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 우아한 모습에 반했단다♡
너는 숫닭이다.붉은벼슬에다 차분한 황금색갈 깃털옷으로 단장한 긴꼬리 꽁지털은
퍽이나 우아하고 멋쟁이 숫닭이다.그리고 뒷산에서 영양가있는 곤충과 약초를 뜯고
자란 네가 부럽기 긎이 없다.나무위에 올라탄 네 모습또한 숫컷다운 모습이구나---!
암닭이 너를 볼때 너에 그 우아한 모습에 반해 뒤를 졸졸 따라다닐것만 같구나.그리
고 너닮은 병아리를 품어보려고 치열한 경쟁이나 하듯 쌈박질 할것만 같아서 마음이
조마조마 하구나.내고향 앞 개울에는 언제나 정겨운 풍경이 있어서 좋았단다.
나 어렸을땐 생일날 아침에 토종닭 한마리 잡아 가마솟에 미역국을 한솟 끓여 이웃집
할머니들 뫼셔오고 보리밥에 토종닭미역국 한뚝빼기씩 드시면서 에구 맛있구나 속이
다 후련하다라고 하실때 행복감을 느꼈었지요. 생일날 나눔의 아침은 행복했다우--!
가난하구 어려웠던 시굴의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구요.정이 넘치는 어르신
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뵈일듯 선하구요.그리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답니다.
첫댓글 혹시여..^*홍천형님..^*오늘이 생신날 아니신지요?맞습니다생일 잔치라도 할라치면 가마솟에 물 가득붙고 미역넣고 끓여서 온동네 한그릇씩 나누어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천만에 -- 무슨은--숫닭의 멋진모습에 반했다우--역시 토닭의 매력은 그맛이 영 라요.하-- 옛날 생각이 좀 났어요.멋지게 사는 아우님 늘 행복소---
김상진의노래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전에도 오래된 음악을 듣고 간적이 잇는데요 정말좋습니다요그숫닭은 정말 멋집니다그짐은 홍천여행님댁이 안이신가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그림같네요
역시 구수한 엣날노래가 좋답니다.멋저요--요즘은 수만마리씩 길러서 키우니토닭같은 맛이 않난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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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진놈이지요.저런놈 한마리 잡으면 동내잔치 한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참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찾아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역시 노래는 옛날노래가 구수 하구여--고르지 못한 날씨 감기조심하구여--
숫탉의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닭을 몇마리키웠었는데 어디 기관에 기증했어요 .....아침마다 꼬꼬댁하고 울던 닭이없으니 이제는 허전하기까지 .......
역시 시굴에선 닭이 울어 시간을 알리고 토닭이 알을 낳으면 학교가는 도시락에 후라이가 고급찬이였지요.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늠늠한 너의 위용은암닭을 지휘하는지휘관 같구나아름다운 벼술갖은 너는아침의 적막을 깨우며하루의 새출발을 알리니 집안의 지킴이로구나.그러나 몸바쳐희생하는 너의 최후를지켜보아야함은 슬픈 아쉬움이니 이해하려므나아이구 맛있어홍천어르신연휴 마지막날잘 보내고 계신거죠.아프지 마시고 건강 챙기심 소홀치 마시옵소서
늘 건강하십시요.장닭의 애찬가가 넘 구수합니다.희생되는 최후까지 표현했으니 잡아보려 했지만 좀 늦춰야 겠릅니다.늘 - 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시지요.
구수한 고향 노래와 함께 ,,,,,,,,,,,장닭의 위엄있는 모습에 ,,,,,,,,,,,취하여 봅니다,,,,,,,,,,,,,장닭하나에 ,,,,,,수없이 많은 암탉이 ,,,,따라 붙이는 ,,,,,,,,,,,그 상상이 겹쳐져 ,,오네요,,,,,,,,,
감사합니다.장닭의 찬가가 더더욱 멋집니다.시굴에서는 그몸이 큰 몫을 한답니다.집안 잔치에 절대 빠질수 없는 놈이지요.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드려요~~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찾아주신은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거운 나날 되시길---
옛날이 그리운 시절이.....
맞아요--- 토닭-- 장닭 하면역시 시굴의 엤날 내가살던 고향이떠오르지요.그곳 고향이 아니면 토기 있을리 없지요.소나무 숲을속에서약초를 캐먹고 크는 토닭은 곧 약이랍니다.가끔 생각이 납니다.을 건강하시구 거움이 항상 하시길--
첫댓글 혹시여..^*
홍천형님..^*오늘이 생신날 아니신지요?
맞습니다
생일 잔치라도 할라치면
가마솟에 물 가득붙고 미역넣고
끓여서 온동네 한그릇씩 나누어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천만에 -- 무슨은--
닭의 매력은 그맛이 영 라요.
하-- 옛날 생각이 좀 났어요.소---
숫닭의 멋진모습에 반했다우--
역시 토
멋지게 사는 아우님 늘 행복
김상진의노래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전에도 오래된 음악을 듣고 간적이 잇는데요
정말좋습니다요
그숫닭은 정말 멋집니다
그짐은 홍천여행님댁이 안이신가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그림같네요
역시 구수한 엣날노래가닭같은 맛이 않난답니다.
좋답니다.멋저요--
요즘은 수만마리씩 길러서 키우니
토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멋진놈이지요.
저런놈 한마리 잡으면 동내잔치 한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참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찾아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역시 노래는 옛날노래가 구수 하구여--
고르지 못한 날씨 감기조심하구여--
숫탉의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 어디 기관에 기증했어요 .....
하고 울던 닭이없으니 이제는 허전하기까지 .......
얼마전까지만 해도 닭을 몇마리키웠었는데
아침마다 꼬꼬댁
역시 시굴에선 닭이 울어 시간을 알리고닭이 알을 낳으면 학교가는
토
도시락에 후라이가 고급찬이였지요.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늠늠한 너의 위용은
벼술갖은 너는
아이구 맛있어연휴 마지막날
암닭을 지휘하는
지휘관 같구나
아름다운
아침의 적막을 깨우며
하루의 새출발을 알리니 집안의 지킴이로구나.
그러나 몸바쳐
희생하는 너의 최후를
지켜보아야함은 슬픈 아쉬움이니 이해하려므나
홍천어르신
잘 보내고 계신거죠.
아프지 마시고 건강 챙기심 소홀치 마시옵소서
늘 건강하십시요.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시지요.
장닭의 애찬가가 넘 구수합니다.
희생되는 최후까지 표현했으니
잡아보려 했지만 좀 늦춰야 겠릅니다.
늘 -
구수한 고향 노래와 함께 ,,,,,,,,,,,장닭의 위엄있는 모습에 ,,,,,,,,,,,취하여 봅니다,,,,,,,,,,,,,장닭하나에 ,,,,,,수없이 많은 암탉이 ,,,,따라 붙이는 ,,,,,,,,,,,그 상상이 겹쳐져 ,,오네요,,,,,,,,,
감사합니다.장닭의 찬가가 더더욱
멋집니다.시굴에서는 그몸이 큰 몫을
한답니다.집안 잔치에 절대 빠질수 없는 놈이지요.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찾아주신은혜 감사합니다.거운 나날 되시길---
늘 건강하시고
옛날이 그리운 시절이.....
맞아요--- 토닭-- 장닭 하면
기 닭은
거움이 항상 하시길--
역시 시굴의 엤날 내가살던 고향이
떠오르지요.
그곳 고향이 아니면 토
있을리 없지요.소나무 숲을속에서
약초를 캐먹고 크는 토
곧 약이랍니다.가끔 생각이 납니다.
을 건강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