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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흐린 날은 / 장옥관
플로우 추천 0 조회 294 13.05.18 16: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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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8 19:55

    첫댓글 어제의 내 얼굴....생각이 나질 않아...

  • 13.05.19 06:13

    침식된 청춘이여...

  • 13.05.21 12:03

    상처 입은 짐승 같이 웅크리고 쾡한 눈빛....

  • 13.05.21 13:18

    오히려 가깝기 때문에 놓치는 사물의 뒷모습, 맑은 날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던 가까운 것들이 흐린 날 비로소
    그 실체를 나타내는 것들.. 마치 어제의 내 얼굴조차....

  • 13.05.29 12:54

    흐린 날은 술 마셔야 해서 안 보여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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