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여섯 문인의 소박한 나의 보물 * 7월 20일(월)까지 연장전시합니다. 김상분 수필가 /김종미 수필가 /김혜숙 수필가 /서현성 수필가/신영옥 시인/심정임 수필가 (단, 7월 6일(월), 11일(토), 18일(토)은 외부 행사로 인해 오후 2시까지만 관람 가능합니다)
첫댓글 세월이 갈수록 추억의 소중함을 느낍니다.류시선생님의 젊은 날을 대하며저의 옛추억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세월이 갈수록 추억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류시선생님의 젊은 날을 대하며
저의 옛추억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