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어 같은 종류 기르실분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jkdfan]

일본웹을 대충 번역한거라 좀 이상하겠지만 뜻은 통하므로 올려봅니다;양해바랍니다;

일본은 계류어(산천어,송어,곤들메기,연어고 뭐고 간에)도 키우는 사람들이 의외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은어는 그런층보다 적은 편인데 이걸보고 진짜 키워볼만한것 같에서 올려봅니다.
밑에는 자세히 안나왔지만 생식선이 빨리성숙하게 온도 조절만 잘해주면 3개월만에 단기간에 성어로 만들어 생식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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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를 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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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昰?여왕＠繭箚?하는 은어. 그러나 , 낚시를 하지 않는 사람은 그 모습의 대부분을 소금구이나 조림으로 밖에 빌 수 없는 (웃음).
그 살아 헤엄치는 모습을 과연 자택의 수조로 재현할 수 있을까?

1. 은어는 수조로 기를 수 있는지?  5. 길들어 모이를 먹게 될 수 있는은?  ~관찰해 보자∼
2. 사육에 필요한 것은?  6. 물 바꾸고는?  
3. 물고기의 조달 방법 7. 어느 정도 사는 거야?  
4. 수조에의 도입 8.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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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어는 수조로 기를 수 있는지?

일본산 담수어의 아쿠아 리스트는 많이 있습니다. 야마메나 이와나 등 계류어 전문의 애호가도 많아 ,Web위에서도 자세한 사육 방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어가 수조로 관상용으로서 장기 사육된 예는 적고 , 일본산 담수어 전문의 사육서에서도 자세하게 진술되고 있지 않습니다.
 신경질적인 은어는 양식연못 이라면 몰라도 , 좁은 수조에서의 사육은 어렵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은어를 수조로 장기간 기르려면 약간의 요령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내가 근처의 저수지에서 낚시해 온 은어를 사육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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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은어의 사비키 낚시
 

2. 사육에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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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수온·수질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때문에) 최저60 cm는 필요라고 생각합니다.
10 cm정도 의 은어라면60 cm수조로1~3마리 ,90 cm수조로3~5마리라고 했는데입니까? 

여과 장치

 표면식 , 저면식 머지않아에서도OK입니다. 여과 능력은 큰 (분)편이 좋을 것입니다. 

에어 펌프

산소 부족에 약하기 때문에 , 여과 장치 외에 에어 펌프는 필요합니다. 

수조용 쿨러

 여름 철의 수온이25℃를 넘으면 사육이 어려워지기 (위해)때문에 , 있는 것이 좋습니다. 단 고가의의로 방의 에어콘으로 내리는지 , 그것도 어려우면 패트병에 물을 넣어 얼게 한 것을 수조에 띄운다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조용 히터

 해를 넘김 시키는 경우는 필요합니다. 
먹이 금붕어나 열대어의 먹이로 대용할 수 있습니다. 부상성의 것보다 침강성의 먹이가 적합합니다. 양식용의 은어먹이(pellet)도 있습니다만 , 소구분해 팔고는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형광등

 해를 넘김 시키는 경우에 수조용의 형광등 이외에 필요합니다. 
수온계 수온 관리에 사용합니다. 특히 싼 쿨러나 히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장치의 온도 눈금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 필요해 옵니다. 

진공 펌프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만 , 은어는 유영력이 강하기 때문에 , 운동부족을 보충하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 좋을 것입니다. 
PSB 배양한 광합성 세균. 이것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만 , 수조의 셋업시에 생물 여과를 빨리 시작하고 싶을 때에 편리합니다. 

은어 수조(60cm)
 

3. 물고기의 조달 방법

낚시나 가택수색 가택수색으로 포획 합니다. 양어장등에서 나누어 주거나 보기 드물게 애완동물 숍에서 나도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경험상 , 식성이 식물성으로 이행 하는10cm미만의 것으로 ,비와코등 에 서육봉형의 개체가 비교적 튼튼해 사육 환경에의 적응이 빠릅니다.
단 , 은어는 중요한 수산자원이므로 , 시기·장소에 의해 포획 금지가 되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4. 수조에의 도입

수는 칼크를 뽑은 수도물로OK입니다. 채취 장소의 물을 혼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기 쉽상입니다만 , 혼합하지 않아도 기를 수 있습니다.
다만 , 채취 장소의 물을 비닐 봉투에 넣어 그 중에 물고기를 넣어 수온 맞추고 우수리(분)편이 좋습니다. 적 수온은20~25℃, 변동폭을 작게 하면(자) 장수 합니다.
도입 후 , 생물학적 여과가 완성할 때까지 시판의 광합성 세균을 첨가합니다. 은어는 빛에 민감해서 , 도입 후 몇일은 어슴푸레한 곳으로 수조의 환경에 익숙하게 합니다. 그리고 , 수조에 익숙한 후 도2면 , 할 수 있으면3면은 가리는 것이 물고기가 침착하는 것 같습니다.

5. 길들어 모이를 먹게 될 수 있는은?

