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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밀리터리 매니아 제가 좋아하는 전차 T-72에 대해 한번 써봤습니다...
붉은군데 추천 0 조회 599 06.10.30 00: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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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30 00:14

    첫댓글 팔아먹은 것도 있지만 공여한게 더 많지 않았나요? 이스라엘과의 중동전에서 매번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는데 영향력을 강화하려다 보니 서로 무기를 퍼주다시피 했던 걸로 기억이 살며시 납니다.

  • 92Km/h? 미래를 볼 줄 아는 소련의 센스에 박수를

  • 06.10.30 02:56

    저는 T-90이 더 맘에 들던데..아니면 메르카바같은 스타일도 좋구요

  • 06.10.30 23:32

    72면 대충 72년산이고 당시 상황을 보면 화학에너지탄에 전차가 후덜거리던 상태였으니 그래서 레오파트1이나 74식 같은경우 매우 가벼운차체에 고속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AMX시리즈는 가볍다못해서 장갑차와 헷갈리는 수준이고요. 티72도 비슷하게 이해할수있지않나 합니다. 근데 소련전차의 고질적인 문제는 조준장치죠. 성능상 압도적인 34를 상대로 4호가 대충 싸울수있던것도 명중율의 문제가 컸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72도 조준장치만 좀 괜찮았으면 그래도 좀 괜찮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125밀로포의 정밀도도 좀 떨어집니다만...;; 그에 반하면 서방전차는 80년이후 초밤장갑의 역활

  • 06.10.30 23:37

    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장갑의 원제작자가 영국이고 이걸 나토회원국에서 나눠갖으면서 잔차의 사상자체가 확달라집니다. 이른바 덩어리로 변하는거죠. 거기에 요즘은 시가전땜시 더 무거워지고 있고 거기에 뭔가 주렁주렁 달고다니고 있죠. 소련도 이제 전차의 사상자체가 변하는게 보이기는 합니다만 세계가 점점 전차개발을 미루는 추세라서 새전차가 언제 어떤녀석이 나올지는 알수없는일이 되고 그에 따라서 기존전차들이 얼마나 개량될지도 재미있는일이 아닐까합니다.

  • 06.11.25 15:10

    가끔 T-80U를 보고 다니는 저로서는...(앗 보안위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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