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글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소개하는 가운데,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50 인질 석방 및 4일 휴전 합의가 어쩌면 데살전 5:3 에 해당 될 수도 있겠다는 저의 생각을 전해드렸는데, Mark Allison 형제도 그 말씀의 "Peace & Safety" 로 보는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네요.
그동안 늘 설명드렸듯이, 데살전 5:3 의 한국어 성경은 오역이며, 영어성경은 "When(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Sudden Destruction shall come on them" 이라고 기록하고 있음으로,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때(동안)에 갑작스러운 파괴가 그들 위에 임하리라" 라고 번역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상황을 보다 넓은 의미에서, 저의 유튜브 동영상에서 전했듯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을 중재하는 여러 평화회의로 볼 수도 있고, 보다 좁은 의미에서는, 구체적인 한 사건으로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후자로 본다면, 이번에 합의된 사건을 의미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해산진통이 극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일 부터 4일간 진행된다고 예상 할 때, Kislev월 보름달로 이어져, John Lawler 형제가 받았듯이,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첫신부는 Kislev월 17일에 변형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홀연한 멸망이 먼저 터지고, 보름달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3차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자, 한국은 9.19 군사합의의 일부 효력 중지로 대응했던 것인데, 그러자 북한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아예 9.19 군사합의 전체를 전격적으로 파기하고, 모든 군사 조치를 즉시 회복한다고 선언함으로써, 갑작스럽게 한반도가 초긴장 상황으로 몰아져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신원식국방장관이 미 핵항모 칼빈슨함을 전젹적으로 방문한 것인데, 그 핵항모가 미리 와서 대기하고 있는 타이밍도 절묘합니다. 한편 윤대통령은 촬스왕의 초대로 영국을 국빈방문하였는데, 영국왕실과 촬스왕의 영적 배후를 아는 분들이라면, 예사롭지가 않은 것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시고, 어제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최대한 널리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