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도 시력도 손상시키던데, 아직도 윗집에서 가해한다는분들 많네요

[pnko]

방금 전파무기 피해자 유트브를 봤는데요,

이명도 인공환청도 아니다,

윗집에서 전파도 쏘고 약품도 뿌리는거다.

라고 하길래 제가 잘 생각해 봤는데요,

물론 실제로 윗집에 가해자가 이사와서 쿵쿵대고

가해하는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피해를 입는 동안,

이유없이 치아가 다 깨지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치아가

서로 벌어져 있고,

네이버 뉴스로 시력손상 암시를 주더니,

그 다음날 눈뜨자마자 갑자기 핸드폰이 안보이는겁니다.

노안도 차츰 눈이 나빠지는거지,

다음날 바로 글자가 아무것도 안보이는 경우도 있을까요?

저는 이런걸 생각하면,

이건 의학 과학을 역이용해 가해한다고 봅니다.

즉, 우리 이웃들이 할 수 없는, 신체적 피해가 생깁니다.

단지 윗집에서 이 모든걸 다 한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과학을 이용해 특정기관에서 국민을 가해한다고만

여겨집니다.

여러분들도 치아손상 급작스런 시력손상 겪지 않았습니까?

치과 의사도 저보고 아직 젊은데 이가 왜이렇게

부러지냐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런 범죄가 세상에 존재한다는게 놀랍고

악의 세력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pnko]

가해당시 급작스런 시력손상으로 엄청 고생하다 겨우 렌즈로 적응하며 삽니다.

[신입(서울)]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거리로 들어오는게 있어요

전에는 어딜가도 안그랬는데 요즘은 밖에서도 발에 작열감을 자주 줍니다.

네이버에 다리작열감만쳐도 원인모름 온몸통증 그런 환자분들 많습니다

실험할때는 일부루 늦은시간 사람없는 늦은시간을 자주 이용합니다.

예를들어1 사람없는데가도 사람이 보입니다 1킬러미터 아니면 그이상 아니면 몇백미터이상 사람이1명 2명식보입니다 분명 뿌락치일가망이 높습니다.

요즘추워서 그런지 돈이 떨어졌는지 작년보다는 확연히 사람이 줄었습니다. 80프로이상 줄었어요

그리고 요즘에 저희동네도 사람이 전보다 잘 안보입니다 주말인데도


핸드폰무기가있으면 핸드폰으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첫번째 공격루트제가지인만나거나 외출할시는 신경안쓰고 실험도안합니다.

특히 혼자 돌아다닐때 많이하는데 공통점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낀다 지나가는 뿌락치들 사람없는공간에서 어떤 서로주고받은 시스템?


2번째 와이파이 블루투스 전화기지국 5g LED가로등 각종 이런루트로 공격한다.


3번째 차를이용해서 차안에 각종기계 사정거리가 있다. 그걸로 피해자위치 알아내서

[신입(서울)]

공격한다

4번째 눈에안보이는 알갱이가 날아다닙니다.. 화학무기??불산무기? 그걸로 공격한다

근데 눈에안보이는알갱이가 날아다니는데요 그게 통증이 밖에서는 잘안오는거같더라구요. 날아오기는하는데 딱히 통증이 없습니다


5번째 차로 알갱이 뿌리고 다닙니다. 그게 모든국민인지 저한테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번째 피해자집주위에 시스템으로 괴롭힌다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드릴말씀이 있는데 털도 날려요. 어떤시스템인지 모르겠습니다그건 아직요


원거리로 날리는지 피해자집주위 시스템으로 날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요


어떤피해자분 머리 날리는 영상 본적이 있을겁니다.

그거 진짜입니다 몸에 털도 아주 세밀하게 날립니다

[신입(서울)]

아그리고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형이있는데 이형도 앞 치아가 벌어져있더라구요

분명 전에는 안벌어진걸로 알고있는데

피해인지하고나서 자주보는데 앞니가 벌어져있더라구요. 근데 얘길해줘도 크게받이들이지는 안는거같습니다. 조금인지만한정도

그건당연히 몸에 통증이 24시간 없어서인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지못하면 몸에 통증도 대놓고 안때려부우는거같아요 24시간

치아공격 잇몸공격 입안에 있는 병은 다만들어내는거같습니다 어느정도

인지전에 저도 앞니했을때 아마 지켜보고있다가 상황보고 때려 맞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