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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전직프로농구선수 양모씨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셀틱스프라이드KG 추천 1 조회 5,473 13.09.23 17:1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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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3 17:21

    첫댓글 아.........................

  • 13.09.23 17:22

    혹시 토토쟁이인가요

  • 13.09.23 17:52

    "양씨는 선수 시절인 2006년 팬클럽 회장을 시켜 자신이 출전한 경기의 스포츠토 토를 구입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약식기소돼 그해 6월 벌금 100만원이 확정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495473)
    맞습니다. 돈이 떨어져 먹고 살려고 했다네요. 정말 비참한 최후입니다

  • 작성자 13.09.23 17:24

    딱한사람밖에 없다는군요== 저런 농구인생을 거친 사람이 그사람 .....

  • 13.09.23 17:25

    헉....

  • 13.09.23 17:26

    상습 절도라니..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사는군요.

  • 13.09.24 06:33

    양경민...... 쓰레기 종자

  • 13.09.23 17:50

    양씨들을 싸잡아 비난하는것 같습니다.

  • 13.09.24 06:34

    죄송합니다

  • 13.09.23 17:34

    순간 양희승 선수가 먼저 생각 났는데....이상하네요....ㅎ

  • 13.09.23 21:24

    양경민 선수가 참 안됐습니다. 나름 유명선수였기에 연봉도 모았을 것 같은데?

  • 13.09.23 17:36

    양토토로 불리던 그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23 18:23

    22222 진짜 원주 레전드라고 불렸을텐데,, 최소 중대에서 지도자도 가능하고...ㄷㄷ 그냥 농구만 하지..

  • 13.09.23 19:57

    멀쩡히 농구만 했으면 동부에서 추승균 급의 대우를 받았을텐데 이젠 완전 막장 인생이 되버렸네요.

  • 13.09.24 15:02

    강씨랑 같이 도박하러 다녔겠죠.

  • 13.09.23 17:41

    토토를 맞추는 재주는 없었나보네..

  • 13.09.23 17:53

    아... 미치겠다... 왜 저러고사는지....

  • 13.09.23 17:54

    제목만 보고도 누군지 촉이 왔네요... 진짜 자기 버릇 개못준단 말이 여기서 나오네요... 이정도면 농구계의 그랜드현우

  • 아놔 토간...

  • 13.09.23 18:17

    에라이

  • 13.09.23 18:19

    쓰레기.. 농구인기 부활하려고하는데 여러명이 초치네요.

  • 13.09.23 18:22

  • 13.09.23 18:25

    토토이후 완전 페인되서 나이트클럽 웨이터 하는거까진 봤는데...

  • 13.09.23 18:44

    사마귀슈터..맞죠??

  • 사마귀는 김영만선순데..ㄷㄷ

  • 13.09.23 19:01

    ㅡㅡ......양모씨라고ㅈ분명 나오는데 김영만은왜...

  • 13.09.23 22:00

    별명을 착각하셨나봅니다...

  • 13.09.24 03:00

    사마귀는김영만코치요ㅎ

  • 13.09.23 18:47

    양또또..또 일 터뜨리네요..한 두번도 아니고 9차례에 걸쳐 350만원을 훔쳤다고 하네요. 불쌍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9.23 18:57

    저런 화려한 인생을 산 사람이 돈 350이 없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 작성자 13.09.23 19:10

    참고로 2000년 1억
    2001년 1억3천
    2002년 2억
    2003년 2억2천
    2004년 2억 6500
    2005년 2억 9000
    2006년 3억
    2007년 1억
    이렇게 연봉 받았다네요


  • 13.09.23 21:25

    이 정도 연봉을 받는데 생활고라...
    얼마나 돈을 흥청망청 써댔으면 ㄷㄷㄷㄷ

  • 13.09.23 19:14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 13.09.23 21:24

    양경민 씨가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을까요? 연봉만 제대로 관리했어도 절도할 정도로 궁색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을까요? ;; 중대 농구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줄 수는 없었을까요? ;;

  • 13.09.24 02:20

    미쳤네ㅉㅉ

  • 13.09.24 03:00

    그냥양모씨라는것만보고양경민이구나햇음. 이분 어디코치라도안되나. 인생이너무곤두박질치네요.그래도한때선수로썬최고엿는데

  • 13.09.24 12:47

    현역때나 은퇴하고 나서나 인간 자체가 쓰레기라는 게 드러났는데 누가 코치로 데려갈지...

  • 13.09.25 00:01

    앙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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