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속의 강철선 복령케는 장비 하나 구해왔는데 11개 필요하다고 해서 부탁을
어제 초저녁 잠을 자는바람에 새벽 3시간을 자고 이른아침 비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주행을..
처음지역은 문경지역의 은사시나무 군락지 안개가 자욱해서 잘 보이지 않슴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작은 은사시 나무 황철 상황버섯은 가끔씩 보였지만..
아래쪽에서 은사시나무 살피다가?작은 야산정상에는?..
중부 내륙고속도로가 보입니다 하나도 안보입니다 밑에는..
오동나무를 즐기넝쿨은 담쟁이 넝쿨이라고 설명 합니다..
또 다른지역의 철로길은 사용하지 않은 가운데 오랫만에 자유롭게 걸어 봅니다..
하지만 가벌이 되여 있는지역입니다 많기는 하나?그러나 자세히 들어보면은?..
위쪽에서 전기 톱날의 소리가 들리것은 현재 간벌중이였던 겁니다..다시 이동을 합니다..
경북지역에서만 20여곳 답사를 했습니다..
충청도 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충청지역도 몇군데 이동을 하다가 임도길이 있고 정상에 군락지가 보여서 이동을..
임도길에서 따근한 보온통밥과 반찬들 역시 따근합니다 손수 해오신 사월님 잘먹었슴더...
나무 정상부근에 은사시 황철 갓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사람의 흔적이 없는지역입니다 다행히..
작지만 황철상황버섯이 자생을 하고 있슴더...
드디어 은사시 황철 상황버섯을 봅니다 제가 본게 아닌 사월님이 보셧슴더...
모두 두께는1cm안쪽의 상황버섯이라?사월님 따라고 일려줍니다..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이동후 도로가에서 1cm이상 되는것만 저는 따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갓상황버섯도 나오기 시작을 10년후면 상품가치가 될성 싶슴더...
다시 이동을 했는데 이런?충청지역을 벗어난 경기도 이천까지 오게 될줄은?...
오토바이 애마로는 상상도 할수없는 거립니다....
저수지 아래로 내려가 상황버섯 몇개 본뒤 다시 충청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에도 느낌이 와서 내려갑니다..
상품가치 은사시 황철 갓 상황버섯을 봅니다 그리고 주머니 안쪽에서 스마트폰 300m전방 우회전?소리..
엥?이곳에 왠?지치가 그것도 싹대7개 짜리가 괭이 안갖고 왔는데 사월님 괭이로 켑니다..
곳곳에 황철 갓 상황버섯이 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치 토양이 안좋아서 그런가?그닥 크지는 않슴더 효능은 혈액암등 혈액순환 아토성 피부에 좋음.
주위에 엄청 많은데?시간이 더이상 따지 말라고 합니다..하산경 귀가중입니다..
오늘 경북지역20여곳 충청지역15여곳 경기도 지역10여롯 다시 충청지역20여곳 답사를.
어제 무우 얻은걸로 소고기 무국 끓일려고 양지고지10만원어치 삿고요 서울 마님의 분부대로 이것저것 삽니다
마늘 다시마 두부 오늘밤 찜통에 끓이려고 햇는데 이런 대파를 안삿슴더 그래서 내일 사갖고 소고기
무국을 끓어서 포장해서 냉동에 넣어야 겠슴더 오늘 답사지역은 경기 충청지역이 찾는 약용버섯이 많
은걸로 집계 오늘 비가 올것 같아서 부업산행은 안했고 내일은 부업산행을 그리고 다담주엔 오늘 답사
지역으로 가서 약용버섯 산행을 할겁니다 그리고 오늘 수확물을 찍지 않았는데 지난번 약용버섯 산행시
사월님 그때2kg했다는데 이번엔 그 두배랍니다 그럼 약4kg저는 귀가후 상품버섯은 고작500g밖에 안됩
니다 오늘 산행중에 미끄러짐에 허리 약간 삐꿋했답니다 물파스로 허리 칙칙 많이 뿌려서 조금은 시원..
첫댓글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