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대한민국이고 전세계의 각지부들은 각자의 활동을 위해 그나라에서 인정되는 연맹을 개설하여 활동하고 있으며,총본부 지부약관에서 명시되어 있는 부분"지부는 승단을 통해서 일정의 금액을 본부에 납부하며,승단비는 지부에서 알아서 정한다"라고 써있으며,굳이 사단법인 단증을 발급하지 않고,승단비를 받아도 무관하나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이곳은 한국입니다.
일본 법인의 단증은 통용되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리고,이제까지 심사를보면서 사단법인이라는 문구가 써있음에도 몰랐다라는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며,지부등록비에관한 총본부의예를 들었을때 본부에확인 해도 되겠냐..정말 한심합니다.그렇게 믿지 못할걸 왜 지금까지 함께 했는지.
그리고,안산의 경우 수련생이 10명밖에 없고,지부장 교육때 본부사범의 자질에대해 거론을 했습니다.
수련생이 10명밖에 없다라는것은 본인의 노력과 자질 문제지 문제되는 분분이 전혀 아니라 생각되며,본부에는 사범들이 지도뿐아니라,지부업무까지 봐야하는 어려움들이 있으며,현재 문제의 지부들중 본부 사범들보다 실력이나,년수에서도 단연 그들과는 비교될수없다라고 봅니다.
지도자교육을 통해서 지부장이 되어 머리를 쳐들고 다녀도 본부 사범들은 저의 뜻에 따라 그들을 인정해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탈퇴하고 나가면 등록비를 돌려 주느냐며,본부에 연락을 한다는 자체가 나이를 먹고도 그리고,극진을 한다고 할수있는지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다른 이사들은 모두 임원복의 비용을 부담했으나,자신은 살짝빠지며,임원복을 챙겼다는것과 사답법인 심사비 또한,본인만 지급하지 않았다는것을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이사와 지부책임자 겸업을 하면서 과연 그가 법인체에서 한일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이득이 갈까,그리고,본인스스로가 선택하여 지부를 개설한 것이지 나이 40먹은 사람에게 지부를 내라고 한들 자신의 판단에 결정하리라 봅니다.
그리고,부천은 본인의 IKO승단을 왜 총본부에 올리지 않았냐... 최근 심사가 끝났고,일이라는것은
모아서 처리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같은 내용들이 그날의 질문입니다.그자리에 두분과 이사진과 본부 사범있었기에 한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또 다시 이런 행위를 했을시에는 엄중히 법적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극진을 돈으로 생각하고 지부를 열었다,생각보다 어려움에 부딧치자 결국은 본부탓을 하며,뒤에서 이간질 시키는 행위 방관하고 있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리고,그들에게 어떠한 부분에서도 떳떳하다라는 것을 밝힙니다.
단지 걱정되는것은 이일로 인하여 유사단체에서 얼씨구나할까 하는 마음과 역시 극진회관의 지도자 교육은 단기연수에 지나지 않다라고 퍼지지 않을까 걱정될뿐입니다.
그러나,그 사이에도 보석은 있을것입니다.
지금의 나의 심정과 문장규관장님의 취임시절의 심정이 같지 않을까 합니다.
2대 관장취임의 과도기에 엄청난 분열을 통하여 다시 다져진 극진회관 그리고,제2의 전성기.
한국도 그렇게 정리를 통하여 다져질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분열을 조장한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그리고,이사회를 통하여 극진회관에서 영구 재명 할것입니다.
그리고,서울에서의 극진회관의 지부는 서울 사당본부와 본부직할 송파도장 두곳임을 공지합니다.