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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대딩직딩방에 잠깐 올렸던거 다시 올려요 (사진추가해서^^)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1차 다이어트전 90 kg
1차 다이어트 끝낸 후 70 kg
90이나 70이나 별차이는 없군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크게 2번의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
겨울방학때 167.5 / 90 ㅡ> 67
1월 1일부터 ~ 2월 중순까지 169 / 70 ㅡ> 55
2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유지 53~54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2차 다이어트 끝낸후 55 kg ㅡ> 현제 169 / 53 ~ 54
1차다이어트 한달 반만에 20키로 빼고 ... 다시
2차다이어트 한달반동안 15키로뺐어요
그리고 2~3키로정도 운동안하고 유지하면서 빠지고
저는 성격이 급해서 오랜기간을 두고 빼지못해서 독하게 빨리 뺐습니다 ^^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저는 다른분들도 많이 계획 하셨겠지만 새해 첫날 1월 1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
남들은 제야의 종소리 듣고 있을때 전 러닝머신 위에서 땀?馨? 있었죠
그러면서 다짐한게 꼭 방학때 다이어트 성공하리라 -_- !!!!!!!!!!!!!!!!!!!!
저는 크게 2번의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
1차다이어트 167.5 / 90 ㅡ> 67
1월 1일부터 ~ 지금까지 169 / 70 ㅡ> 57 , 현제 53~54
다이어트 하면서 키도 컸습니다
제가 전공 특성상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것때문에 자세가 안좋았어요
다이어트 하면서 스트레칭 많이하니까 2센티정도가 컸더라구요 .
뭐 일단 1차 다이어트 제외하고 지금 2차 다이어트 초기에 했던 -_- 미친 다이어트 방법
( 1차때는 워낙에 살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안해도 10키로 쑥쑥 빠져서 도움안될꺼같아서 ; )
근데 사실 ................. 다이어트 방법이라고는 없고
제가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운동하는거랑 식이랑 말해드릴게요 .
저는 일단 아침잠이 많아서 일찍 못일어납니다 .
아침 10시~11시에 일어나서 찬물 2~3잔을 들기키고 기지게를 크게 한번 켜줍니다 .
그러고 스트레칭을 해요 .( 스트레칭은 그냥 목돌리기 어깨돌리기 같은 국민체조 )
그러면 한 10분정도 지나고 제가 하체비만이기때문에 스트레칭 후에 앉아서 티비 보면서 다리를 두드립니다 . 다리 두드리기 아니면 훌라우프 돌려요 .
훌라우프 돌리기는 20~30분정도 합니다 .
제가 아침에 이렇게 하는 이유는 , 다들 아시다 싶이 공복에 운동이 지방분해에 아주 탁월한데 ,
아침에 미친듯이 배가고파서 헬스장을 못가겟더라구요 .
그리고 물먹은지 30분은 지나야 밥을 먹을수가 있습니다 . ( 모두들 이유는 아시죠 ? )
아침에 찬물먹었으니 남는 30분동안 스트레칭이나 심심하니까 훌라우프를 하는거죠 .
다 하고나면 즐거운 아침식사를 합니다 ^^^^^^^^^^^*
제가 꼭 먹는 아침식사 메뉴는 ,
잡곡밥
달걀 흰자 2개
두부 ( 전 닭가슴살이 너무 비싸서 -_- 두부로먹었습니다 )
그리고 야체나 나물 ( 전 야채중에서 양배추찐거 / 상추 / 깻잎 / 콩나물 / 시금치나물 )
이렇게 주로 많이먹어요 . 뭐 양상추나 브로콜리같은건 엄마가 싫어해서 집에 없거든요 ㅋㅋ
그리고 구운김 ( 기름발린거 말고 집에서 구은 소금끼 없는 김밥김 )
이렇게 5가지는 꼭 있구요 .
여기서 + 된장국 , 미역국 , 쥐포 , 오뎅무침 , 만두 , 이런식으로 다른 반찬을 조금식 겯들여서 먹는 답니다 . 국종류는 무조건 건더기만 먹어요 -_-
또 제가 워낙에 짜게 먹는걸 좋아해서 반찬때문에 힘들더라구요 ㅠㅠ ; 요즘도 그래요 .
그리고 밥먹을때 절대 물먹지 말라는거 ... 전 너무 목마르면 입에 찬물 넣었다가 ?b어버려요
그러면 좀 갈증이 나아 지거든요 . 그리고 먹고난후 적어도 30~1시간 정도는 절대 물마시면 안된다는거
식단 짜시는데 조금 참고하시라구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먹었던 식단 올려요
간은 모두 싱겁게 아니면 안한거예요.
