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안 청년몰 퓨전볶음요리전문점..더플라잉팬

[☆하늬아범★]

2013년 2월 7일

전주 남부시장안 2층에 위치한 청년몰..

청년몰에 위치한 볶음요리 전문점 더플라잉팬..

시장에서 와이프와 장을 보다가 점심이 되어 들렸습니다.

가게안..

메뉴는 요정도..

반찬은 하나..

음식을 종이케이스에 담아주네요..

치킨볶음밥..6,000원

양이 적지는 않습니다..

먹을만 합니다..

해물차우멘..6,500원

굴쏘스로 볶았다고 하드라구요..

국물이 거의 없는 볶음면을 좋아하는데..

여기 스타일은 국물이 조금 있더군요..

추위때문에 비닐호루를 쳐놨드라구요..

제기준으로는 특별한 맛은 아니였구요..

보통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실로 가는거보다 남부시장에서 장보다가 출출할때 들려보세요..

더플라잉팬

063-211-9493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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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주소/위치
메뉴/가격
전화 번호

[심술쟁이천사]

여기 치킨 텐더 맛나요...ㅎㅎ

[☆하늬아범★]

치킨텐더 먹으로 함 가봐야겄는디요~

[붕가이]

동네 살아도 아직 ㅠ ㅠ 엉 엉 엉

[☆하늬아범★]

찬찬히 ㅎㅎ

[곰별달루이]

먹을곳이 마땅찮아서.. 제가 가서 먹기도,, 누굴 소개시키기도 어렵네요 ㅎㅎ

[☆하늬아범★]

그렇군요 ㅎㅎ

[고야]

좋아요 느낌충만 파이아~

[☆하늬아범★]

요가파이어~

[초가마당]

맛도 맛이지만?
이곳은 많이 도와주고 싶은 곳인것 같아요~*

[☆하늬아범★]

좀 더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어요^^

[진짜미식가]

가보고 싶은곳인데

[☆하늬아범★]

가봐요 ㅎㅎ

[까칠한늑대(장광일)]

난 칠리소스로 볶은면이랑 볶은밥 다 맛있던데.. 퓨전음식치곤 가격대비 만족하는집.. 사장님도 잘생겻음 ㅋ

[☆하늬아범★]

다음엔 사장님 잘 봐야겠는데요 ㅎ

[미오아연]

저는 ..한번가고 안가지네요...ㅋㅋ

[☆하늬아범★]

두번 가보셔요 ㅎ

[미오아연]

너무 음식에ㅜ정성이없고...종이그릇의 종이맛이강하고..면도덜익었고..맛도 너무달아서...두번도 가기시르네요 ㅋㅋ

[심술쟁이천사]

저는 텐더만 먹으러 갑니당...ㅎㅎㅎ

[까칠한늑대(장광일)]

종이그릇도 컨셉인데..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고 정성이 없다는것은 어불성설
대만요리를 안먹어봐서 맛을 모르는듯..

[곰별달루이]

아무리 정성으로 만들었어도,,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이 느껴졌으면,, 그렇다고 쓸수있는것 아닌가요?
게다가,,, 대만요리를 안먹어봐서 맛을 모른다고 댓글다시는건.. 아니지요~
여긴 한국이잖아요?? ㅎㅎ

[까칠한늑대(장광일)]

두분 친한건 아는데..이런식으로 편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말뒤에 ㅋㅋ 는 읽는사람에 따라 굉장히 불쾌할수 있댜는것도 말해주고 싶네요

[곰별달루이]

친하다의 기준이 뭔가싶네요~
미오님이 아닌 다른분의 댓글이었어도 분명 윗댓글대로 생각했을겁니다.
이런식의 편드는거라.. 그럼, 늑대님은 그음식점 편드시는건가요??

[미오아연]

개인의입맛은 존중되어야ㅜ한다고 하지않았나요? 그리고ㅡ상대방이ㅡ말한의도를 정확히 알고 비판하세요~~남들은 난 그렇더라ㅡㅡ라고 얘기하는데..왜님은 상대방의 자기느낌에다 대고 왜그렇게 느끼냐고 반문하는건 옳지않죠..그리고 ㅅ다른분이 공감한다고해서 친하다는둥..그런말이 더편협적으로 느껴지는말일겁니다. 그리고 날소개한다고 데리고간친구도 첨엔 일반그릇였고~그날 면도안익고 맛도달고 실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알고 얘기하시지요~~

[미오아연]

앞뒤전후 알아보지도않고ㅜ상대방과의 다름도 인정하지않고 전혀배제한체 태국음식맛을 모른다는둥 인신공격하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까칠한늑대(장광일)]

왜.. 본인이 쓴글의 뎃글엔 기분나빠하고 본인이 쓴 악플엔 웃음짖는지 참 아이러니 함.

[미오아연]

그리고 제가성의없다고 느낀건 종이그릇때문이 아니였습니다. 조리과정을 보고한말였습니다. 그리고 별로라는말...여러번 생각하고 댓글단겁니다. 객관적인면을 위해서 모르시는분들은 아닌부분도 있다라는걸 알았으면 해서구요~~물로누맛의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이기 때문에~직접가서 평가하면 될입니다. 본인평가와 다르다해서 악플이니 비판하지 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금강산]

여기 가게 주인도 아니시고.. 글쓴이 본인도 아니시고.. 글 올린 사람 기분 나쁘게 왜 다른분이 테클을 거는건지..이해를 못하겠네요. 제 기억으로는 작년에 이곳 처음 소개가 된게 까칠한늑대님 번개 아니었나요? 그때 처음 봤던곳 같은데요. 혹시 아시는 가게인가요? 아니면 님께서 소개하신곳인데 미오아연님이 안좋은 댓글을 달아서 기분이 나쁘신건가요? 미오아연님 느끼기에 저렇게 느꼈다면... 아시는 가게면 이런 손님도 있다하더라해서 보완이 되던지. 아니면 그날만 맛이 조금 그랬나봅니다. 댓글 다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지난번에 어느곳도 늑대님이랑 사이가 안좋다고 가지말라고 그런 글 남기시던데..

[금강산]

늑대님 댓글 무서워서. 포스팅.. 댓글 달기전에.. 늑대님 다녀온곳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글 써야됩니까?
대만요리를 안먹어봐서 맛을 모르는듯? 이 부분은 미오아연님 본인이 아니더라도 다른분들이 봐도 기분 나쁠것같지 않습니까? 이곳 식자재 전부다 대만에서 가져다 씁니까? 무슨 여기가 대만정통요리전문점인가요?
내돈 내고 내가 먹고 내가 평가한다는데. 왜 남의 신경을 써야되는지? 기분 나쁘시죠? 이런댓글 보면?
님 글에 다른분들도 기분 나빠집니다. 님도 그 느낌 느껴보라고 글 남기고 갑니다.

[☆행복이야기☆]

남부시장에 요런곳도 있었네요....

[☆하늬아범★]

그러게 말이여
요런게 잇드라구~

[리오스파이너]

오호 좋은곳 발견 감사합니다 다녀와야겠네요

[☆하늬아범★]

네 남부시장 가시면 들려보세요

[금강산]

작년에 한참 쭈맛에 올라오고 했던곳 같은데.. 가격이 조금 있네요. 볶음밥은 5,000원!!! ㅋㅋ 이게 각인이 되서 그럴까요 ㅋㅋ

[☆하늬아범★]

시장가는길에 기회생겨 가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