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끌고 가는] 사내가 턱에 걸린 휠체어를 밀어주자 휠체어에 앉은 여자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덜컥, 웃는다... 휠체어를 밀어준다는 것이 그만여자의 이마 안에 감춰진 미소를 민 모양이다휠체어에 앉은 여자의안면 쪽으로 밀려 나온 미소가 들어가지 않는다미소가 앞장서 간다휠체어를 미는 사내가 여자의 미소에 웃으며 끌려간다미소가 웃음을 끌고 가는 언덕길 오후
첫댓글 풍경이 그려집니다. 아름다운 시에요. 저는 언제쯤 이런 시를....ㅠ
따다블 고맙습니다^^*
첫댓글 풍경이 그려집니다. 아름다운 시에요.
저는 언제쯤 이런 시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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