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미갈의 회원이 되고 나서.. 또 운영진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긴장되고 떨리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전 그림을 좋아해서 미술 전시회도 다니지만..
사실은 디자인 전시회나 라틴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춤이나 악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우미갈의 성격과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다같은 하나의 예술이라는 공동관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구에 있는 여인의 동상 입니다. 요즘 선덕여왕에 빠져 있는 저에게
모계사회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동상이었습니다.
집단의 특징을 보여주는 결혼은 매력적이지만, 한편으론 다산의 부담감도 따라오니.. 꼭 좋다고 볼 수 많은 없겠지요 ^^

다산을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 입니다.

화려한 색채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굉장히 화려하지만 개인적으로 도자기는 우리의 것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초록색은 이끼 입니다. 어떻게 저 부분에만 이끼가 나는지.. 정말 신기 했답니다.





또 모계사회를 상징하는 그림 이군요 ^^






오른쪽이 라틴의 매혹에 빠지게 해준 친구 입니다.
라틴춤과 악기쪽에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같이 문화를 공유하며 즐기는 소중한 벗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봉고를 치는 모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소중 합니다.
우미갈 화이팅 !!

첫댓글 라틴 예술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니 무척 반갑습니다. 저도 이쪽엔 무척 관심이 많답니다. 저도 한 번 다녀왔었는데 그 땐 좀 조급한 마음에 가서 제 기대에 좀 못 미쳤습니다. 이거 보니 다음에 다시 한 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틴 예술이 알면 알수록 사람을 매혹하는 힘이 큰거 같습니다. 앞으로 라틴예술도 많이 공유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라틴 뭔지는 몰라도 어쩌다 라틴음악 들어보면 굉장히 정렬적인 느낌입니다.
JuanCarlosV10ega의 QueSera를 혹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많은 라틴음악중 굉장히 정렬적이고 쉽고 귀에 와닿아서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파일을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
보내 주시면 고맙지요, gljang@paran.com 입니다.
저도 novio님 벙개로 중남미문화원을 갔다왔었는데 novio님의 라틴 예술의 역사이야기는 아직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아마도 다음에는 목련꽃이 제대로 필때를 맞춰서 가봐야 겠어요 ^^
^^ 그다지 많은 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였는데 기억을 해주시네요. 8월 말에 좀 시간이 날 것도 같은데 한 번 가실까요? 목련은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여름일 것 같네요. ^^
몇년전 집근처여서 자주들렷던곳이라 ,,반갑네요 전시물이 더 다양해진거같네요 덕분에 잘봣습니다
네.. 여름이라 나무도 더 푸르러서 사진 찍기에 너무 이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 도도헌 엘빠띠오 참고할게요 ..
거기는 밤에도 되나요. 그러면 언제 밤에 한번 뛸까요?
저도 제가 미술&음악 중 뭘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음악이 더 큰 것 같음 ㅋ / 중남미나 아프리카 미술은 왠지 기분좋아요^^
미술.. 음악.. 둘다 올빼미님의 영혼의 양식이자 친구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야 새로운 운영진이 누구인지 알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중남미 문화원이 있는줄만 알았지...... 사진만으로도 멋지네요~ 덕분에 좋은곳 알았고요,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당~암튼 화이팅 하세요~^^ㅋ
사진찍기도 좋고, 볼거리도 풍성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봉고를 치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직접 즐길 줄 알 때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다지요. 중남미 미술관은 목련 피는 봄도 좋지만 선홍색 단풍이 들 때도 정말 멋진 풍경을 연출한답니다.
아.. 선홍색 단풍이 들 때 우미갈 회원님들과 같이 가봐야 겠어요 ...
예전엔 사진 절대 못찍게 해서, 겨우 화장실^^;;에서 한컷 찍어왔었는데 이젠 사진촬영해도 괜찮나봐요. 사진을 좀 찍게 해줘야 홍보도 될텐데, 너무 감시가 심했었답니다.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드려요.^^
저도 얼마 전에 갔었는데 사진촬영 금지더라구요..감시(?) 탓에 박물관,미술관 내부사진은 한 장도 못남겨 많이 아쉬웠는데..님은 용케도 찍으셨네요^^!! 중남미 그림들의 색감..질곡의 역사에서 묻어나는 몸부림이랄까.. 저도 참 좋아한답니다..근데 항아리벽 사진속 한 항아리에 어느 새가 둥지를 틀었더군요..어미새가 열심히 새끼들에게 먹이 나르는 모습에 더위도 잊고 한참을 서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