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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ta Olek
폴란드 출신
현재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중이야
그녀의 작품은 Yarnbombing 이라고 불려
말 그대로 원사폭격이라는 말인데
이 Yarnbombing은 2004년 이후에 새로운 거리예술 현상으로 발전했어
많은 예술가들은 Yarnbombing을 여성예술이라고 부르는데
차가운 도시를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꾸어준다고 그렇게들 불러
http://oleknyc.com/home.php
첫댓글 뭔가 기대햇는데 생각한거랑 다르다 ㅋㅋㅋ색깔두 너무 쨍하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란소년 - 내가 얼마나 건강한 남자인지 확인해볼래
우와 완전 짱이야.. 설마 손으로 직접 다 짜는 건가??? 색이랑 넘예뻐ㅠㅠㅠㅠㅠ
우와, 나무에 씌운 사진 짱이야ㅠㅠ 짙은 핑크랑 남색, 빨강 많이 써서 쨍하당
황소랑 백호(?)... 우와…….
시간 얼마나걸릴까...
우와 ㅠㅠㅠ너무 멋지다 따뜻해~
뜨개질이라니!! 매력잇다
제목만 보곤 얼마나 입이 벌어지길래 했는데 정말 입이 벌어진다....뜨개질 한 것들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브금가사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