    마음이 착찹했어요

  • 11.06.27 00:10

    몇년전에 그곳 평화의땜을 가보고는 규모가 컸던것에 놀라고
    그 댐밑에 넓게 깔려 있는 고요하고 푸른 풀밭을 보며 평화를 느끼고 왔었는데...
    꼼꼼한 설명과 사진을 보며 꽃님이님의 전공과목이 무언지를 새삼 느끼게 되네요
    마지막 사진, 어쩐지 사선으로 놓인 다리라 참 멋 있다 생각 했는데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였군요
    못 가서 궁금 했는데....글과 사진이 짱이야요
    땡큐~ 꽃님이님...^^*

  • 작성자 11.06.25 00:50

    한 동안 사진으로 대신하다가 오래간만에 후기남기네요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1.06.25 10:22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사진 !!!

  • 작성자 11.06.25 14:06

    역시 빨간사과 달아 드리니까 더 열심이십니다 ㅎㅎㅎㅎ

  • 11.06.26 13:51

    꽃님이님 별말씀을요.ㅎㅎㅎ
    넘 조은예기십니다 저보고 다들 연변사람이 아니냐구 많이들 그러셔요
    제가 시댁은 정읍.친정은 경남함양.현제살고있는 곳은 강원도 화천이라서 아마도 억양이 그런가봐요.ㅎㅎㅎ
    꽃님이님 감사합니다

  • 11.06.25 15:44

    꽃님이님 남편이 현역 군인입니다~
    사진 감사하구요 고맙습니다 화천군을 칭찬해주시어 정말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25 16:20

    부부는 함께 살면 닮아 간다더니 억양까지 닮아가나 봅니다ㅎㅎ

    군인 억양의 부부가 부부쌈할때 어떨까 생각하고 혼자 키득이며 웃었습니다ㅋㅋ죄송

  • 11.06.26 13:44

    꽃님이님 저흰 주말부부인지가 약 5년정도 되므로 항상 그립고 가슴설레이고 금요일만 되면 남편이 그립습니다
    남편도 금요일 오후가 되면 절대로 일찍자면 안된다면서 몇번전화해서 원하는게 뭐냐고 묻는데요 !! 전 그리움이라고 합니다.ㅎㅎㅎ
    진실입니다 주말부부만 하는 속삭임 ...아세요?ㅎ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25 17:25

    저도 주말부부 비슷하게 살아서 그 마음 잘 알지요^^*
    산천어님의 부부쌈이라기보다 일반적인 부부쌈을 생각했어요
    기분 언짢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11.06.27 10:13

    화천에 대한 기억도 정보들도 다시 복습하듯 사진과 글이 완벽하리만치 좋습니다. 꽃님이 님의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으시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무엇인가를 나누어 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작성자 11.06.27 12:35

    에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6.27 11:32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엄청남 비용을 부담하고라도 어서 통일이 되어야 할텐데요...

  • 작성자 11.06.27 12:36

    그러게요 모두의 소망이 왜 안 이루어질까요?

  • 11.06.27 13:43

    모처럼 꽃님이님의 글을 접하는 군요. 감동입니다..

  • 작성자 11.06.27 15:59

    어머나!!! 대장님의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한동안 게을러져서 답사 사진으로만 대신했었네요

  • 11.06.27 16:41

    맞아요. 인터넷에 오지라고 올라오면 그길로 오지를 벗어나게 되지요.
    정말 오랜만에 꽃님이님의 꽃 같은 글 접하네요.ㅎㅎ
    그날 더워서 힘 드셨죠?ㅎㅎ

  • 작성자 11.06.27 19:18

    덥기도 하고 전날부터 서울 가는 준비하느라 피곤했었던것 같아요
    나이 드니까 점점 민폐형이 되어가네요ㅠㅠ

  • 11.06.28 16:21

    다람쥐섬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꽃님이님 덕분에 더 자세히 알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6.28 19:04

    운좋게 밖에 나와 있어서 해설사님 이야기 귀동냥 했어요^^*

  • 11.06.30 13:53

    와~~ 답사 후기를 이렇게나 많이 올리셨네요... 전 아직인데...
    꽃님이님의 글 읽으며 파로호와 비목공원 등 화천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되는군요~~~

  • 작성자 11.06.30 16:43

    북가좌맘님 산소길에서 함께 해 주어서 고마웠어요
    북가좌맘님의 응원이 큰 힘이 되어서 완주한것 같아요

  • 11.07.01 12:38

    꽃님이님의 의지가 매우 강하셨던 거죠^^ 저도 꽃님이님처럼 인생을 즐기면서 멋있게 살고 싶답니다~~~

  • 11.07.23 14:47

    화천을 다녀가신 분들...아름다운 분들로 기억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7.23 16:19

    김은희 해설사님 옆에 있었던 행운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