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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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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름 동호회 11월4일 "대장금 테마파크 & "와우정사" : 가을 여행-결산보고
샤트렌 추천 2 조회 379 19.11.05 12:5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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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05 12:53

    첫댓글 영수증 첨부합니다.

  • 19.11.05 13:06

    두분방장님~ 넘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도와주고!
    여유로움속에 즐겁게
    와우정사와 테마마크
    잘 다녀왔네요~~
    영화방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친구들과 또한
    여러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여행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11.05 13:17

    친구들과의 교류를 정감있게 나누면서
    함께한 나들이가 즐거웠다니 다행이네요.
    함께 나들이 하며 사랑 주셔서
    우리 두 사람도 매우 즐거웠답니다.

  • 19.11.05 13:14

    두 분 방장님의 수고로움에 빨강 노랑의 가을 정취를 예쁜 추억으로 담고 왔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1.05 13:19

    언제나 말없이 미소만 머금은채
    항상 가까히 해주어 고맙습니다.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주세요~ ㅎ

  • 19.11.05 13:47

    두 방장님 수고 마나습니다.~~~

  • 작성자 19.11.05 19:05

    네, 웃음도주시면서
    사진 봉사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화관람에도 오시면
    반가히 맞이 할텐데 말입니다~ ㅎ

  • 19.11.05 19:55

    @샤트렌 ~ㅎㅎ그럼 반가이 맞이하는지 한번 가 봐야지.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5 19:13

    5060에서 가장 바쁘게 보내는 목포댁님.
    그 일정 중에 하나인 영화방의 가을 여행길에
    친구들과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거리 하나
    챙기셨으라 생각합니다.^^

  • 19.11.05 14:36

    두분방장님 감사합니다. 가길 아주 잘했다 생각하며 추억이 하나 더 늘어서 좋습니다.

  • 작성자 19.11.05 19:19

    그렇지요?~ ㅎ
    여행 떠나기전 불참석 하겠다는 얘기에
    사정이야 어떻든 무조건 와야된다는 말로 대신했었는데
    말 잘듣는 1학년1반 학생이였습니다~ ㅎ

  • 19.11.05 19:29

    @샤트렌 네 맞습니다

  • 19.11.05 14:47

    두분 방장님의 수고로움에
    날씨도 좋고 코스도 좋은 정감가는 가을여행이였습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9.11.05 19:23

    날씨도 좋고 풍광도 좋고하니
    선배님의 손길이 많이 간 날 이였습니다.
    수고로웠던 시간들~
    이젠 편안한 맘으로 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9.11.05 21:55

    함께하신 여러분 ~
    두루 좋으신 분들 덕분 ㅎㅎ
    날씨도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꽁꽁 숨겨진 뒷풀이 메뉴가 궁금했지요.
    하나하나 가 모두 맛나고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두분 방장님 또 여러분 감사한날 에 행복 합니다 ~~

  • 작성자 19.11.05 19:30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석운님과 숨박꼭질 했나봐요. ㅎ

    실 비님과 샤트렌도
    여러분들 때문에 즐거웠던 날 이였지요~. ^^

  • 19.11.05 15:12

    가을을 예쁘게 보내게 해주신 두분방장님께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9.11.05 19:36

    내 자신의 마음이 예쁘면 사물들을 예쁘게 보는거지요.
    함께 하려는 친구가 감기로 인해
    함께 하지못해 다소나마 외로웠겠지만
    그래도 꿀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 19.11.05 15:46

    머리속은 어제 여행의 여운으로 가득 차 있고
    몸에는 곱디 고운 가을 단풍 내음이 아직도 풍겨 나오는 듯 하고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가을 여행 준비 하느라 너무나 수고 하신 두분께 깊은 감사 인사 올리는 것입니다.^^

  • 작성자 19.11.05 19:45

    붉게 타오르기도~
    노랗게 물들이도 한 잎새들.
    바로 어제의 일들이건만~
    이젠 꿈같은 과거로 돌아간 갈색추억들이 되였네요.

    갈색 추억들을 가슴속 깊히 간직하며
    또 다른 내일의 추억들도 기대해봅니다.