여기에 잡곡밥 반공기가 추가되야합니다 ( 사진찍을때 밥이 덜되서 못찍은거예요)
밑에 하얀건 달걀이랑 두부예요 ^^
( 전 식사 도중에 물먹는 버릇때문에 힘들었어요 .
1차 다이어트 할때는 일부터 포만감 있어라고 밥먹기전에도 2컵식 마시고 밥 먹으면서도 계쏙 물먹어도 살빠졌거든요 . 그땐 너무 뚱뚱해서 그런지 몰라도 오히려 그게 더 도움되는데 이번에는 어중간한 몸이라서 오히려 붓더라구요 . )
앗 그리고 밥은 30분이상 먹기 -_-
전 원래 밥 5분만에 다 먹어요 ㅋㅋㅋ우리집안이 다 빨리먹기로 따라올 자가 없는데 ....
어떤분은 먹을때 30번 씹는거 세면서 먹는다고 하셨는데 전 씹는거 세니까 무슨 맛인지 하나도
안느껴지고 먹는 즐거움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전 티비보면서 먹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쌈이나 김같은거 싸먹으면 오히려 이것저것
반찬 넣고 싸가면서 먹어야 되기때문에 오래 먹는데 도움 많이 되구요 .
뭐 식단은 이정도로 ..........
그리고 평소에 가까운덴 걸어다니기
집에서 시내가 걸어서 40~45분정도 되는게 그냥 친구랑 얘기하면서 걸어다니고 그랬어요.
요즘은 시내까지 걸어다니는데 별로 힘들지도 않고 ; 멀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늦잠자면 점심겸 저녁은 4~5시 사이에 아침식단과 비슷하게 먹어요 .
하루에 2끼먹을 때도 있고 3끼 먹을때도 있는데
2끼먹으면 10~11시 1번 / 4~5시에 1번
3끼먹을댄 9시에 한번 / 1시에 한번 / 5~6시에 한번
( 간식 조금 정도
그리고 저녁에 전 헬스를 다녀요 .
헬스 갈땐 꼭 밥먹은지 3시간 이후에 갈것 ( 아침공복의 이유와 같게 보시면 되겠죠 ?)
그냥 다른분들이랑 똑같이 하는데 제가 하는 순서 그냥 적어볼게요
간단한 스트레칭 10분 ( 국민체조같은 몸풀기 )
복근운동 - 약 30~35분
윗몸일으키기 200개 > 누운상태에서 다리올렸다들었다 100개 > 윗몸일으키기(옆구리) 150개
허벅지운동 100~150개
일립티걸 - 20분
근력운동 (웨이트) 상체만 4 종류 - 40개씩 / 약 30~40분
(원래 하체 4개 40개씩 총 8종류 했었는데요 제가 워낙에 다리에 근육이 많아서 초기는 살이 빠지더니 나중에는 더 단단해지고 안빠지더라구요. 초기 한달은 상체 하체 모두 했고 이후부터는 상체만 합니다 )
위에 적은 복근운동 반만 반복 - 약 20분
러닝머신 30분 ~ 40분
( 전 러닝머신 65~67 정도해서 빠른걸음으로 합니다 )
덜덜덜 떠는 기계로 몸좀 풀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헬스 운동 끝 !
그리고 목욕탕 가서 반신욕 10~20분
( 반신욕이 붓기 빼는거랑 근육통에 좋아요 .
그리고 하체비만인 사람들은 혈액순환을 도와줘서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꼭해요 )
이렇게 운동하고 반신욕에 간단한 샤워하면 2~3시간 정도 걸려요
초기 한달정도는 한번가면 4시간이 지나더라구요 . 요즘은 2시간걸리구요 .
그리고 제가 헬스 순서에 원래 싸이클도 있었는데 웨이트랑 복근운동 사이에 싸이클 10분이 있었고 일립티컬도 원래는 10분이였어요. 한 보름정도 그렇게 했는데 트레이너가 싸이클 10분할바엔 러닝머신을 10분더 하라고 하더라구요. 싸이클은 살빼는데는 그렇게 도움안된다며 .... 그래서 전 싸이클을 빼고 일립티컬 시간이랑 러닝머신을 5분식 늘렸습니다 .
그리고 복근운동 진짜 뱃살 빼기 좋습니다 -_-
상체비만이신분들한테 최고 에요 . 진짜 뱃살 죽죽 빠져요 .
