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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들머리 초입 직전에.... |
퇴원한 총무님 걸음이 좀 이상하지요??? |
동장님과 양사장 너덜지역을 조심스럽게.... |
끝이 안보는 너덜지역 안개가 짙게 갈려서 시야는 제로 |
능선길은 오밀조밀하다 할까 작은암벽들이 인한 조망들이 좋았다 |
오르다 하도 요상하게 생겨서 찰깍!! 보신탕집에 가면 물총이라고 하던데?? |
힘들지만은 이런 맛에 산행길에.... |
드디어 정산에....향로산 97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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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예쁘게 |
무엇이 이렇게 좋을까 초입에서는 죽는다고 하시더니..ㅎㅎㅎ |
동장님 무엇을 보시구 웃음진 얼굴입니까??? |
배가 터진다고 엄살이요. |
백마산 하산길쪽에서 향로산을 보고 |
백마산에서 산속에 분지로 이루진 바드리마을를 보면서.... |
백마산에서 하산할 능선을 이곳에서 50m직벽 로프 조심조심 ..... |
묘순님 이제 산쟁이야. |
여기도 산쟁들이 있네 |
50m 로프구간 험한 악산이었다우 그런데 울님들은 신 바람 난 하산 실력에 재미를 솔솔.... |
바드리마을 입구, 뒷에 보이는 능선이 우리들이 올라던 능선 |
님들이여 다음 12월 정기산행때는 추대장의 생일파티를 합니다 |
첫댓글 설구경잘하고 왔습니다... 역시 대장님의 글솜씨는 최고!!!
진짜로...ㅎㅎ
대장님!!!! 멋쟁이ㅎㅎ 역시 최고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았어요
즐거운 산행이었슴다. 같이하신 모든분들 고맙구요, 대장님 사진솜씨도 점차 프로가 되 가는군요
지송..
시간이 지날수록 사진은 수준급 글도 글쟁이급인데... 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