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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거제도 장승포의 손맛과 입맛
똥팔 추천 0 조회 200 09.04.20 10: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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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0 11:59

    첫댓글 똥팔, 안그래도 아침부타 비가 추적추적 내려 마음도 울적하여 빈대떡과 소주를 그리던 중인데 싱싱한 안주거리를 올려 놓으면 어쩌겠단 말인가? 술을 좀 덜 먹을려고 하면 꼭 약을 올리니..... 어쨋듣 사진을 보면서 벌써 두병째 먹은듯 하이.

  • 09.04.20 17:20

    악! 이러면 안되는데.. 물고기 입속으로 온 몸이 쑥 빨려 들어가네요!!!!!

  • 09.04.21 11:08

    어종도 다양하고, 그날 기분 좋아겠다. 그런데 회만 보이고 술 한잔하는 그림은 보이지 않은게 특이하네. 혼자 좋은것 많이 먹어려 다니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생각 할텐데 (?). 시원한 바다가 좋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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