이유가 길어서 말은 못하겠는데 복근운동 하고 유산소 하셔야 효율성이 배가 됩니다 .
그러고 집에오면 1시간정도 물먹고싶어도 참다가
컴터하고 티비보면서 기다리고 나중에 물 1.5리터 정도 먹어요 .
책에서 읽으니까 운동후에 바로 먹는 물이 몸에 있는 열을 떨어뜨려서 운동이후에 체지방분해에
방해가된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미친듯이 먹고싶어도 그냥 -_- 참아요 .
헬스 다녀와서 좀 일찍오면 11시쯤 되는데 그땐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심심하면 하늘 자전거해주고 컴터하면서 계쏙 다리 주물주물 거리는거 ...
그리고 꼭 허리는 꼿꼿이 세워서 컴터해야되요 !
제가 허리펴고 티비보기 해서 2센티 큰 장본인ㅋ꼭 바른자세로 앉으세요 그럼 열량도 더 많이 소비되요
잘때 되고록이면 배게 놓고 다리를 좀 높게해서 자려고 노력하구요
( 이유는 하체비만 -_- ; 다리가 높게 있으면 혈액순환에 좋고 다리에 피로 푸는데도 좋거든요
꼭 하체비만 아니라도 다리 피로푸는데 좋아요 한번 해보세요 )
뭐 이정도 입니다 .................
전 이렇게 하면서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좀 독하게 한것같군요 .
특히 전 세심한 A형이거든요 ㅋㅋㅋ
다른분들도 읽어보시면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실꺼예요 ;
근데 뭐 물어보시니까 전 그냥 쓸뿐 .... ㄷㄷㄷㄷ 욕하진 마세요 ㅋㅋ
앗
그리고 젤중요한거 !
전 매일 몸무게 꼭 잽니다 .
운동하고 난후에 ... 운동하고나면 공복상태에 칼로리 까지 소비했으니 몸무게는 당연히 줄어있겠죠 ^^
평소보다 500~많으면 1키로 까지 작게 나올꺼에요 .
그러면 그 몸무게보다 1키로 작은 몸무게가 자기 몸무게라고 생각하세요
60키로라고 나오면 ...... 난 59 키로라고 자기 최면을 거는거죠 -_-
그러면 진짜 다음날 59 키로가 되어있어요 !
신기하죠 -_- 안될꺼 같지만 .... 진짜 사람 마음이 젤중요한것같아요 .
전 요즘 제가 56로라고 생각하고 산답니다. 그러면 곧 체중계도 바뀔것만같고 더 열심히 하게 되거든요.
뭐 친구만날때의 대처법이라던지
술자리에서 대처법 ......
미친 외식자리 대처법 ......
헬스 못갈때 대처법
아침 공복에 운동하면서 하루에 1키로 뺀일 .....
미친간식 폭식하고 살안찌는 대처법 등등
다른것도 있지만 -_- 님들 넘 지루해 하실까봐 그만써요 ㅋㅋㅋ
★ 그리고 이렇게 하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지고 근육도 줄어들고 해서 다시 요요오지 않을까 걱정
하시는 분을 위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 제가 저 다이어트 식단 이외에 가끔 스트레스 풀어주려고
기름진음식이나 보통 식사를 할때가 있습니다 . 그때도 전혀 몸무게의 변화 없어요 ...
제가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위주로 많이 섭취하고 헬스할때 근력이랑 웨이트같은 운동을 겸하고 있기때문에 요요 걱정은 안합니다.
그리고 체지방검사에 근육량도 많고 기초대사량도 약 1600정도 나왔습니다.
저런 다이어트 식단이나 헬스 말고 평소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랑 과식만 안하셔도 유지할수있답니다
이게 5 달전에 쓴글이네요 ㅋㅋ
다시 읽어보니 이걸 어떻게 했나 싶은데 지금 특별히 운동안하고 아침에 5분정도 스트레칭 가끔하고
그냥 유지중이예요 최대 52키로 까지 빼봤는데 그게 운동으로 뺀게 아니라 너무 바빠서 (학교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빠진거라 일상생활을 못하겠더라구요. 운동이 최고 인것같아요
제가 상체는 기아고 하체는 부르아주라서(특히종아리) 이번에 수영해볼까합니다 ^^
사진에는 좀 얇게나왔는데 실제로는 안그래요 ; 하체위주로 다이어트해도 상체만 빠지더라구요
특이체질 ..............
