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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황새냉이 김치
김연숙(남양주) 추천 0 조회 1,277 13.03.14 18:3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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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4 18:52

    첫댓글 우와 맛있겠어요.씀바귀 김치 같이 보이기도 하구요.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진 보니깐 배가 엄청 고파지네요.^^

  • 작성자 13.03.15 13:23

    얘들도 잘 먹네요 아삭거려서 씹는맛이 좋습니다.

  • 13.03.14 19:27

    황새냉이..처음 듣네요.^^*
    맛있어 보이네요.입맛이짠하고 돌아 올것 같구요.~~ㅎ

  • 작성자 13.03.15 13:25

    황새냉이란 사실을 모르고 먹었던 냉이랍니다.ㅎㅎㅎ
    보약입니다.

  • 13.03.14 19:45

    황새냉이로도 김치를 담그는군요? 맛나겠어요!

  • 작성자 13.03.22 12:54

    네 기회되시면 함 해보세요 냉이김치 정말 맛있습니다.

  • 13.03.14 20:35

    익은맛이 궁금하네요..
    냉이는 다듬어 씼는 정성이 많이들죠..

  • 작성자 13.03.15 13:26

    익기 전에 다 먹을 것 같아요 익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 13.03.14 20:48

    황새냉이 김치네요..맛나겠읍니다..
    금방 밥한그릇 뚝딱이겠읍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3.15 13:27

    네 밥 한그릇 금방 뚝딱 ㅎㅎㅎ

  • 13.03.14 20:57

    황새냉이 생소한데 냉이김치도 첨보는것이네요
    아주 맛이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13.03.15 13:27

    기회되시면 담아보세요 색다른맛이 있습니다

  • 13.03.14 22:05

    냉이김치..먹어본 사람만이 알지요~

  • 작성자 13.03.15 13:29

    맞아요 담아 드셔보셨네요? ㅎㅎㅎ먹어 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아시죠

  • 13.03.14 23:22

    결혼하고 황새 냉이를 알았지요.....
    시댁 동구 밖에 지천으로 ....
    돌아가신 시엄니 생각이 납니다....
    말씀만 드리면 얼른 캐다 주시곤 하셨는데...

  • 작성자 13.03.15 13:30

    금방 캐올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내일 이천 여주로 황새냉이 캐러 가기로 했는데 당진 사는 여동생이 온다하네요
    취소를 해야 할것 같아요

  • 13.03.14 23:38

    냉이로도 김치를 담근다는 사실을 처음알았답니다.
    밥에 쓱쓱~비벼 한입 먹고싶어집니다.^^
    맛있는 황새냉이김치 잘먹고 갑니다~^^

  • 작성자 13.03.15 13:30

    감사합니다

  • 13.03.14 23:40

    저 냉이가 황새냉이 인걸 첨 알았습니다.
    아주 맛있는 냉이지요.

  • 작성자 13.03.15 13:31

    네 맛나요 저도 얼마전에야 알았답니다.

  • 13.03.15 05:27

    뿌리가 아주 튼실하네요. 봄나물은 다 보약이죠 ㅋ

  • 작성자 13.03.15 13:31

    네 봄에 나는 모든 것이 보약 입니다.

  • 13.03.15 07:53

    뿌리가 황새 다리처럼 길어서 황새냉인가요?
    황새 부리처럼 길어서 황새냉인가요? ㅋ

  • 작성자 13.03.15 13:32

    ㅎㅎㅎㅎㅎㅎ 뿌리가 그러고보니 많이 깁니다.
    황새다리가 긴 것 처럼요

  • 13.03.15 11:06

    저두 한젓갈 먹구 감니다..

  • 작성자 13.03.15 13:33

    네 많이 드셔도 됩니다.

  • 13.03.15 13:27

    입맛이 도네요. 보리밥 비벼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3.03.15 14:43

    어떤 밥이든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 13.03.16 14:22

    저도 이것 보고 당진으로 황새 냉이 케러 와서 한 보따리 캤어요.. 따라 해 보겠습니다.. ㅎㅎ 침 고이네요...고맙습니다^**^

  • 13.03.16 19:31

    저도 냉이 김치를 많이 담구었는데 익지않았을때가 더 맛나고 익고나니 줄기가 질겨지더군요.

  • 작성자 13.03.18 03:00

    목포에? 반갑습니다. 해남에서 목포로 이사해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친청집이 목포산정동입니다.
    지금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막내남동생이 살고 있지요
    냉이는 금방 먹어야 아삭 하고 맛이 있습니다.
    속까지 간이 빼이면 질겨지죠 삼삼하게 무쳐서 먹는 것이 좋던데요
    제 친구중에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가 해남 우수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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