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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여기 싸이트의 한편의 좋은 레마(靈魂)의 글을 참조용으로 옮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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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타까워 한마디 적습니다. ㅣ 글쓴이: 겸둥 너구리
환란전, 환란중, 환란후 휴거와 예수님의 재림시기를 놓고 여러 성도님들이 갑론을박 하시는것을 보고
안타까워 한마디 남기려고 합니다.
우리가 그날과 그때를 알수만 있다면 아마 우리의 삶은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를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바로 그날을 알수 없는건 마치 우리가 언제 죽을지를 알지 못하는 거와 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바로 그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주권이란 얘기입니다.
예수님 조차도 그날은 당신도 모르고 하늘의 천사도 모르는 오직 아버지의 뜻에 달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란전, 환란중, 환란후 휴거를 주장하시는 분은
각각 증거가 되는 성경말씀을 들고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웁니다.
모두 조금씩 맞는 부분이 있지만 무언가 한쪽만이 맞다고 하기에는 조금씩 불안정한 것이 사실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그날과 그때에 대해서 성경에 이렇게 분명하게 기록하지 않으신 걸까요?
바로 그것은 다른것은 몰라도 때와 시기에 관한것은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과 뜻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말세의 징조와 세상 되어지는 것을 보고 그날이 하루하루 가까워 오고 있구나 정도인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 주의 날은 도적과 같이 임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때와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의 알바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빛의 아들들에게는 주의날이 도적과 같이 이르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그날을 알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도적과 같이 우리가 무방비 상태에 있을때
홀연히 당하지 않고 우리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수 있다는 말의 뜻인 것입니다.
이시간 이후론 더이상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환란전, 환란중, 환란후 휴거에 대해서 논의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것은 아무 유익이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믿는 형제님들끼리 쓸데없는 분쟁만을 야기할 뿐인 것입니다.
부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4장 42~43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성경은 분명 우리가 그날을 알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날이 얼마나 가까웠는지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때의 징조와 되어가는 일을 보고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란전, 환란중, 환란후 휴거가 이토록 중요하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성경에 명확하게 그 시기를 나타내지 않으셨을까요?
여러분 한번 곰곰하게 생각해보시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절대 그날과 그때를 알수 없습니다.
순종하시고 하루하루 주님오실 그날을 바라보며 깨어 기도하며 준비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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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유적으로 수탉을 남목회자(지도자s)라 하고 암탉을 여목회자(Leaders)라 칩시다.
그리고 닭대가리는 어차피 우리는 남여의 "성(性)" 자체를 다(All) 떠나 피조물(신부/新婦/천군천사)같은 존재이며
영원한 왕같은 제사장이기에 새머리(진돗개)를
"직분과 혈연에 관계없이" 하나의 통일성(천군천사/天軍天使)으로 바라봅시다.
비록 이 관점사항도 성서의 관점(창조의 법칙)으로 바라본다면 틀린 사항입니다.
그래서 행여 오해할까봐 이 점도 "양면성"의 의미로 명시하며 표기해 보는 바입니다.
-수닭
약,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암닭
약,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닭대가리(새머리,진돗개)
약,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성서 묵상(默相/默示/默度/目睹/觀察/視聽/Watch/Seen/보다/쳐다보다) 말씀
○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과 질서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敎會)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命令)인줄 알라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실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실현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무릇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저가 그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되었음이라
저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한것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행보도 천천히 한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저가 내 앞에서 겸비함을 인하여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 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무릇 저의 행한 일과 그 지혜는 솔로몬의 행장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왕은 후비가 칠백인이요 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추구하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랐음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추구함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아합이 궁내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敬畏)하는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인을 가져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러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저를 만난지라 저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가로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붙여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저희가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목도하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신이 나의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고하였다가 저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일백인을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께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저가 나를 죽이리이다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모시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날 아합에게 보이리라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추구하였음이라
○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 곧 모든 장수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선히 여기고 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형제와 또 저희와 함께 들어 있는 성읍에 거하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보내어 저희를 우리에게로 모이게 하고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법궤를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언약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뭇 백성이 이 일을 선히 여기므로 온 회중이 그대로 행하겠다 한지라
이에 다윗이 애굽의 시홀 시내에서부터 하맛 어귀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으고 기럇여아림에서부터
하나님의 법궤를 메어 오고자 할쌔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바알라 곧 유다에 속한 기럇여아림에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오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두 그룹 사이에 계시므로
그 성호로 일컫는 법궤라
하나님의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주악하니라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웃사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여호와께서 웃사를 충돌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곳을 베레스 웃사라 칭하니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그 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가로되 내가 어찌 하나님의 법궤를 내 곳으로 오게 하리요 하고
언약궤를 옮겨 다윗성 자기에게 메어들이지 못하고 치우쳐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가니라
하나님의 법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 권속과 함께 석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靈魂)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사도 된 나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聖經,聖書)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명심 할 것은 이것이니
성서의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추구함이니라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靈魂)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 법(法/規例/流)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 롯의 처를 생각하라(새머리,진돗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