그리고 바지 사이즈 얼마로 보일지모르겠지만 28~29입어요 28입으면 골반이 꽉껴서 불편할정도
제가 얼마나 골반이 크신줄 이해가시죠 ?
골반은 큰데 엉덩이 살이 없어서 엉덩이 뽕페드를 넣어야할지경
그리고 제가 수영으로 다시 다이어트 하려는 이유도 스키니 입으면
허벅지는 좀 남아도 종아리는 끼인다는거 ㅋㅋㅋ 그거 은근히 안습입니다.
하체 많이 빠지면 다시 글 올릴게요
(+) 잠깐제생각을 적자면 ...
저는 성격도 급하고 느긋하게 한가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최대한 단시간에 빨리뺄려고했어요
그래서 운동도 더 많이 하려고했구 ... 단지 제생각이지만 단시간에 빨리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생각해요 . 운동하면서 단백질 많이 섭취해서 몸상하게 하지않는다면, 1년동안 15키로 잡고 빼는것보다
한달반동안 15키로빼는게 남은 10개월 반을 더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꺼구...
1년동안 느긋하게 운동하면서 먹을꺼 다먹으면서 운동할수 있지만, 그 1년동안 언제 빠질지모를 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더 낫다고생각해요.
그렇다고 제가 다이어트 기간동안에 친구도 안만나고 굶고 한건 절대 아닙니다. 최대한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남보다 좀 운동을 더 했어요.
단지 40키로 가까이 빼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제 생각을 적은거니까 돌던지지 말아주세요 ^^;
문의주시는분이 많아서 덧붙일게요 ( 긴글 죄송합니다 짧게쓸게요 ㅠㅠ )
헬스 순서는 트레이너가 말해준거대로 했어요
중간에 더 강도를 높이려고 복근운동을 넣고 근력운동도 몇개 더 넣은거 말고는 그순서랍니다.
글에도 적어?J지만 저는 유산소운동 2번 근력2번정도했어요.
처음에 스트레칭이랑 복근운동하면서 배에 근육모이게하구 일립티컬(유산소)로 근육풀고 ...
근력운동해서 근육모으고 복근운동하고 유산소운동하면서 풀고 .... 마무리 스트레칭하고 ^^ 앞에 유산소 운동하는이유는 몸에 열을 내기 위해서 한거예요 .
그리고 근육을 모으는게 트레이너 말로는 윗몸일으키기를 해서 배쪽에 집중되서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한다고 하더라구요 . 지방을 잡았다 풀어줬다하면서 분해한다고 쉽게 생각하시면 되요 ^^ 헬스 안하시면 집에서 할수있는 가장 손쉬운 근력운동이 윗몸일으키기랑 아령들기 정도 일꺼같아요. 헬스할때 유산소운동전에 꼭 근력운동해주세요 그러면 2배로 빠진답니다. 근육은 운동후에 칼로리를 소비하고 유산소운동은 운동중일때 칼로리를 소비하게때문이죠.
복근운동하실때 15개식 끝어서 하시면좋아요
15개 / 1분쉬고 / 15개 / 1분쉬고 15개 이게 한셋트입니다 .
그럼 한셋트에 45~50개가되죠 ^^
한셋트하고나서 2분정도쉬고 다시 한셋트 더해요 그럼 100개죠 ^^ 하기나름이예요 .
당연히 100개 연달아서 하면 못하죠 ^^
그리고 이렇게 끊어주면서 하는게 더 효과있답니다. 올라갈때 숨을 내쉬고 내려갈때 들이쉬는 호흡법도 중요하구요.
(+) 공복에 운동해서 1키로빼기
- 공복에 운동하면 위에 음식물이 없기때문에 칼로리를 소비할곳이 몸밖에없어요.
그래서 공복에 운동하면 살이 더 잘빠진다는 말이고, 공복에 운동하고 바로 밥드시면안되요.
바로 밥드시면 그게 다 더 빨리 흡수된답니다. 공복에 운동끝내시고 천천히 따뜻한 보리차 먹으면서 여유있게 1시간 보내세요 . 그러고 아침 드시면 됩니다 ^^
참고로 저는 이거 일주일하다가 그만뒀어요. 아침에 운동을 격하게하니까 죽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녁에 운동하는거대신 공복에 위에 적힌것처럼 운동했더니 일주일에 6키론가 빠졌습니다. 하다가죽는줄알았어요 -_- 그래서 다시 저녁운동으로 바꿨습니다 ㅋㅋㅋ
( 다시보니 글이 너무 기네요 더이상 덧붙이지 않을게요... 유유)
사진 더 올려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몇장 더 올렸어요 ; ^^
뭐 친구만날때의 대처법
친구만날때 가장 고민되는부분이 ... 식사겠죠 ^^
저는 다이어트 중에 식사랑 카페에서 먹을게 제일 걱정이였어요.
