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현재 일이 고되고 같은 팀에서 일하던 형동생같은 사람들이 쉬고싶다며 하나 둘 나가는 군요.
고참들이 나갈 때 마다 일이 점점 쌓여가네요. 정말 적극적으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담당 업무 : PKG 개발 (Memory, Baseband, SIP, etc)
담당 공정 : 통상적으로 Fab을 in-line, Package를 Back-end라고 할 경우
Back-end process중 Flip attach, encapsulation(mold), laser ablation, 다른 후공정(SBM, SGN)
싱가폴 본사의 외국계 기업입니다.
외주관리 쪽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아직은 경력이 부족하겠죠?
물론 T/O도 쉽게 나지 않지만요
요즘 한창 LGD나 삼성LED등 뽑기는 하는 데 공정이 잘 안맞네요.
아무래도 경력이 공정이 많이 맞아야 겠지요?
아 그리고 회사 동료들 보면 헤드헌터들한테 전화많이 온다던데, 어떻게 contact하나요?
(정말 이직의 준비가 안되었다고 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계속 경력을 더 쌓아야 할 지, 올해 이직을 할지)
첫댓글 7년차 이신분이 ....(과장급)이런질문을..;;
스태츠칩팩코리아 다니시나봐요..^^ 아닌가?
이 회사 7년차 사원도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S사의 R&D ?ㅋㅋㅋㅋ
ASE
저도 같은 회사에서 Back-end 의 back-end 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네요.. 반갑습니다.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개발이라면 R&D 부서이신가요? 이천 S사에서 심각하게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메일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