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년전 저희 앞집에 할머니가 살고 계셨는데 어떤 젊은여자가 지나가는데 그할머니가 왜 남이 남정네한테 뭐라하냐고 하니까 그리고 당장 떠나라고 하니까 그여자가 떠나지마 자봐 떠니지말라고 하잖아 그러던데. 여기서 보면 동네분들 내가 당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데 그들을 무서워 그런건지 아님 상관안하려고 있는건지 나쁜일은 알려주고 좋은 일은 되도록 숨기라는 말 있듯이 내게 조그만 도움이 손길 (그여자와 직접대화할수 있도록 도와주면) 더이상 괴로움은 없을것 같은데</p><p>진정한 용기가 아쉽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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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옥상에서 그 광경을 목격했는데 옥상에 있어서 차마 말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2년전 제가 안방에 있었는데 우리동네 정신지체자가 있었는데. 집밖에서 지나가며 죽어도 밝히지 못하게 만든다며 소리지르며 가던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나들으라고 한것 같은데 그해에 갑자기 이사를 갔습니다. 여기서도 보면 동네사람들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대화자간 입을 보고 한 말외에는 무시(무관심) 하세요.
가족끼리 하는 말 사이에도 가해자 말 끼워넣기를 합니다.
녹음 등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그걸로 의사표시를 판단해야 겠지만요.
무시(무관심) 하시지 않으시면 스트레스 때문에 수수깡 처럼 부서지고 유리멘탈이 되고 말아요.
우리 피해자들은 주눅 들지말고 조급하지 않는 마음으로 또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장하고 강철멘탈로 이겨나가야 합니다.
이 시스템은 잡으려는 가해자들이 집주변에 살면서 악소문 퍼트리는 구조에요..
주변 사람들한테 말을 하고 가해자들에 말하는 의도를 파악하시고 싸우세요.
절대 생각을 안하려 하지마세요.
저는 죽을 생각으로 생각을 안하려고 해요.
죽으면 가해자들이 잡히니까.
생각도 조작 가능하니. 계속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생각과 의식을 조작할때마다 생각을해요 조작을 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