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방법
글이 딱딱하지 않게 반말로 글을 작성
하겠습니다. ^^;;
일단 기독교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역사를 분석하려면 기본적으로 그 시대의
왕, 사회, 앵겔지수, 생활양식이 기본으로
필요하지.
왕: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황제
사회: 사회적으론 메시아란 칭호를
받는 요한이 있었고 그후 예수
앵겔지수: 하루의 인건비인 노임은
1데나리온
4데나리온은
= 1세겔
메사아: 원뜻은 기름부은자 왕을
뜻하며 지금의 메시아와는 뜻이다름.
위의 모든자료는 역사에서 나온 자료를 분석을 위해
구한거야 그럼 위의 자료로 분석을 시작해볼까~
그 시대에 하루일당으론 가족이 끼니를 해결할수
없었어 아프리카에서 하루일당 1불로 4가족이 못먹고 살지 가장싼
식재료로 해도 1~2명분의 식사양일뿐이고
예수의 시대에 그랬어.
현대의 사람들은 하루일당을 10만원으로
생각하고(30세겔
1200만원) 글을쓰기에 유다가 돈 때문에
예수님을 판거라는 몰지각한 생각으로 글을쓰지. 유다는 회계였으며 항상
자기주머니에 40세겔정도를 지니고 다녔는데
돈 때문에 예수를 팔어? 내가 미개인이냐 그말을 믿게
ㅋㅋㅋ
정확한 앵겔지수는 향유몰약 30~50세겔, 제사에도 부정 타서 못 쓰는
나귀의 머리 70세겔, 콩 한줌
5세겔 지금
쌀20킬로를 이때의 시대로 가지고
간다면 200세겔 정도로
보임.
현대와 비교할 경우 하루일당
1불받는 아프리카 오지를
떠올리면 쉽지.
지금의 아랍권에는 명예살인이 있다는 것은
알고있지?
마리아가 혼전 임신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
죽었겠지..
요셉 때문에 죽지 않은
것이야. 그래서 예수님을 낳기전에
결혼을 한 것이고.
기독교인들은 증거를 내밀면 그것은 이단이
말한거야~ 하고 외치지
ㅋㅋㅋ
그 시대에 이단이 있었다고?
2세기까지 가장 똑똑한 그룹에겐
유다복음 소피아복음을 읽게 했지 이단이 아니였던거고 마가, 누가, 마태, 요한복음을 정경으로 정의한
것은 이레나이우스주교야 그럼 이레나이우스가 하나님의 대행인인가?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는
구약성경 목록과 더불어 27권을 신약정경으로 최종
인정한거야. 즉 이단이란 서기
397년 이후의 것이 이단으로
묘사되어야 맞는거지.
왜 신약성경이 로마어가 아닌 콥트어냐하면 콥트어는
그리스어 7개의 자간을 추가했기에 글을
본문을 정확하게 전달할수 있었지.
지금의 로마어로는 당연이 더 세세하게 구성할 수
있지. 언어는 발달하는
것이니까.
지금의 로마어와 2000년전 로마어가 같다고
생각하니 법과정의야?
헤롯왕은 bc 4년에 사망했고 호구조사는
서기7년에
시행했어. 그럼 호구조사와
모든남자애기들을 죽이라는 것은 이상하지? 3명의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 맞다면 bc6년에 목성에서 헬리해성이
관측됐지(과학자들이
?혀냄) 3가지의 시기가 모두
다르지?
바로 구전되었다가 서기 65년에 마가복음이
생긴거야. 그런데 모든 필사본을 보면
2~3세기를 진본으로
정의하지? 그건 필사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진본은 2~3세기가
맞는거야. 필사는 아무나 못하는
고급직업 이었던 거지
성경에 이런구절이 있지 오른뺨을 맞았거든 왼뺨을
내밀라.
예를들어 선생이 제자의
뺨을때려. 제자가 정중하게 왼뺨도
때려주세요 하면 그게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모욕주는
행위지. 그걸 보는 사람들은
모욕인줄을 모르는거고 선한 사람이기에 그러는줄 알겠지. 때린 사람은 모욕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말이야.
바야바를 말해볼까? 예수는 그 시대 최고의
인기인이었지.
