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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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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묻고 답하기 Re:나물을 무쳐셔 먹는다..의 표현은 태국어에도 있는지요..
오목사 추천 0 조회 78 09.10.17 12: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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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7 19:06

    첫댓글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2.23 14:00

    여전히 오목사님의 태국어 열정은 끝이 없군요...감사합니다

  • 09.12.23 14:40

    그럼...나물을 무쳐 먹는다.....는...태국어로......[데치다+나물+먹은다?]......[뒤썩다 +나물 _+ 먹은다?]....[.혼합하다 + 나물 + 먹은다?]....[데치다+혼합하다+나물 + 먹은다?].....에효~~~ 이렇게 하니 또 어떤단어를 어떤순서로 쓰야하는지는 ...좀 막막하네요, .여전히 쉽지는 않습니다......태국에도 나물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요...그중 하나를 들어..... 어떻게 만들어 먹는지....태국현지인들에 한번 설명해달라하면.....나름 표현하는 방법이 나올듯도합니다만....^^.... 나중에 기회가 오면....저도한번 물어보고싶네요...언제일진 모르지만요.....ㅠㅠㅠ

  • 09.12.23 14:35

    그래도 ...[나물등을 무치다]....할때...우리나라말 [무치다]의 의미의 태국단어는...... 오목사님께서 올려주신......[얌]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같습니다.

  • 09.12.23 14:36

    (*나물을 무쳐먹다)-라는 말로 문장을 만들어볼려하니......이런 상황의 문장이 생각납니다......예 [울 한국인은 집에서 나물을 무쳐 자주 즐겨 먹습니다]..라는 말로 한번해보면 어떨까요....그럼..아마......[라오 콘까올리 첩 얌 팍 낀 버이버이 나이 반]...이런형식의 말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무치다-얌/나물-팍]

  • 09.12.23 14:38

    그렇치않음.....(무친나물/나물무친것-팍얌)....을 명사로 간단하게 사용......[울 한국인은 무친나물(나물무친것)을 아주 즐겨 먹습니다]..라는형식으로 바꾸어.......[라오 콘까올리 첩 낀 팍얌 막막 ]....이렇게 간단히 쉽게 말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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