치어나 젊은 어(~5달 정도까지 )이면 그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금붕어나 열대어의 먹이(침강성의 것) 를 끈기 잘 계속 잘 주면(자) , 1~2주간에 먹게 됩니다. 먹기 시작할 때까지는 남은 먹이는 세세하게 건져 올려 , 물을 더러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길들어 모이를 먹게 될 수 있는이 성공하면(자) , 어쨌든 마구 뭐든지 먹습니다. 내가 기르고 있던 개체는 먹이가 없어지면(자) , 에어 펌프의 튜브나 여과 파이프에 붙은 더러움(이끼? ) (을)를 쪼아먹어 , 깨끗이 평정해 버렸습니다.
먹이의 적당량은1일2회 ,5~10분 정도로 다 먹는 정도입니다. 너무 너무 너무 주면(자) , 커져 수조가 좁아지기 때문에 , 큰 수조가 없는 경우는 먹이의 너무 주게 주의합시다.
그리고 , 강으로부터 이끼가 붙은 돌을 주워 와 넣으면 좋다고 말합니다만 , 병원체등도 함께 가지고 오는 것을 생각한다고 나는 권유받지 않습니다. 길들어 모이를 먹게 될 수 있는 해 버리면 성어여도 배합 시료로 기르는 일은 가능합니다.

5달 이후에 놀림낚시로 잡힌 것이나 강에 서개체는 이미 규조류가 주식이 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 야생 동물을 길들이는 일을 포함한 사육 환경에의 적응이 어려운 것같습니다.

6. 물 바꾸고는?

1주 ~2주에 1회, 3 분의 1씩 교환합니다. 물 바꾸고 때는 함께 바닥에 침전 하고 있는 쓰레기응도 정리하도록 합시다. 은어는 바닥에 가라앉은 먹이를 가로채 먹는 것이 능숙해 너무 수조를 더럽히지않고 , 계류어(정도)만큼 수질에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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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의욕 은어. 황색얼룩이 그림같은
  상당히 애교가 있다···
 

7. 어느 정도 사는 거야?

한해살이 물고기라고 할 만큼 있어 가을 ~만추에는 죽어 버립니다. 정확히 투구풍뎅이를 기르는 것 같은 감각입니까.
다만 , 은어의 수명은 생식선의 발육에 관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 방의 조명과 수온을 능숙하게 조절해 생식선이 성숙하지 않게 하면해를 넘김 시키는 것도가능한 것 같습니다.

8. 병은?

비브리오병 , 되고 병 , 물 곰팡이병 , 한패 기어증 , 노망병 , 초롱병, 그리고 비와코산 종묘에 다발하는냉수병등 ,
♥咀느?백화점?/strong>이라고 하는 만큼 은어는 많은 병에 걸립니다. 피부에 궤양을 할 수 있거나 먹이의 음식 겉껍데기 나쁘거나 하면(자)
격리해0.5~1%의 식염수로 약물에 목욕함 합니다. 단 , 회복할 가능성은 너무 높지는 않습니다. 물고기 병약으로서는 세균성질환예방제제나 옥소 인산등의 키노론계 항생 물질이 있습니다만 , 아마추어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무난하겠지요. 어병은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것이 적지는 않습니다. 평상시부터 스트레스를 가능한 한 주지 않게 합시다.

~관찰해 보자∼

일본산 담수어의 대표격이라고 말해도 좋은 은어입니다만 , 실은 다른 민물 고기에는 없는 특성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수조 사육으로 그것이 모두 재현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 보고 있으면(자) 상당히 흥미로워요.

은어는 열대어? ：
연어눈에 속해 ,▣뻔昰?물고기＠?이미지가 강한 것으로부터 냉수성의 물고기라고 생각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 내가 기른 마지막으로는 의외로 타카미즈온까지 참는 것 (~27℃정도 ) , 해를 넘김 시키기 위해서(때문에)는 형광등이나 히터가 필요한 일로부터 , 오히려 열대어에 가까운 케어가 필요라고 하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실제 , 계류어를 기르는 것 같은 온도(20℃이하) 로 사육하면(자) 냉수병에 걸리는 확률이 올라 버리는 것 같습니다.

줄 의욕：
특유의 습성으로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것은「」입니다. 먹이가 되는 규조류가 붙은 돌의 주위를 줄 의욕으로 해 , 다른 개체가 침입하면(자) 쫓아버립니다. 수조 사육에 대해도 은어는 줄 의욕을 만드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 내가 수필 길렀을 때는 제일 큰 개체가 줄 붙은 주가 되었습니다 (주는 체색의 황반이 강하게 나옵니다 ). 평상시는 그만큼 싸움합니다만 , 먹이를 줄 때는 다른 개체를 쫓아버려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개체는 , 최초먹이를 취할 수 없어서는과 걱정했습니다만 , 많이물건으로 어느새 줄 의욕 은어의 공격을 주고 받아 먹이를 취하는 기술을 학습하고 있었습니다.

