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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일요일)은 아름다운 5060 카페의
4대 행사중 마지막회인 송년회가 있는 날 입니다.
우리 영화방에 오시는 님들은
5060카페의 한 일원 이기도하며
서로 서로가 바뻣던 관계로 엇가렸던 시간속도 있었던터라
모두들 참석하시여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마음과 마음을 담아 함께 해주신 영화방을 사랑해주신 님들로
빈 자리없이 전원 참석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영이님은 선약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시면서도
기꺼이 지갑을 열어 주셨고
다정맨님 역시 따뜻한 마음으로 보탬이 되게 해주셔서
두 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꾸벅~ ^^)
또한, 가을 나들이 여행하는 취미방까지 신경 써주신
5060카페 운영진님들께도 감사 드리며
길동무 동호회에서도 아낌없는 찬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원에게 먹거리를 나누어주신 아라.님,과 목포댁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잘 마시여 피로도 물렀거라~ 했을겁니다.
두 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ㅎㅎ
여행길 진행함에 있어 특히 영화방에서는
날씨에 매우 민감하게 되지요.
다행히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청명한 가을 하늘을 벗삼아
드넓은 촬영지를 한가로히 돌아보며 하하 호호~ 즐거워하며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양 주인공따라 포즈도 잡아보면서... ㅎㅎ
마침 현지 방영하고 있는 JTBC드라마인 "나의나라"를
촬영하고 있는터라 조용히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약간의 통제 구역도 있었으나
회원과 회원간의 사이도 정이 듬뿍 담긴 아름답고
사랑스런 모습들이였습니다.
매시간 시간마다 시간도 잘 지켜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도 착착 잘 이루어지니
무사히 잘 마치고 빠른 귀가길로 접어 들수 있었습니다.
영화방에 오시는 님들은 매너가 짱!!!~
우리 님들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된 것 같았고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던 가을 여행길 이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맛난 식사를하고 싶었던 마음으로 주변 식당을 찾은끝에
계절이 계절인지라 주말 장사를 끝내고
월요일은 정기휴일인 식당이였으나
실 비 방장님이 식당과의 설득과 타협으로
여러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맛있게 드셧다는 말씀으로
기분 또한 UP~ 되였습니다.
실 비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참 석 명 단 】
1 | 수여니님 | 2 | 주부식님 | 3 | 까만꼬부기님 | 4 | 물 보라님 | 5 | 소유.님 |
6 | 이가네님 | 7 | 미지님 | 8 | 금별님 | 9 | 쟈스민 향기님 | 10 | 메리골드님 |
11 | 푸른 설악산님 | 12 | 민경희님 | 13 | 성준님 | 14 | 행운별님 | 15 | 나무늘보님 |
16 | 아라.님 | 17 | 꿈햇살님 | 18 | 버벅이님 | 19 | 대고니님 | 20 | 목포댁님 |
21 | 유근님 | 22 | 노을섬님 | 23 | 산이슬님 | 24 | 심심님 | 25 | 문 이님 |
26 | 부용꽃님 | 27 | 최송이님 | 28 | 이라라님 | 29 | 5다솔님 | 30 | 가시장미님 |
31 | 신미주님 | 32 | 달펭이님 | 33 | 순덕님 | 34 | 명수님 | 35 | 아베링님 |
36 | 알레르망님 | 37 | 큐큐님 | 38 | 또르르님 | 39 | 다정맨님 | 40 | 꽥꽥이님 |
41 | 석운님 | 42 | 김연경님 | 43 | 실 비 방장님 | 44 | 샤트렌 방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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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41명)
◐ 방장: 실 비, 샤트렌. 진사님: 버벅이님 - 제외함.
