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토커 개새끼들... 천계의 개새끼들.... 천계를 리셋시켜야 한다고 하는 메시지.... 중간계를 리셋시켜야 한다는 메시지.... 어쨋건간에 리셋이라는 하명인데....
하늘 위에 하늘... 사람들은 딱 한 층의 하늘만 보고 신이네 뭐네 개소리하고 자빠졌지.... 실은 니들이 말하는 그 하늘이란것도 관리 당한다.
<<중요>> 영화 마터스(2008년) 캐나다 작을 보면 인간을 극한의 고통속에 몰아넣어 천계를 보게하는 프로젝트를 얘기한다. 거기서도 천계를 탐구하기 위한 개새끼들이 존재한다. 마치 갱스토커와 같은 쓰레기들이 고문을 기획하고 이를 수행하여 피실험자를 죽음에 이르게하여 궁극적으로 천계를 보게한다. 이게 사실은 실제로 벌어지는 일을 모티브로 영화감독이 만든거라고 보여진다. 이제와서는...
내가 밝힌 바로는 총 4가지이다. 1. 인간 극한의 집중력으로 물질 세계를 뛰어넘는 케이스 때문에 관리체계가 뚫릴때. 2. 강제로 천계쪽에서 특정 인간을 피실험체로 지정했을때. 3. 인간 중 천계의 꼬봉이 위의 영화 마터스처럼 피실험체를 반쯤 죽여서 천계로 보내버릴때. 4. 갱스토커 개새끼들과 천계가 짜고 특정 피실험체를 죽여 천계를 올릴때.
4번 케이스 같은데.... 부처도 아마 극한의 고행때 죽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식음을 전폐하고 물만 먹으면서 버텼을때 사실은 죽었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죽음에 거의 다다랐을때 여래가 찾아온 것이고... 여래는 오는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아니다. 이미 있으면서 없다. 어쩌면 여래라는 존재는 우주의 통합적 관리 프로그램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