  • 19.11.05 17:35

    방장님가깝고 좋은곳 안내 만추의추억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9.11.05 19:53

    떠나기 몇시간 전.
    막차타고 오신 연경님.
    작년 문경 여행에 이여 함께하게 되였는데
    만추의 추억들로 새김하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 19.11.05 18:44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05 19:59

    덕분에~
    참 좋은말 이지요.

    꿀이들이 대거 참석한 관계로
    더욱 더 즐거웠을거라 생각합니다~ ^^

  • 19.11.05 20:31

    두 분 장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가을 하늘도 우리를 반기듯이 너무 좋은 날씨여서
    편안하고 여유로움속에서 즐겁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대장금 태마파크를 구경 못한게 쬐끔 아쉬웠어요~ㅎㅎ
    많은 꿀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두 분 방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05 20:46

    몸도 안좋은데다 기분까지 망친 날이 아니였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함께 있었던 친구들은 위에까지 올라 왔었는데
    다소 몇몇분들이 다른길로 접어들다 그리 된듯하여
    안타까운 마음도 있네요.
    안되려면 자빠져도 코 깨진다는 속담이 있듯이
    전화라도 주었으면 좋았으련만...ㅠㅠ

    치료 잘받고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에서
    탈피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 19.11.05 22:42

    가을여행 멋지게 이끌어 주신 두분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05 23:37

    어제에 이여 여독도 풀지 못한채
    오늘도 바삐 움직이는 모습에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나니 부럽습니다.

    편안한 잠자리로 굿~ 밤 되세요~ ^^

  • 19.11.06 09:36

    두분의 수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06 09:47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던데
    참말로 즐거우셨나요?~ ㅎ
    그럼, 다행이라고 말 하고 싶네요~.
    궂은일 도움 주어서 땡큐라는 말과함께... ^^

  • 19.11.06 14:10

    @샤트렌 늘 마음은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은데
    ㅎㅎ

  • 19.11.06 11:44

    너무 의미있는 여행이었어요..
    앞으로 정말 이런 여행이 얼마나
    더 있을을지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포만감에 간식도 왜그렇게 많은지 집에까지 싸왔어요..
    거기다가 보너스까지 감사합니다..꾸벅~~..ㅋ

  • 작성자 19.11.07 23:05

    글쎄요. 그건, 맘 먹기 나름이겠지요~.^^
    예전 어르신들의 말씀이
    젊고 다리 튼튼할때 많이다녀~
    나이먹으면 다리 부실해서 못다녀~.
    라는 말을 귀뚱으로 들었었는데
    이젠 몸으로 실감하고 있답니다요.~

    여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보니
    앞, 뒤, 옆에서 마구 마구 챙겨 드린 모양인데
    와~ 부러워라~ ㅎ

  • 19.11.06 20:17

    우선 글솜씨에 감탄
    적절한 해학 위트에 감탄
    알알이 꽉찬 내용에 또 감탄~~ㅎ

  • 작성자 19.11.07 23:10

    우선 립싱크를 잘 해주어서 빵긋.
    별것도 아닌 글에 칭찬 일색하니 빵긋.
    말 많은걸 꽉찼다고 감싸주니 빵긋.
    ~~~ 땡큐 , 따따블~~~ ㅎ

  • 19.11.06 21:56

    샤트렌방장님과
    실비총무님 덕분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나들이에 감사드립니다.

    최적의 날씨와 곱게 물든
    단풍과 아름다운 11월의
    가을 여행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07 23:23

    그 옛날 옛적에~
    미지님과 ㅇㅇ방에서 함께 여행 한 후
    여행이 정말 오랜만이군요.

    날씨와 풍광, 그리고 동행 하신분들.~
    삼박자가 모두 이루어진
    달콤한 가을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ㅎ

  • 19.11.07 23:41

    @샤트렌 정말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
    물감을 풀어놓은 듯
    청명한 날씨에 방장님
    은덕인줄 압니다.^^

    영화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1.07 23:47

    @미지
    영화방의 무궁한 발전.
    미지님의 한 표~.
    부탁합니다.

    꼭 선거판 메세지 같네요.ㅎ

  • 19.11.07 18:37

    두분 방장님 덕분에 멋진 가을 여행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1.07 23:26

    만나면 언제나 밝고 명랑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향기님.
    계속 그 향기를 갖고 많은분들께
    엔돌핀을 팍팍 무쳐 돌려 주시옵소서~
    아멘, 나무아무타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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