◐ 회비: 35,000원×41명= 1,435,000원
◐ 찬조: 300,000만원/ 계: 1,735,000원
찬 조 자 명 단 |
5060 카페: 100,000원 | 길동무 동호회; 100,000원 |
영영이님: 50,000원 | 다정맨님: 50,000원 |
물 품 찬 조 |
(1) 아라.님: 견과류 및 막대사탕:(전원) (2) 목포댁님: 드링크:(전원) |
▣ 명찰(1개): 1,000원/ 별도
▣ 지출:1,653,000원
~ (영수증 참조/ 영수증은 댓글난에 올립니다)
◐ 버스 대여료: 400,000원
◐ 중식: 547,000원(각종 주류 반입으로 D/C없슴)
◐ 생수및 주류: 90,000원(자연과 사람님 구매함)
◐ 입장료: 295,000원
◐ 투어카: 51,000원
◐ 귤(10kg): 20,000원
◐ 야쿠르트: 25,000원
◐ 특별 깜짝 이멘트: 225,000 / 잔액: 82,000원
▣ 누계: 전 잔액: 1,126,917원
1,126,917+82,000+(명찰1개)1,000= 1,209,917원
▣ 11월5일 5060카페 송년회 찬조: 200,000원
1,209,917-200,000= 1,009,917원
창가에 낙엽 하나 떨어지는~~~
햇살이 온 가슴에 쏟아져 들어오면
아련한 그리움을 한 웅큼씩 꺼내여
얼굴하나 가득.
웃음꽃이 피시길 소망합니다.
환절기 각별히 감기 조심하시고
11월11일(월요일) 반가운 마음을 안고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실 비와 샤트렌을 여러분을
사 랑 합 니 다 ~
첫댓글 영수증 첨부합니다.
두분방장님~ 넘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도와주고!
여유로움속에 즐겁게
와우정사와 테마마크
잘 다녀왔네요~~
영화방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친구들과 또한
여러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여행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친구들과의 교류를 정감있게 나누면서
함께한 나들이가 즐거웠다니 다행이네요.
함께 나들이 하며 사랑 주셔서
우리 두 사람도 매우 즐거웠답니다.
두 분 방장님의 수고로움에 빨강 노랑의 가을 정취를 예쁜 추억으로 담고 왔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언제나 말없이 미소만 머금은채
항상 가까히 해주어 고맙습니다.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주세요~ ㅎ
두 방장님 수고 마나습니다.~~~
네, 웃음도주시면서
사진 봉사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화관람에도 오시면
반가히 맞이 할텐데 말입니다~ ㅎ
@샤트렌 ~ㅎㅎ그럼 반가이 맞이하는지 한번 가 봐야지.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5060에서 가장 바쁘게 보내는 목포댁님.
그 일정 중에 하나인 영화방의 가을 여행길에
친구들과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거리 하나
챙기셨으라 생각합니다.^^
두분방장님 감사합니다. 가길 아주 잘했다 생각하며 추억이 하나 더 늘어서 좋습니다.
그렇지요?~ ㅎ
여행 떠나기전 불참석 하겠다는 얘기에
사정이야 어떻든 무조건 와야된다는 말로 대신했었는데
말 잘듣는 1학년1반 학생이였습니다~ ㅎ
@샤트렌 네 맞습니다
두분 방장님의 수고로움에
날씨도 좋고 코스도 좋은 정감가는 가을여행이였습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날씨도 좋고 풍광도 좋고하니
선배님의 손길이 많이 간 날 이였습니다.
수고로웠던 시간들~
이젠 편안한 맘으로 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분



두루 좋으신 분들 덕분
날씨도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꽁꽁 숨겨진 뒷풀이 메뉴가 궁금했지요.
하나하나 가 모두 맛나고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두분 방장님 또 여러분 감사한날 에 행복 합니다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석운님과 숨박꼭질 했나봐요. ㅎ
실 비님과 샤트렌도
여러분들 때문에 즐거웠던 날 이였지요~. ^^
가을을 예쁘게 보내게 해주신 두분방장님께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내 자신의 마음이 예쁘면 사물들을 예쁘게 보는거지요.
함께 하려는 친구가 감기로 인해
함께 하지못해 다소나마 외로웠겠지만
그래도 꿀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머리속은 어제 여행의 여운으로 가득 차 있고
몸에는 곱디 고운 가을 단풍 내음이 아직도 풍겨 나오는 듯 하고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가을 여행 준비 하느라 너무나 수고 하신 두분께 깊은 감사 인사 올리는 것입니다.^^
붉게 타오르기도~
노랗게 물들이도 한 잎새들.