전 늘 카페가면 파르페라던가 아이스크림을 시켰거든요 ( 완전좋아함 ^^)
근데 다이어트 기간에는 그렇게 못하니까 ... 카페가면 최대한 열량없는게 녹차라떼나 커피정도 밖에없어요 오렌지 주스를 먹을수도 있지만 주스가 의외로 열량이 많으신건 아시죠 ^^?
그래서 전 카페가면 항상 블랙커피를 마셨어요. 그리고 항상 녹차 티벡을 들고다니기때문에 따뜻한물 달라고해서 먹거나 ... 커피를 시키더라도 제가 커피를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가지고 다니던 녹차를 많이먹었구요 . 식사 같은경우는 한번식 터트리는거 외에는 한식종류사먹고 ... 예를 들어 김밥을 먹는다고하면 나오는 염분많이들은거나 햄같은건 빼고먹구 ... 특별히 가리지 앉았는데 열량이 많은 것들은 최대한 조금만 먹으려고 했죠 ^^ 샐러드 나오면 샐러드 위주로(소스는 최대한안섞고)
그리고 먹을때 친구를 많이먹였어요ㅋㅋ다른음식시켜서 먹어보라구 맛잇다구 하면서 반이상은 친구한테 주고 ^^ 얘기하면서 먹으면 식사의 반을 먹어도 배불러요 .
의외로 친구한테 먹이는게 대리만족느껴지고 친구도 좋아하고 ㅋㅋ 좋더라구요 ^^
꼭 밥먹고 난뒤는 카페같은데 않아 있으면 안되구 돌아다니셔야되요 ^^ 시내 아이쇼핑도 좋고 얘기 하면서 걷는것도 좋고 적어도 밥드시고 한시간정도 소화될때까지 ^^
저는 그냥 집에서 밥먹고 나서도 절대 앉았구 한시간정도 서 있거나 훌라우프 하던가 그런식의 움직임을 많이해줬어요 ^^
술자리에서 대처법
술자리 고민들도 정말 많으실텐데 ... 저는 다이어트 끝에쯤 술자리가 굉장히 많았어요.
연초기도 했고 설날도 있어서 친구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
술자리에가면 최대한 안주를 안먹구 물을 많이 마셨어요
다이어트한다고 술을 안먹으면 친구 떨어저 나가기 쉽거든요 ^^ 술은 주는데로 다 받아 먹거나 적당히 끊어서 먹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 술도 열량많은데 살찌지 않나 ?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꺼에요 ^^ 제가 책에 읽은 바로는 .. 알콜은 몸에 들어가서 모두 열량으로 소비된답니다. 술많이먹으면 살이 찐다는 이유가 ... 술먹으면서 같이 먹는안주 때문이예요 ^^ 몸은 소화 하면서도 열량을 소비하는데 ... 소화하면서 소비하는 열량은 모두 알콜에서 소비 되기때문에 안주로 들어오는 것은 모두 저장을 한답니다 ^^ 그래서 술먹으면 살이 찐다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술마시면서 적당히 즐기대 안주는 안먹는다 ^^ 라는 생각으로 놀았습니다.
' 어떻게 안주 안먹고 술을마셔 ...'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한두번 해보면 하실수 있어요 ^^ 저도 못할줄알았는데 하더라구요 .. 그리고 혹 안주는 먹더라도 조개탕 샐러드 기본안주 과일 약간 정도 .. 탕종류는 절대 국을 드시면 안된답니다 ^^ . 다이어트 도중에 술먹으면서 안주 먹고 하면 속도 더부륵하고 다음날 일어나면 많이 붓는답니다. 뭐 한번 경험해보시면 안하실꺼같네요 ^^
미친 외식자리 대처법 ......
