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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너에 우아한 모습에 반했단다
홍천여행 추천 0 조회 151 10.05.23 13: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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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3 14:09

    첫댓글 혹시여..^*
    홍천형님..^*오늘이 생신날 아니신지요?

    맞습니다
    생일 잔치라도 할라치면
    가마솟에 물 가득붙고 미역넣고
    끓여서 온동네 한그릇씩 나누어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10.05.23 23:36

    천만에 -- 무슨생일은--
    숫닭의 멋진모습에 반했다우--

    역시 토종닭의 매력은 그맛이 영 달라요.
    하하하-- 옛날 생각이 좀 났어요.
    멋지게 사는 아우님 늘 행복하이소---

  • 10.05.23 15:09

    김상진의노래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전에도 오래된 음악을 듣고 간적이 잇는데요
    정말좋습니다요
    그숫닭은 정말 멋집니다
    그짐은 홍천여행님댁이 안이신가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그림같네요

  • 작성자 10.05.23 23:39

    역시 구수한 엣날노래가
    좋답니다.멋저요--
    요즘은 수만마리씩 길러서 키우니
    종닭같은 맛이 않난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3 23:40

    네--- 멋진놈이지요.
    저런놈 한마리 잡으면 동내잔치 한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0.05.23 16:21

    참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5.23 23:42

    찾아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역시 노래는 옛날노래가 구수 하구여--
    고르지 못한 날씨 감기조심하구여--

  • 10.05.23 17:01

    숫탉의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
    얼마전까지만 해도 닭을 몇마리키웠었는데 그냥 어디 기관에 기증했어요 .....

    아침마다 꼬꼬댁~~~~하고 울던 닭이없으니 이제는 허전하기까지 .......

  • 작성자 10.05.23 23:44

    역시 시굴에선 닭이 울어 시간을 알리고
    종닭이 알을 낳으면 학교가는
    도시락에 후라이가 고급찬이였지요.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 10.05.23 19:34

    늠늠한 너의 위용은
    암닭을 지휘하는
    지휘관 같구나

    아름다운 꽃벼술갖은 너는
    아침의 적막을 깨우며
    하루의 새출발을 알리니 집안의 지킴이로구나.

    그러나 몸바쳐
    희생하는 너의 최후를
    지켜보아야함은 슬픈 아쉬움이니 이해하려므나~ㅎㅎ

    ~아이구 맛있어!ㅋㅋㅋ
    홍천어르신~!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고 계신거죠.
    아프지 마시고 건강 챙기심 소홀치 마시옵소서~

  • 작성자 10.05.23 23:49

    늘 건강하십시요.
    장닭의 애찬가가 넘 구수합니다.
    희생되는 최후까지 표현했으니
    잡아보려 했지만 좀 늦춰야 겠릅니다.
    늘 -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시지요.

  • 10.05.23 19:03

    구수한 고향 노래와 함께 ,,,,,,,,,,,장닭의 위엄있는 모습에 ,,,,,,,,,,,취하여 봅니다,,,,,,,,,,,,,장닭하나에 ,,,,,,수없이 많은 암탉이 ,,,,따라 붙이는 ,,,,,,,,,,,그 상상이 겹쳐져 ,,오네요,,,,,,,,,

  • 작성자 10.05.23 23:51

    감사합니다.장닭의 찬가가 더더욱
    멋집니다.시굴에서는 그몸이 큰 몫을
    한답니다.집안 잔치에 절대 빠질수 없는 놈이지요.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 10.05.23 20:57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5.23 23:53

    찾아주신은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 10.05.23 21:28

    옛날이 그리운 시절이.....

  • 작성자 10.05.23 23:57

    맞아요--- 토종닭-- 장닭 하면
    역시 시굴의 엤날 내가살던 고향이
    떠오르지요.

    그곳 고향이 아니면 토종달
    있을리 없지요.소나무 숲을속에서
    약초를 캐먹고 크는 토종닭은
    곧 약이랍니다.가끔 생각이 납니다.

    을 건강하시구 즐거움이 항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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