바로 어제의 일들이건만~
이젠 꿈같은 과거로 돌아간 갈색추억들이 되였네요.
갈색 추억들을 가슴속 깊히 간직하며
또 다른 내일의 추억들도 기대해봅니다.
방장님가깝고 좋은곳 안내 만추의추억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떠나기 몇시간 전.
막차타고 오신 연경님.
작년 문경 여행에 이여 함께하게 되였는데
만추의 추억들로 새김하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 좋은말 이지요.
꿀이들이 대거 참석한 관계로
더욱 더 즐거웠을거라 생각합니다~ ^^
두 분 장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가을 하늘도 우리를 반기듯이 너무 좋은 날씨여서
편안하고 여유로움속에서 즐겁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대장금 태마파크를 구경 못한게 쬐끔 아쉬웠어요~ㅎㅎ
많은 꿀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두 분 방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몸도 안좋은데다 기분까지 망친 날이 아니였나


합병원에서




생각도 해봤습니다.
함께 있었던 친구들은 위에까지 올라 왔었는데
다소 몇몇분들이 다른길로 접어들다 그리 된듯하여
안타까운 마음도 있네요.
안되려면 자빠져도 코 깨진다는 속담이 있듯이
전화라도 주었으면 좋았으련만...
치료 잘받고 걸어다니는
탈피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가을여행 멋지게 이끌어 주신 두분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여 여독도 풀지 못한채
오늘도 바삐 움직이는 모습에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나니 부럽습니다.
편안한 잠자리로 굿~ 밤 되세요~ ^^
두분의 수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던데
참말로 즐거우셨나요?~ ㅎ
그럼, 다행이라고 말 하고 싶네요~.
궂은일 도움 주어서 땡큐라는 말과함께... ^^
@샤트렌 늘 마음은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은데
ㅎㅎ
너무 의미있는 여행이었어요..
앞으로 정말 이런 여행이 얼마나
더 있을을지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포만감에 간식도 왜그렇게 많은지 집에까지 싸왔어요..
거기다가 보너스까지 감사합니다..꾸벅~~..ㅋ
글쎄요. 그건, 맘 먹기 나름이겠지요~.^^
예전 어르신들의 말씀이
젊고 다리 튼튼할때 많이다녀~
나이먹으면 다리 부실해서 못다녀~.
라는 말을 귀뚱으로 들었었는데
이젠 몸으로 실감하고 있답니다요.~
여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보니
앞, 뒤, 옆에서 마구 마구 챙겨 드린 모양인데
와~ 부러워라~ ㅎ
우선 글솜씨에 감탄
적절한 해학 위트에 감탄
알알이 꽉찬 내용에 또 감탄~~ㅎ
우선 립싱크를 잘 해주어서 빵긋.
별것도 아닌 글에 칭찬 일색하니 빵긋.
말 많은걸 꽉찼다고 감싸주니 빵긋.
~~~ 땡큐 , 따따블~~~ ㅎ
샤트렌방장님과
실비총무님 덕분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나들이에 감사드립니다.
최적의 날씨와 곱게 물든
단풍과 아름다운 11월의
가을 여행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옛날 옛적에~
미지님과 ㅇㅇ방에서 함께 여행 한 후
여행이 정말 오랜만이군요.
날씨와 풍광, 그리고 동행 하신분들.~
삼박자가 모두 이루어진
달콤한 가을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ㅎ
@샤트렌 정말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
물감을 풀어놓은 듯
청명한 날씨에 방장님
은덕인줄 압니다.^^
영화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미지
영화방의 무궁한 발전.
미지님의 한 표~.
부탁합니다.
꼭 선거판 메세지 같네요.ㅎ
두분 방장님 덕분에 멋진 가을 여행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나면 언제나 밝고 명랑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향기님.
계속 그 향기를 갖고 많은분들께
엔돌핀을 팍팍 무쳐 돌려 주시옵소서~
아멘, 나무아무타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