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존경하고 보고 싶었던 용혜원 시인님께서 오셔서
"성공을 부르는 웃음유머" 명강의 해주시고
아름다운 가을 시집까지 주셔서 제가 마지막으로 당첨 되었습니다.
"얼레리 꼴레리"로 받았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용혜원 시인님!! 앞으로 영상시화 멋지게 만들어서 선물 할게요.
용혜원 시인님 그리고 우리 1급 10기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2탄 올라갑니다.
*웃음치료사 1급 1기 신미자 선생님의 "웃음체험사례" 진솔한 이야기 감동이었습니다.
이미소 원장님의 오후 강의 "웃음테라피"는 우리를 신나게 했고
배꼽 빠지게 했습니다.
혹시 아직도 배꼽을 못 찾으신 분들께서는 포항시청 옆 웃음 연구소에 오셔서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웃음치료사 1급 두번째 부부커플입니다.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남편이랑 함께 받고 싶을 정도로 부러웠어요~^^*
첫댓글 용해원 시인님의 열강 모두가 저책은 내꺼야 ㅎㅎㅎ 땅을 치며 행복에젖어 한바탕 요절복통 웃음 ㅎㅎㅎㅎㅎ
"친구야? 오늘따라 니가 땡긴다. 갈비에 냉면한그릇사라!" 하하하하하하 "갈비에 냉면아? 오늘따라 니가 땡긴다!"... 먹고싶당! 헤헤헤헤헤헤
이 곳에 가지 않아서면 들을수도 볼수도 없는 강사님들의 명강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