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바탐 선교 현장 기도 제목입니다.

1.  1월 15일 - 2월 3일 에 현지인 사범 3명(하또랑, 주마디, 우꾸르)과 함께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 태권도 선교사 대회에 참석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 비자 준비가 순조롭게 잘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참여하는 현지사범들이 태권도 선교사로서 더욱 잘 준비 되도록, 3명 모두 제가 7년 전부터 신학교에서 가르쳤던 제자들로서 현재 전도사로도 교회에서 사역 중입니다. - 1월 26일 부터는 2월 3일 출국 전까지는 부산과 서울 등을 돌아보며 한국 교회와 태권도 선교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필요한 숙소, 차량, 재정 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건축공사가 5개월째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교식당. 유치원. 고등학교 공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건축 재정(각 층당 한화 약 1억원의 재정이 소요 됩니다. 계획은 2층으로 건축하려고 합니다. 이후 각종 기자재가 추가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교를 앞으로 이끌어갈 재단 임원과 교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 바탐 국제 연합교회 주일 학교 어린이들과 청소년 태권도 클럽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지도하는데 태권도와 복음을 잘 접목해서 가르칠수 있도록 4. 바탐 사역의 현지인 이양을 장기적인 목표와 단기적인 목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세워서 본격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파송 교회인 수영로 교회와 파송 단체인 GMS 그리고 현지에서 사역과 관련된 선교사와 현지인 리더십들이 오직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계획을 세워서 함께 협력함으로 선을 이루는 사역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미혹하는 영들이 복음의 진보를 막고 방해 할 텐데 오직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모든 주의 종들이 민감하게 반응 하며, 마귀의 궤계를 물리쳐 이기도록 5. 선교 재단 산하의 두 곳의 클리닉과 에벤에셀 기독학교( 벵콩과 풍굴)가 복음 전파를 위하여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기를 6. 현지 교회에서 매주 말씀을 전하는데 성령님께서 은혜를 부으심으로 진리를 깨닫고 믿음으로 결단함으로 각 교회들이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 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