외식자리는 다른분들도 많이 아시겠지만 ... 대부분 고기 위주로갈꺼에요 ^^
저는 갈비를 정말 좋아해서 외식하면 갈비 집을 많이가는데 .. 살뺄대 갈비집 가면 꼭 고기는 제가 구웠어요 ^^ 고기를 구으면서 먹는 거랑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집어먹는거랑 속도나 양차이가 하늘과 땅이거든요 ^^ 그리고 쌈 싸먹을때도 상추 2장정도해서먹구 쌈무는 절대 안먹었습니다 ^^ ( 시중에 판매되는 쌈부는 염분과 설탕이 많이들어있어서 다이어트에 안좋아요 ) 그리고 밥먹는데 물을 마시면 안되지만 외식할때는 중간중간 물 먹어주면서 포만감을 만들었구요 ^^
그리고 구워주면서 대화하고 최대한 즐겁게 식사하면 고기의 유혹을 떨칠수있어요 ^^ 원래 외식할때 사람맘이 제일 흐트러 지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가기전에 간단하게 계란 흰자나 토마토를 먹어도되구요 ^^
헬스 못갈때 대처법
저는 신정이랑 멘스 일때 총 7일정도 헬스 못한것같아요
매일 헬스 못가니까 저는 되게 불안하더라구요 ; 살이 찌지나 않을까 한창 잘 빠지는데 정체기가 오지 않을까 ? 그래서 핼스 못가는 날에는 아침에 스트레칭이랑 훌라우프 하고 밥먹고 난뒤에 친구랑 아이쇼핑을 갔습니다 . 시내에서 집까지 걸어서 30분 거리 왕복은 기본이구 꼭 입고 마리라는 다짐과 함께 옷사거나 놀구 ^^오히려 이렇게 해주시니까 스트레스 해소되고 좋더라구요 ^^
시내 안나가는 날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순환운동해주거나 훌라우프하고 일부러 심부름 다녀오고 ^^ 일상생활에서 할수 있는 움직임을 많이했어요. 특별히 밥먹거나 하지 않으면 계쏙 돌아다니고 서있으려고하고 집안일 하고 ^^ 나중에는 오히려 그게 더 많이 운동이 되는것같더라구요.
운동대신 움직여주니까 집도 깨끗해지고 다이어트도되고 좋아요 한번해보세요 ^^
미친간식 폭식하고 살안찌는 대처법
음 다이어트 중간에 젤 잘올수 있는데 폭식이죠 ?
저도 몇번 겪었었어요 .. 아무리 즐겁게 운동하고 해도 원래부터 먹던게 있으니까 티비만 봐도 먹을꺼생각나고 ... 빵이나 인스턴트 식품 계속 땡기고 ^^ 그럴때 잇죠 ? 저도 메일 과자 3~4봉지식 한번을 정도로 식성이 좋답니다 (사실지금도그래요 ^^;)
저는 다이어트 도중에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한적 있었어요. 진짜 어마어마한 양을 ... 근데 하고나니까 스트레스는 풀리는데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이게 얼마나 찔까 ? 내일 3키로는 불어있는거 아냐 ? 이런생각들 ... 이게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의 가장 대표적인 걱정이 아닐까싶네요 ^^
하지만 ... 폭식을 하더라도 몸은 그걸 자신의 것으로 쉽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사람들이 살빼기 어렵다고들 말하는데 .. 반대로 생각해보면 살을 빨리 찌기도 어려워요 ^^ 폭식하면 당연히 열량이 많이 들어가고 몸에들어간게 많으니까 바로 몸무게를 제면 2~3키로 쪄있곘죠 ^^ 하지만 다음날 일어나면 대부분 돌아와 있습니다. 기껏해야 1키로 쪘을꺼예요 . 그 1키로 찐것도 자신의 몸무게가 아닌 일시적인거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 일시적'이다 라는거예요. 오늘도 폭식하고 내일은 잘먹고 모래 또 폭식하고 그 기간이 늘어나면 살이 찌는거랍니다.
그러니까 혹시나 폭식을 하시면 다음날 절대로 많이먹지말고 원래 다이어트 하시던 식단으로 돌아오세요. 폭식하시고 나시면 20~30분 뒤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랑 가벼운 운동 해서 꼭 소화시켜주시구요
절대 주무시면안되요 ^^ 오히려 먹었다고 미친듯이 운동하고 괴로워하면 살이 더 안빠지기 마련이랍니다. '자기 몸은 자기를 배신하지 않는다 ' 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운동하세요 ^^
(+) 허벅지 운동
허벅지 운동 100~150개 하는게 어떤건지 문의가 많아서 따로 적긴하는데요. 어떻게 설명해야될지모르겠어요 ; 알아들으실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요
자세는 옆으로 누워서 바닥에 닿이는 다리는 90도로 접구 팔은 편하게 땅을 집거나 자세를 취하시면됩니다. 그리구 다른 쪽 다리를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예요 올릴때 약간 앞쪽으로 비스듬하게 올리면 더 효과있답니다 ^^ 그리고 올라갈때는 빨리올라가구 다리를 내릴때는 천천히 ... 이자세는 글로 표현하기는 어려워서 이해 안되실지모르곗지만 다들 아는 자세예요 ^^
그리고 이것도 15개식 3 ~4셋트정도합니다.
