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위격만 있다. -
한 사람만 있다. 그렇게 한 분 하나님만 있다. 기독교의 위격은 한 분, 두 분의 개념을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주님에게 성자 하나님만 있다고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성경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세 분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의 활동의 있어서 책임지는 주체 곧 기독교적 위격(person)은 무엇인가? 성경적으로는 인자/성자를 말합니다. 성육신하여 활동한 모든 것은 주님의 공로(merit)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아버지 여호와 그 자신이므로 성부위격만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지상에서 성자와 인자로서 활동하셨으나 그분의 본질이나 본래면목이나 정체는 아버지 그 자신이였기 때문입니다.(이사야9:6, 25:9, 요한10:30, 14:5,9, 16:25-28)
(가톨릭 교리 468) “그리스도의 기적뿐 아니라 그분의 고통과 죽음까지도, 그분의 [인성에 해당하는 모든 것은 그분의 주체인 신적 위격(성자)에 귀속된다.]”
위의 말은 성자위격에 인성의 모든 공로가 귀속된다는 말입니다. 인성에는 위격이 없으므로(the doctrine of the anhypostasia)....그런데 성경에서는 인자나 성자나 위격은 없다고 한다는 것과 영원전의 성자를 부정한다는 것(시편2:7, 눅1:35, 요한1:18), 따라서 성부와 성자는 한 분 하나님이라는 것 결과적으로 위격(기독교적 위격)은 오로지 성부만 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59: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이사야63:1,3,5)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자니라...만민중에 나와 함께 한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는데...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이사야52:6)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이사야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사야43:13) ”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