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구마을 아시는분있으려나~ 스티드타시는분 반성좀!..

[아싸뤼]

제가 이근처살아서 친구들과 조금전에 있다 집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스티드가 서있더군요,,, 와했죠~

그리고 저는 좀 떨어진곳에서 친구들과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엄청난 소리 스티드 소리 정말크더군요

근데 왜그렇게 후까시? 를 잡는건가요 일부로 스로틀을 풀로땡기면서 시동을키더군요


진짜 시끄러워서 이거원 밤 12시30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분이 탄건지 몰겠지만 골목길에서

잘은모르지만 4단까직 넣는것같았습니다 소리 정말

엄청났죠 거기에 있던 치킨집 상가 빌라사람 다나와서

욕하더군요 그게 모하는짓인지..이건아니다 저도 욕이나오게되더군요

나이도 35정도 먹으신분이였는데....

저도 바이크 정말 좋아해서 이카페 근5년?간 가입했습니다 아뒤삭제후

새로운 아이뒤라 가입일론 1년으로 되있지만 5년도 넘었을겁니다

매일 들어올정도로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이건아니다 싶더군요

바이크에 안좋은 인식이 있는 분들한텐 어떨까요 제친구들도

저한테 너도 저러고 다니냐 라고하더군요 이거 민망해서원....

만약 이카페에 가입되있다면 반성좀 하십시오!!!

[김해기름엔진]

열대야로 힘든 밤에 개념을 연소시켜 머플러로 배기하시는 분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