그래서 유월절에 제사장이나 로마군도 소요사태를
우려해 건들지를 못했던거야.
그런데 예수와 바야바 사이에서 바야바를 석방해야
한다고 말을해.
그것도 우리의 자손이 그 죄를 받겠다면서
말이야.. 웃기지?
여기에는 두가지중 하나라는 결론에
다다르지...
1. 미리 군중들하고
짠거야.
2. 후대의 사람들이 바꾸어주길
바라고 글을 쓴거야.
이 성경적 후일담은 유대인의 반란시기인 서기
64~70년 사이에
쓴거거든.
예수님은 일반적인 십자가 처형장소인 로마와
연결하는 길을따라 시행한게 아니고 골고다 언덕에서 시행했으며 일반인은 출입하지 못하는 곳이었지.
그리고 아리마데 요셉이 급하게 무덤을
구입하게되(아리마데요셉과 베다니아마리아
참조할 것) 아라마데 요셉은 로마
원로원과 긴밀한 관계도 알면 분석하기 용이하지.
예수님의 자식이 고대문서에서
발견되다(예수님의부인은 막달라마리아
포함문서)
http://cafe.daum.net/freemicro/1CmD/62
헤롯왕의 모든 남자 아기들을 죽이라는 사건도
이집트 파라오의 역사에서(모세자료) 따온
자료고...
말구유에 ?인것의 진실은: 지금도 팔레스타인 전통적인
시골마을에 가면 커다란 동굴에 1층은 가축
2층은 사람들이
기거하지. 말구유란
1층이야 2층에서 사람들이 가득차서
누일만한 공간이 없었거든 그래서 1층에 누인
거야.
몰약, 향유등을 썼지 몰약은
향수로는 돈많은 지배계급만 이상만 사용했고 실제 용도는 치료가 더딘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해주는 치료약이었어. (천연방부성+수렴+항염+소염)
몰약이 치료제라는 것은 구약 및 신약
성서, 코란, 그리스와 로마서 원문에서
자주 언급되는 치료약이지.
성경에서 몰약과 향유를 예수에게 바르고 세마포로
감사지? 그 세마포가 토리노의
수의지?
(토리노의 수의를 소장하고 있는
지오바니 바리스타 성당의 발레스트레노 추기경은 그해 10월 13일 수의가 가짜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건 진품이야. 진품으로 ?혀질 경우 종교를
부정하는 것이 되기에 샘플을 탄소연대 측정법을 하기전에 바꿔치기하지. 24시간의 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는데 그중 수의의 샘플 조각을 연구소로 가기전의단계 30분이 지워져
있더구만...쩝... 그 의문점을 제시한
사람이 그 실험을 주도한 사람이었지.
예수님의 형상이 새겨진다는 것은 인체의 열이
남아있단 증거거든. 즉 사망한게 아닌게
되니까.. 그래서 바티칸이 진품이
아닌 것으로 바꿔친 거고..
예수의 행적: 인도북부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한 불교사찰 해미스 중동의 작은 도시 에서온 외국인 나이는 10살정도
(서기1세기초) 노트비치가 확인해서
책으로씀
법과정의야 성경을 간단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도
왕, 사회, 앵겔지수, 생활양식등등
50여권의 정도는 분석해야 기본
틀을 잡을 수 있어..
그런데 너는 인터넷 검색으로 너의 생각을 주입시켜
주관적인 분석을해...
그건 분석가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거야.
내가 성경을 분석할 때
사해문서, 나그함마디문서, 각종복음, 역사서, 추척프로그램등
150여권을 추적하고 객관성과
객관성을 덧붙여 분석한거야.
분석이란 위의 방식으로 섬세하게 하는
것이란다.
바야바를 분석할때도 5권의 책이 필요하고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는 30여권 앵겔지수와 생활상을
분석할때는 50여권의 고문서가 필요하지
분석이란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란다.
경제든, 역사든 모든것은 위와같은 방법으로 증거를 모와서 분석해야 하는거야 법과정의야.......
첫댓글 법과정의가 누군가요..괺히 궁금
일본찬양에 식민사관을 옹호하며 한국인을 비하하는 사람이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