예를들어 오른쪽 다리 15/15/20 한셋트 , 왼쪽다리 15/15/20 한셋트 ... ( 위에도 적어놨지만 15개하고 1분쉬고 15개 하고 1분쉬고 20개하고 1분쉬고 ... 꼭 해주세요 그래야 교화가 더 배가 된답니다.)
이렇게 양 다리를 2셋트식 하면 200번이 됩니다 ^^ 많아보이실지모르지만 해보시면 가뿐해요 ^^
처음에는 4셋트(200개) 다하지마시구 2셋트로 시작해서 조금식 늘려주세요
처음부터 무리하면 허벅지 다 모이구 근육뭉치고 다음날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 경험자 ; )
안올린다고했는데 쪽지로 너무 많이 문의가 와서 짧게 한번 적어봤어요 ^^
읽어보면 별거아니죠 ? 다 아시는거죠 ? ^^
제가 너무 앞에 거창하게 말해서 ' 뭐야 ~"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했던 생활 다이어트를 좀 쉽게 이해하셔라구 적어두는겁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 하네요 ^^
(+2) 생리에 대한 견해
갑자기 뺀 살때문에 생리 안다온다고 저도 그런적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덧붙입니다.
저는 고2 ~고3 거이 1년동안 생리를 안했어요 . 그때가 최고 몸무게를 달리던 시기였습니다.
90키로가 넘던 ...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 고1학년 1학기 중간고사때 생리를 했는데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탓인지 중간에 끊기고 그 이후부터 안하더라구요. 저는 생리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갔고 고3때 20키로 빼는 1차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 다이어트를 끝내고 보니 어느순간부터 제가 생리를 안하고 있더라구요. 다이어트 끝낸 보름 후 쯤부터 약간식 생리를 하더라구요.그래서 산부인과에 가보니 ... 너무 뚱뚱해도 생리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때 안나왔던것같은데 지금 오히려 다이어트 하고 몸에 부담이 적어지니까 나오는것같다며 ...그러고 생리 유도제 약먹고 생리 주기 맞추는 약먹고 계속 잘 나왔었어요.
그러고 70로 유지하고 2차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지금 몸무게 까지 뺐어요 .
저는 다이어트 할때는 생리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빼고나서 생리 날짜가 줄더라구요 . 원래는 7일 정도 했는데 3~4일로 줄고 양도 작아지고 ... 제가 평소에 워낙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 엄마가 걱정하셔서 산부인과를 가자고 하더라구요.
의사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자궁 검사를 하더니 , 다른 것 때문이 아니라 체질적으로 생리가 잘 안나오는 몸이라고 하더라구요. 선천적으로 약해서 그렇다면서 ...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였던 거죠.
제생각은 그래요. 살을 급하게 빼더라도 100% 생리가 끊긴다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달라요. 그리고 생리라는건 워낙에 예민한 부분이기때문에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2~3 키로 뺐는데도 생리가 끊긴다는 분들은 ... 자신이 평소에 얼마나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있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생리가 안나오신다는 분들 바로 산부인과 가보세요 .
생리라는게 .. 뭐 한달에 한번하는거 ? 이렇게 쉽게 넘어갈게 아니예요. 여자 몸은 정말 예민한거랍니다. 여자는 생리를 함으로써 한달동안 쌓여있던 안좋은것을 내 보내게 되는데 그게 빠져 나가지 않고 계속 쌓아 놓으면 얼마나 몸이 안좋겠어요 ?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여자의 몸을 챗바퀴돌아가는 시계와 같아서 조금이라도 무언가 걸려서 돌아가지않으면 계속 멈춰있는거라고 ... 돌지 않는 시계는 아무것도 못하는 고장난 시계일 뿐이라면서 ^^
제 사진이나 글 .. 개인소장목적 아니면 어디에도 퍼가지마세요.
개개인의 클럽이나 카페 홍보 목적으로 적은 글 아닙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게 도움 드리고 싶었던거지 제사진들이 저도 모르게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다른사람들의 요기로 보여지는거 싫습니다.
짜증나요
와 반쪽이되셨네요
와진짜부러워요~~최고최고!!!!
폭식한후대처법 정말 와닿네요...흑흑 다시 바짝 긴장해야지...