움직임의 속도：
은어는 어쨌든 움직임이 빠르다. 실은 은어의 유영력은 다른 어류와 비교해도 무리를 앞서 있습니다. 흐르고를 만들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수조안을 종횡 무진에 헤엄쳐 도는 은어의 모습은 보고 있다고(면) 눈이 핑핑 돌 것 같습니다. 이만큼 움직임이 빠르면 수조가 벽에 부딪혀 버릴 것 같습니다만 , 손재주가 있게 신체를 구군요들 키라고 방향 전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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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중을 헤엄치는 은어의 동영상(1.6MB)
(사진클릭하세요)
호기심：
은어라고 하는 물고기 특유의 것인가는 모릅니다만 , 의외로 호기심은 강한 것 같습니다. 내가 기른 개체는 수온계와 표면식 필터의 취수구에 비정상인까지의 흥미를 나타내 , 삼복때나 자율 소치 전력투구를 창고 나라고 제외하고 있었습니다.

참고 문헌

1) 민물 고기 입문 채집과 사육 마린 기획

2) 야생어를 기르는 오오츠카 고웅 외 삭풍사

3) 은어 그 생태와 낚시해 이시다 리키조 낚시인사

4) 담수어 양식 상담 이시다 리키조 외 농산 어촌 문화 협회

　
~은어의 해를 넘김 사육 ~

은어는 본래 일년어로 , 초가을로부터 겨울에 걸쳐 산란 한 후 , 폐사 해 수명을 완수합니다. 그러나 안에는해를 넘김 은어라고 해 다음의 해까지 살아 남는 개체가 있습니다. 천연의 해를 넘김 은어는 대부분이 암컷으로 , 산란 후에 우연히 체력을 회복하거나 태어나고가 늦어서 산란에 참가하지 못하고 월동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수온을 올리거나 사육시의 광조사 시간을 길게 하는 것으로 생식둥지의 발육을 억제해 (전조 억제) 해를 넘김 시키는 것이 가능해 , 양식물의 해를 넘김 은어가 이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조 억제의 개발과 냉동 기술의 발달에 의해 , 지금은 1년중 은어가 손에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실내 사육하에 대해서도 전조 억제가 가능합니다. 생식둥지의 발육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빛 및 수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 이하의 사육 환경에 일어나 해를 넘김 사육을 시도했습니다.

·수조를1날16시간 이상 형광등으로 조사합니다. 단 , 수조에 부속되어 있는 형광등이라면 반대로 물고기에 있어 스트레스가 되기 (위해)때문에 , 방의 조명을 점 켜게 합니다. 조사는 생식둥지가 발달하기 시작하는8달 초순부터 실시합니다. 조도는 수면상에서50룩스 정도 있으면 충분히 (통상의 실내 산광하에서300~500룩스) 이므로 , 백열공으로60W정도의 밝음이 있으면OK입니다.

·수온을 히터를 사용해20℃~25℃에 유지합니다. 가을부터 겨울에 걸친 수온 저하도 생식둥지의 성숙 요인이 됩니다.
 

동계의 사육으로 특별히 조심하는 것은 물 바꾸고 때의 수온 변화입니다. 참작해 세우고의 새로운 물은 수온이 낮기 때문에 난방이 효과가 있던 방에 충분히 두어 , 수조의 온도에 가까워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 바꾸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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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 억제+히터 제어로 사육하고 있는 은어(2003연2월 ,2마리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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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순. 혼인색을 나타낸 개체. 위쪽의 개체는3월초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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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은어. 합성 사진이 아닙니다. 동료가 천수를 완수해 가는 중 , 다만 한마리 월동한 개체입니다. 2월 하순에는 새까맣게 녹슬어 먹이도 취하지 않고 상당히 약해져 보였습니다만 다시 원래의 선명한 은백색으로 돌아와 먹이를 먹고 냈습니다. 이기주의자에 말라 버린 신체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마리네라도 할 생각으로 낚시해 온 물고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수조에 넣었던 것이1년전의GW. 단명으로 신경질적인 은어는 수조에 넣어도 장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개체는 그 후 6월 중순까지 생존했습니다. 사육 개시부터405날 , 추정 1세 8개월. ♂인 것을 생각해도 충분히 장수 해 주었습니다. 

출처

http://www.sunfield.ne.jp/~onotetsu/aquarium/ayusiiku.htm

[미유기 S.microdorsalis]

역시 일본 매니아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한국 매니아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사실 매니아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자체가 무색하죠. 그렇게 보면 일본 매니아들에게 참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젠 이런 펌글이 아닌 우리 회원분들이 꾸민 자료들로 기반이 되어서 카페가 성장을 해야겠죠. 여튼 자료 잘봤습니다.

[가물치사랑]

좋은 사진 잘 봣습니다. 또 은어 기르는 분은 그리 드물지 않던데,,,,,,

[jkdfan]

헉 은어 기르기 힘들다고 엄청 드물줄 알았는데 아시는분이라도 계세요?;

[$버들붕어$]

은어.. 막 뛰어오르기도 하는데;,, 그냥 ㅈㅏ연 상태로 놔두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