완전!!!!!!! 님의 더 깊은 다이어트지식을 알고싶어요!! 저도 헬스다니고 몸무게도 비슷해서 님이 했던 방법대로 해볼려구요! 정말 멋있어요!! 우와 최고최고.... 진짜 우와.... 자극 많이 받고 가요!! 우와우와;;
집에서 간단히 웹 서핑 만으로 돈 벌수 있거든요.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보세요. 못믿으시겠다구요? 전세계 수백만 사용자를 상대로. 빌게이츠와 유튜브 창립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고 생각 되시나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1.가입 하는데 주민등록번호도 요구 하지도 않습니다. 2.통장 계좌 번호를 요구 하지도 않습니다. 전화번호도 요구 하지 않습니다. 3.필요한건 E메일과 집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링크 http://myagloco.kr/join.php?code=BBGV7049&c=1 정말 후회 안하실겁니다.^^ 가입자수가 빨리 늘고있어서 서두르시는게 이득입니다
와......진짜 대단하시네요 정말 이뻐지셨어요
대단해요...근데 단시간에 빼면 요요현상이 온다고 하던데... 안오셨어요?;ㅅ; 전 요요가 완전 심해서.
대단하세요,,너무 이쁘세요,,ㅠㅠ
저두 짧은시간 동안 살을 빼야하는데..참고하겠습니다..
정보가너무너무많아서좋아요 ㅠㅠ 많은도움이될꺼같네요!! 그런데 사진이....ㄷㄷㄷㄷ 안보이는건지 아님 삭제하신건지?? ㅠㅠㅠ 보고싶은데.....
ㅠㅠ저두 지금 따라하구 있는데요!!ㅋㅋ 제가 헬스를 못다녀서ㅠㅠ근력운동 대신에 집에서 순환운동이랑 데일리운동으로 해도 되나요??
...왜사진이 안보이지
사진이 안보이네요 ㅠ ㅠ 정리글은 정말 잘 보았습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친절하시구요 사진은 안보이시지만 엄청 마음이나 다 이쁘실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대단하세요ㅠㅠ 근데 사진이 안보이네요ㅠㅠ 사진다시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ㅜㅜ
왜사진이 없대요?
상세한 감량 절차,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가요^^
우와 정말 대단하셔요.. 사진보고싶네요 저두ㅜㅜㅎ글은 정말 마음에 와닿앗습니다 ㅎ
대단해요!
대단하세요~~
와............ 단기간에 많이 날씬해지셨네요................ 어쩜그렇게........... 대단;;
전진짜 운동은못하겠던데 ㅠㅠㅠㅠㅠ
존경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저두 20키로 빼야돼는데 전 일단 여름방학두달동안 12키로 빼고 천천히 뺄라고 했거등요ㅜ 그래서 운동 열심히했는데 제가 한 운동은 님운동에 비하면 애기네염ㅋㅋㅋㅋㅋ 저도 님 운동따라할려구요!! 방학동안 20키로 뺴구가야졍^*^
님이 진짜 최고세요 ㅎㅎ멋있어요!!
우와,, 단시간에 저렇게 빼시는데, 안힘드셧어요???
ㅠㅠ 너무 부러워요,,~!저도 이제라도 시작해야겟ㅇ요
우와,, 단시간에 저렇게 빼시는데, 안힘드셧어요???
ㅠㅠ 너무 부러워요,,~!저도 이제라도 시작해야겟ㅇ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ㅜ
근데 정말 대단하시다... 단시간에 하다가 전 항상 요요에 시달렸는데 ... 저는 살을 뺀 거 보다 유지하고 걔신게 정말 부럽네요
와 진짜 부러워요 ㅠㅠ
우와~!!대단해용~!!근데사진이없어서 아쉽네용
부럽네요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엄청 대단하세요!! 저두 님처럼 빼고 싶은데 한달쨰 몸무게가 그대로......ㅠㅠ 정체기 극복할 수 있겠죠??
정체기 극복 어떻게 하셨고 얼마만에 정체기를 벗어나셨는지ㅠㅠ 저랑 지금 상황이 비슷하신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와웅!~ 저도 실천해봐야할듯.. ! ㅋ
나태해져서 올린글이나 자랑하고싶어서 올린글이라기보다 정말... 정말 도움을 주고 싶어서 글쓴게 눈에 보여요..
정말 맘이 예쁘신 분같네요^^ 이젠 모든걸 누리세요. 자격 충분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아 그리구 대구분이시네요!!! 글검색해보다가 알았어요 반갑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